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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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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 야코뷔스 반트 호프 | 네덜란드 | 화학동역학 법칙 및 삼투압 발견 |
1902년 | 헤르만 에밀 피셔 | 독일 | 당과 푸린 합성에 관한 연구 |
1903년 | 스반테 아레니우스 | 스웨덴 | 전기해리이론 |
1904년 | 윌리엄 램지 | 영국 | 공기 중 비활성 기체원소의 발견과 주기율표 내 위치 결정 |
1905년 | 아돌프 폰 베이어 | 독일 | 유기염료와 히드로방향족 화합물 연구 |
1906년 | 앙리 무아상 | 프랑스 | 플루오린의 분리와 무아상 전기로 연구 |
1907년 | 에두아르트 부흐너 | 독일 | 비세포적 발효 발견과 연구 |
1908년 | 어니스트 러더퍼드 | 영국/ 뉴질랜드 | 원소의 분열과 방사능 물질의 화학에 대한 연구 |
1909년 | 빌헬름 오스트발트 | 독일 | 촉매, 화학평형과 반응속도에 관한 선구적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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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오토 발라흐 | 독일 | 지방족 고리화합물의 선구적 연구 | |
1911년 | 마리 퀴리 | 폴란드 | 라듐 및 폴로늄 발견, 라듐 분리, 라듐의 성질과 라듐화학물 연구 | |
1912년 | 빅토르 그리냐르 | 프랑스 | 그리냐르 시약의 발견 | |
폴 사바티에 | 프랑스 | 유기화합물의 수소화 방법 발견 | ||
1913년 | 알프레트 베르너 | 스위스 | 분자 내에서의 원자의 결합 연구로 무기화학의 새로운 분야 개척 | |
1914년 | 시어도어 윌리엄 리처즈 | 미국 | 많은 화학원소의 정확한 원자량 측정 | |
1915년 | 리하르트 빌슈테터 | 독일 | 식물 색소, 특히 클로로필에 관한 연구 | |
1916년 | 수상자 없음 | |||
1917년 | ||||
1918년 | 프리츠 하버 | 독일 | 원소로부터 암모니아 합성 | |
1919년 | 수상자 없음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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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발터 헤르만 네른스트 | 독일 | 열화학 분야에 관한 연구 |
1921년 | 프레더릭 소디 | 영국 | 방사성 물질의 화학동위원소의 기원과 성질에 관한 연구 |
1922년 | 프랜시스 윌리엄 애스턴 | 영국 | 질량분석사진기를 이용한 비방사성 동위원소 발견 및 정수법칙 발표 |
1923년 | 프리츠 프레글 | 오스트리아 | 유기 물질의 미량분석법 개발 |
1925년 | 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 | 독일/ 헝가리 | 콜로이드 용액의 불균일 특성의 설명 |
1926년 | 테오도르 스베드베리 | 스웨덴 | 분산계에 대한 연구 |
1927년 | 하인리히 오토 빌란트 | 독일 | 담즙산 및 관련 물질의 조성에 관한 연구 |
1928년 | 아돌프 오토 라인홀트 빈다우스 | 독일 | 스테롤의 구도와 비타민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
1929년 | 아서 하든 | 영국 | 당의 발효와 발효효소에 관한 연구 |
한스 폰 오일러켈핀 | 독일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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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 한스 피셔 | 독일 | 혜민과 엽록소 구성성분 중 헤민 합성에 기여 | |
1931년 | 카를 보슈 | 독일 | 화학적 고압방법의 발명과 개발 | |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 | 독일 | |||
1932년 | 어빙 랭뮤어 | 미국 | 표면화학에 대한 발견과 연구 | |
1933년 | 수상자 없음 | |||
1934년 | 해럴드 클레이턴 유리 | 미국 | 중수소에 대한 연구 | |
1935년 |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 프랑스 | 새로운 방사성원소 합성 | |
이렌 졸리오퀴리 | 프랑스 | |||
1936년 | 피터 디바이 | 네덜란드 | 기체 내의 쌍극자모멘트와 엑스선 및 전자의 회절 연구 | |
1937년 | 월터 호어스 | 영국 | 탄수화물 및 비타인 C 연구와 카로티노이드, 플라빈, 비타민 A와 비타민 B2 연구 | |
파울 카러 | 스위스 | |||
1938년 | 리하르트 쿤 | 독일 |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연구 | |
1939년 | 아돌프 부테난트 | 독일 | 성 호르몬 연구 | |
레오폴트 루지치카 | 스위스 | 폴리메틸렌 및 폴리터펜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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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수상자 없음 | |||
1941년 | ||||
1942년 | ||||
1943년 | 조르주 드 헤베시 | 헝가리 | 화학연구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추적자로 이용 | |
1944년 | 오토 한 | 독일 | 중핵분열의 발견 | |
1945년 | 아르투리 비르타넨 | 핀란드 | 농업화학, 영양화학 연구, 특히 사료보존법 개발 | |
1946년 | 제임스 섬너 | 미국 | 효소의 결정화 발견 | |
존 노스럽 | 미국 | 순수 형태의 효소 및 바이러스 단백질 제조 | ||
웬들 스탠리 | 미국 | |||
1947년 | 로버트 로빈슨 | 영국 |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식물 생성물, 특히 알칼로이드 연구 | |
1948년 | 아르네 티셀리우스 | 스웨덴 | 전기영동 및 흡착분석에 관한 연구 | |
1949년 | 윌리엄 지오크 | 미국 | 극저온에서 물질의 거동에 관한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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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 오토 딜스 | 서독 | 다이엔합성의 발견과 개발 |
1951년 | 에드윈 맥밀런 | 미국 | 트랜스우라늄 원소의 발견과 연구 |
1952년 | 아처 마틴 | 미국 | 분배 크로마토그래피 발명 |
1953년 | 헤르만 슈타우딩거 | 서독 | 거대분자 연구 |
1954년 | 라이너스 칼 폴링 | 미국 | 화학결합의 특성 연구 |
1955년 | 빈센트 뒤 비뇨 | 미국 | 폴리펩타이드 호르몬의 최초 합성 |
1956년 | 시릴 노먼 힌셜우드 | 영국 | 화학반응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57년 | 알렉산더 토드 | 영국 | 뉴클레오티드류와 뉴클레오티드 조효소에 대한 연구 |
1958년 | 프레더릭 생어 | 영국 | 단백진, 특히 인슐린 구조에 대한 연구 |
1959년 | 야로슬라프 헤이로프스키 | 체코슬로바키아 | 폴라로그래피의 발견과 개발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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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 윌러드 프랭크 리비 | 미국 | 방사성 타소연대측정법 개발 |
1961년 | 멜빈 캘빈 | 미국 |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관한 연구 |
1962년 | 막스 퍼루츠 | 영국 | 구형 단백질 구조에 관한 연구 |
1963년 | 카를 치글러 | 서독 | 고분자 화학과 기술 분야 연구 |
1964년 | 도러시 크로풋 호지킨 | 영국 | 엑스선 기술로 중요한 생화학 물질의 구조결정 |
1965년 | 로버트 번스 우드워드 | 미국 | 유기합성 기술의 뛰어난 연구 |
1966년 | 로버트 샌더슨 멀리컨 | 미국 | 분자의 화학결합 및 전기적 구조에 관한 연구 |
1967년 | 만프레트 아이겐 | 서독 | 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1968년 | 라스 온사거 | 미국 | 비가역과정 열역학에 기초를 이루고 그의 이름을 딴 역관계 발견 |
1969년 | 드렉 바턴 | 영국 | 특정 유기화합물의 3차원적 형태결정에 대한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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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 루이 를루아르 | 아르헨티나 | 당뉴클레오티드의 발견과 탄수화물의 생합성에서 그 역할 연구 |
1971년 | 게르하르트 헤르츠베르크 | 캐나다 | 자유 라디칼의 구조에 관한 연구 |
1972년 | 크리스천 앤핀슨 | 미국 | 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의 연관성 연구 |
스탠퍼드 무어 | 미국 | 리보뉴클레아제 내 활성센터의 화학구조와 촉매활동 간의 연관성 연구 | |
윌리엄 하워드 스테인 | 미국 | ||
1973년 | 에른스트 피셔 | 서독 | 샌드위치 화합물 화학에 관한 선구적 연구 |
제프리 윌킨슨 | 영국 | ||
1974년 | 폴 플로리 | 미국 | 고분자 물리화학의 발전에 기여 |
1975년 | 존 콘포스 |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 효소 - 촉매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 스위스 | 유기분자와 유기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
1976년 | 윌리엄 립스컴 | 미국 | 보란의 구조에 대한 연구 |
1977년 | 일리야 프리고진 | 벨기에 | 비평형 열역학, 특히 소산 구조론 연구 |
1978년 | 피터 미첼 | 영국 | 생물학적 에너지이동 과정의 공식화 |
1979년 | 허버트 브라운 | 미국 | 유기물질 합성에 붕소와 인 화학물 도입 |
게오르크 비티히 | 서독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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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 폴 버그 | 미국 | 혼성 DNA와 관련된 핵산의 생화학적 기초 연구 |
월터 길버트 | 미국 | 핵산 염기서열 결정에 공헌 | |
1981년 | 후쿠이 겐이치 | 일본 | 화학반응 경로에 관한 이론 |
1982년 | 아론 클루그 | 영국 | 결정학적 전자현미경 개발과 핵상 -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 규명 |
1983년 | 헨리 타우비 | 미국 | 금속 착물의 전자이동반응 메커니즘 연구 |
1984년 | 로버트 메리필드 | 미국 | 고체기질 위에서의 화학합성 방법론 개발 |
1985년 | 허버트 하우프트먼 | 미국 | 분자의 결정구조를 직접 알아내는 방법 개발 |
1986년 | 더들리 로버트 허슈바크
리위안저 (李遠哲) |
미국 | 화학의 기본과정 동역학에 대한 기여에 의해서 |
1987년 | 도널드 제임스 크램 | 미국 | 높은 선택성의 구조-특이적 상호작용을 갖는 분자의 개발과 사용 |
1988년 | 요한 다이젠호퍼 | 서독 | 광합성 반응센터의 삼차원 구조를 결정함 |
1989년 | 시드니 올트먼 | 캐나다/ 미국 | RNA가 촉매성질을 가짐을 발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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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 | 미국 | 유기합성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에 대한 개발 |
1991년 | 리하르트 에른스트 | 스위스 | 고해상도의 NMR분광법의 개발에 대한 기여 |
1992년 | 루돌프 마커스 | 미국 | 화학계에서의 전자전달반응에 대한 이론을 성립하는데 기여한 공로 |
1993년 | 캐리 멀리스 | 미국 | DNA기반 화학방법론의 개발에 대한 공로 |
1994년 | 조지 올라 | 미국/ 헝가리 | 탄소양이온 화학에 대한 공헌 |
1995년 | 파울 크뤼첸 | 네덜란드 | 대기화학, 정확히는 오존층 파괴에 관한 연구 |
1996년 | 로버트 컬 | 미국 | 풀러렌을 발견 |
1997년 | 폴 보이어 | 미국 | ATP 합성 반응의 기초를 이루는 효소 기작에 대한 설명 |
옌스 스코우 | 덴마크 | 막경유 ATPase의 일종인 Na+K+-ATPase의 발견 | |
1998년 | 월터 콘 | 미국 | 밀도함수이론의 개발 |
존 포플 | 영국 | 양자 화학의 계산방법론의 개발 | |
1999년 | 아메드 H. 즈웨일 | 이집트/ 미국 | 펨토초 분광법을 이용한 화학반응의 전이단계에 대한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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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앨런 J. 히거 | 미국 | 전도성 고분자의 발명과 발견 |
앨런 맥더미드 | 미국/ 뉴질랜드 | ||
시라카와 히데키 | 일본 | ||
2001년 | 윌리엄 S. 놀스 | 미국 | 키랄성을 갖고 촉매되는 수소첨가반응에 대한 작업 |
노요리 료지 | 일본 | ||
배리 샤플리스 | 미국 | 키랄성을 갖고 촉매되는 산화반응에 대한 작업 | |
2002년 | 쿠르트 뷔트리히 | 스위스 | 생체고분자의 구조적 분석과 동정을 위한 방법론의 개발 |
2003년 | 피터 에이그리 | 미국 | 세포막상의 이온 채널을 발견 |
2004년 | 어윈 로즈 | 미국 | 유비퀴틴이 관여된 단백질의 분해를 발견 |
2005년 | 이브 쇼뱅 | 프랑스 | 복분해 반응 및 복분해 반응을 유도하는 촉매물질 개발 |
2006년 | 로거 콘버그 | 미국 | 유전자 정보 전사과정연구 |
2007년 | 게르하르트 에르틀 | 독일 | 표면 화학 분야에 대한 새로운 연구 |
2008년 | 마틴 챌피 | 미국 | 특정한 세포의 활동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 |
2009년 |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시난 | 인도/ 영국 | 리보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 |
연도 | 수상자 | 국가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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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리처드 헤크 | 미국 | 팔라듐의 촉매반응 개발 공로 |
출처-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13069
첫댓글 우리나라가 없어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