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 태블릿 PC
* 스마트워크 [ smart work ]
스마트 워크란 종래의 사무실 근무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개념을 뜻한다. 스마트 워크에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활용하는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이
포함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스마트워크 [ smart work ]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말한다. 예를 들면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본사 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일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고,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원격근무를 하는 형태다.
정부는 스마트워크 방식을 공무원과 민간기업에 대폭 확산시키기로 하고, 2015년까지
전체 노동인구 중 30%(약 800만 명)가 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수도권 근로자는 90분의 출퇴근 시간이 절감되고, 연간 111만 톤의 탄소
배출량과 1조 6천억 원의 교통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사전)
* 스마트 워크 [ smart work ]
스마트워크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혁신으로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방식이다.
스마트워크란 근로자가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자택, 사용자가 제공하는
별도의 사무실 또는 특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워크는 고정된 근무장소에서 미리 정해진 근무시간에 따라 근무하는 방식과
달리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유연한 근무방식이다.
스마트워크는 일하는 장소에 따라 재택형, 위성사무실형(스마트워크센터형), 이동형
(모바일워크형)으로 나눌 수 있고, 실시 빈도에 따라 상시형, 수시형으로 나눌
수 있다.
- 재택형: 근로자가 정보통신망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일하는 형태.
- 위성사무실형(스마트워크센터형): 개인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은 공동의 장소
또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공공근무 장소에서 일하는 형태.
- 이동형(모바일워크형):장소나 시설에 구애받지 않고 원격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활용하여 일하는 형태.
- 상시형: 사무실에는 거의 출근하지 않고 대부분의 업무를 자택, 위성사무실 또는
모바일로 일하는 형태.
- 수시형:스마트워크를 하는 빈도·시간이 주 1∼2회, 오전 또는 오후에만 등 미리
정해진 사무실에서의 근무빈도·시간에 비하여 적은 형태.
[출처]고용노동부,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한 노동관계법령 가이드라인>에서 인용
도봉구청에 ‘스마트워크센터’1호점 오픈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3일 1층 광장에서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봉구청 6층에 문을 연 스마트워크 센터는 행정망이
연결된 좌석 20석과 민간인 개방용 좌석 4석 등 24석을 갖췄고 클라우딩컴퓨팅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본인 사무실과 동일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워크센터에는 출입통제를 위한 혈관인식시스템ㆍ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보안성이 강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이용자의 근무소감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스마트워크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을 관람했다.
스마트워크센터란 도심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주 1회 이 상 정례적으로
주거지 인근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의 사무실로, 이번 도봉구청에 설치된 스마트워크센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예금보험공사 등 8개 기관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스마트워크센터는 2015년까지 전국에 5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전체 공무원의
30%가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럴드경제, 2010-11-04 10:04)
삼성전자 스마트워크센터
삼성전자, ‘재택·원격근무제’ 위한 ‘스마트 워크 센터’ 오픈
- 워크 스마트 일환으로 5월부터 ‘재택ㆍ원격근무 제도’ 실시
- 12일 분당, 서울 2곳에 원격근무센터 ‘스마트 워크 센터’ 오픈
-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 실시 계획
5월 12일 삼성전자가 분당에 위치한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 워크 센터' 오픈식을
가지고, '재택ㆍ원격근무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12일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재택·원격근무제’
본격 실시를 위해 서울과 분당 두 곳에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 워크 센터
(Smart Work Center)’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분당에 위치한 ‘스마트 워크 센터’에서 삼성전자 인사팀장 원기찬 전무,
‘재택·원격근무제’를 실시하는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 워크 센터’는 ‘재택·원격근무’를 신청한 임직원을 위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방문하여 일할 수 있는 근무 공간이다. 직원들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화상 회의 시스템, 회의실 및 여성 임직원을 위한 수유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원기찬 전무는 “‘재택·원격근무제’ 도입이 과거 ‘시간·공간 중심’의
근무 방식에서 ‘성과 중심’의 새로운 근무 문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제’ 지원자를 모집했고 5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08년 73조원의 매출과 5조2천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12만8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인터넷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