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 백확의 인재로
한 조직을 이끄는 힘은/ 인재에게서 나옵니다. /따라서/ 조직의 업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관포지효”의 고사로 유명한/ 관중이 지은 /중국 춘추 시대/ 제나라의 정치, 경제, 도덕에 관한 저서/ “관자”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일수 일확하는 것은 곡물이다./ 일수 십확하는 것은 나무이다./ 일수 백확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는/ 하나를 심고/ 하나를 수확하는 것은 곡물이고,/ 하나를 심고/ 열을 수확하는 것은 나무이며,/ 하나를 심고 /백을 수확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지만/ 사람의 경우는/ 하나를 심어도/ 백이나 되는 수확을 거둘 수 있으므로/ 그만큼 /사람을 키우는 일이 중요함을 말한 것입니다./
조직의 차원에서 본다면/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일수 백확할 수 있는 인재는 아닙니다./ 누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일 때는/ 일수 일확/ 또는/ 일수 십확이 고작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조직의 뒷받침이 조화를 이루어 /마침내/ 일수 백확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주어진다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을 분배하는 것이/ 조직의 리더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적재적소,/ 즉/ 알맞은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알맞은 임무를 맡기는 것이/ 조직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결인 것입니다./
인재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우수한 재능을 지녔어도/ 그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미미한 재능도/ 조직의 어느 분야에든/ 반드시 필요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조직이 개인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인재는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인재입니다./ 일수 백확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으므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일수 백확,/ 나아가/ 일수 천확의 성과를 올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