|
종합등급 |
등급 |
교과성적 득점비율 |
교과성적 반영 점수 | ||
국민공통(17%) |
심화선택과목(68%) |
계(85%) | |||
1.000 ~ 1.999 |
1 |
100 |
68.00 |
272.00 |
340.00 |
2.000 ~ 2.499 |
2 |
99 |
67.32 |
269.28 |
336.60 |
2.500 ~ 2.999 |
3 |
98 |
66.64 |
266.56 |
333.20 |
3.000 ~ 3.499 |
4 |
97 |
65.96 |
263.84 |
329.80 |
3.500 ~ 3.999 |
5 |
96 |
65.28 |
261.12 |
326.40 |
4.000 ~ 4.499 |
6 |
95 |
64.60 |
258.40 |
323.00 |
4.500 ~ 4.999 |
7 |
94 |
63.92 |
255.68 |
319.60 |
5.000 ~ 5.999 |
8 |
93 |
63.24 |
252.96 |
316.20 |
6.000 ~ |
9 |
92 |
62.56 |
250.24 |
312.80 |
위의 가톨릭대 테이블표의 종합등급을 보면, 3.000등급~3.499등급까지 동일하게 점수가 부여되여, 1학년(국민공통)은 65.96점, 2,3학년(심화선택)은 263.84점으로 종합 329.80점이 됩니다. 즉, 3.0등급이나 3.49등급이나 교과성적은 동일한 점수가 됩니다. 이는 3.00등급이 3.39등급과 동일하므로 3.00등급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이지만, 3.49등급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2) 테이블표 방식에서는 교과성적이 정교하지 못 하기 때문에 교과성적은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반면, 다른 전형 요소인 논술이나 적성검사가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로 논술형이나, 적성검사형에서 사용됩니다. (수박책 568쪽, 서강대 일반전형(논술형) 학생부 성적 산출식도 참고해 보세요)
2. 교과 성적 산출 공식에 의한 방식
1) 석차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한 후 이를 교과 성적 산출 공식에 대입하여 산출하는 방식
예를 들면, 건국대의 경우(수박책 413쪽)
3. 성적 산출방법
(1) 학년별 반영비율을 1학년 0.2, 2~3학년 0.8로 하여 산출
(학생부 반영총점/100) × [ 90(기본점수) + {0.2 × ∑(1학년 반영과목의 석차등급 기준 점수 × 이수단위) / ∑(1학년 반영과목의 이수단위)} + {0.8 × ∑(2~3학년 반영과목의 석차등급 기준점수 × 이수단위) / ∑(2~3학년 반영과목의 이수단위)} ] |
4. 학생부 반영점수 (최고점 / 최저점)
전형 |
구분 |
계산식 |
점수 |
점수차 |
학생부우수자 수능우선학생부 |
최고점 |
(10+90) x 10 |
1,000점 |
20점 |
최저점 |
( 0+90) x 10 |
900점 |
2)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교과성적이 1,000점 ~ 900점 사이의 소숫점 첫째자리까지 정교하게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은 위의 테이블표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교과성적이 정교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논술형이나 적성형에서도 사용되지만, 학생부형에서는 주로 이러한 방식으로 줄을 세워서 학생을 선발하게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 ^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연고대는 어떻게 되는걸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