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링 착륙(Flaring landing ) : 최대 속도로 사람 키높이까지 내려와 조종줄을 일시에 왕창 잡아당겨 착륙 - 풍속이 약할 때 주로 사용한다
오버 풀링 착륙(Over-pulling landing ) : 조종줄 견제 후 2~3회 더 당겨서 착륙 또는 펌핑 - 기본적인 착륙법으로 30 % 50% 100% 브렉 사용,착륙 직전에 고도가 좀 높을 때 사용 - 실속주의
팬듈럼 착륙(Penduium landing ) : 강풍일 때 풍상에서 롤링과 윙오버로 착륙 또는 슈팅을 일으켜 순간 활공비를 늘리는 착륙법 - 추돌주의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설명
착륙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 Flaring(프라링)법 : 한번에 정지하는 방법
둘째 : Over-pulling(오버 풀링)법 : 점진적 B/C 사용법(펌핑)
셋째 : Penduium(펜드룸)법 : 증속후 한번에 정지하는 방법
Flaring(프라링)법은 처음 교육배운데로 착륙시까지 쭉 날아가다가
한번에 정지하는 방법으로 교육생이나 초급자에게
적당한 방법이며,
Over-pulling(오버 풀링)법은 속도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펌핑으로 착륙하는 방법을 말하며,
이는 정밀착륙시에 유리한 방법으로 표적에
정대하여 약간 높은 고도로 들어오면서 하는 것
이 효과적이다.
Penduium(펜드룸)법은 고급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착륙시
견제를 줘서 증속을 시킨 후 한번에 정지하는
방법으로서 현 고도로는 표적에 약간 못미칠
경우에 사용하며, 적당한 견제를 준 후 풀어주면
속도가 붙으면서 착륙거리는 길어지게 하는 방법
으로서 숙련되지 않은 비행자가 사용할 경우는
땅에 충격적으로 부딪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조종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