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H(수소이온수치)테스터기와~~~디커의 생활

[방랑자]

 

                                      PH(수소이온수치)테스터기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합니다

   1.수조물 5ml에 본 제품 7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밀봉하고 열심히 흔들어 주세요

   2.동봉해드린 색상표와 비교해보시면 끝~~

pH4. Acid deadly point - 치명적인 산성도 즉시 물을 환수해주고 물고기를
                                      다른곳으로 이동해 놓아야 합니다.

pH5. Acid. (산성) - Betta, Dwarf Cichlid, Discus and Killifish.

pH6. Weak acid.(약산성)- Pleco, Catfish, Tetra, Neon Fsh, Arowana, Ray,
                                       Blood Parrot Fish and kinds(종) of South American Guppy

pH7. Neutral.(중성)- Goldfish, marine invertebrates and Rainbow Fish.

pH8. 약 알카리성. Marine fish, marine invertebrates and Rainbow fish.

pH9. 알카리성. E Africa Lake Cichlid.

pH10. 강알카리성. None.

pH11. 치명적 포인트. 즉시 물을 환수해주고 물고기를 다른곳으로 이동해 놓아야 합니다.

구피는 탱크항이 좋을까요? 바닥재가 좋을까요?

1. 일반적으로(?) 구피는 약알칼리가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약알칼리의 수치는 ph 7 이상 7.5 미만을 이야기 합니다.

2. 그럼 수돗물은 몇일까요? ph7 중성입니다.
또한 수돗물은 고기만을 사육한다는 가정하에 시간이 지날수록 산성화 되어갑니다.

3. 흑사를 셋팅하면 일반적으로 얼마나올까요? 7~7.5 정도가 나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수돗물만 놔두면 PH 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바닥재가 있을 경우
해당 바닥재의 ph 로 고정되고, 또한 물깨질 확률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1,2,3 번을 거쳐 정답이 나왔지요.. 구피에 바닥재 흑사는 거의 정석.. 정답입니다.

알풀 같은 경우 약한 축에 속하는 개체인데, 환수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여과기들이 워낙 좋아서 과다 사료? 여과력 부족? 질산,암모니아등 여과에 관계된
부분으로 인한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그보다는 잦은환수로 인한 ph 쇼크, 온도, 물깨짐 그리고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 성분이
가장 큰 적입니다. 적절한 환수법, 주기

일단 약은 사용하지 마세요.
흰똥이라고 전부 기생충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장의 이상인경우 입니다.
두껍고 점액질인경우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한 장의 이상...
가늘고 실처럼 긴 경우... 기생충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생충 이더라도 약으로 치료하기가 초보자의 경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냥 놔둬서 스스로 자가치유 하도록 하는것이 빠르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당분간 1주 정도 매일 부분 환수를 해주면서
1)어항 벽,바닥을 닦아주고
2) 찌꺼기는 깨끗이 청소하고
3) 흰똥은 보이는 즉시 뜰채로 건져주고
4)온도는 30~32도 사이로 높여주고....여기까지는 기본적으로 해주고

응급조치로
5)물갈이후 김장때 쓰는 천일염 2자 기준 1컵 정도 한번만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팁: 1)온도가 30~32도 사이인경우 디커의 저항력이 잘 활성화 됩니다.
보통 치어일수록 32도에 가깝게 해주면 병에 잘 않걸립니다.
성어일경우는 28도에도 잘 적응합니다.
2)천일염을 약하게 넣어주면 디커가 편안해 합니다. 약보다 효과 적입니다.
3)약을 잘못쓰면 박테리아 몰살로 물이 깨져서 디커도 전부 몰살할수도 있습니다.
약의 사용은 디커 하나만 격리후 사용합니다.
4)물갈이시 반드시 어항보다 온도가 높은 물로 합니다. 가능하면 2~3도 높으면 좋습니다.
물갈이시 온도가 35도 정도 올라가도 디커에 괜찮습니다.

일단부화확인하셨다면 저늠물을뺍니다.붙어있는곳까지요.
물이작을수록체착이더쉽더라고요.조명은최대한약한걸로
해주고요.그렇게하니다음부터는체착이쉽게이루어지던데요.
뭐든지처음이힘들고 그다음은 알아서착착 해내더라고요

산란을 하고 부화가 되기 전에 먹는 이유는 2가지 정도입니다.
첫째는 아직 처녀쌍이라 수정이 확인되지 않아 연습만 하는 정도로 보이구요. 이 경우엔 숫놈이 좀더 커가면서 방정능력이 확인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치어부화가 확인되었을 경우인데, 산란을 위한 물조건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예외는 존재하겠지만 통계적으로 산란물은 낮은 pH(4-5)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산란물을 만들기 위한 수조는 환수를 줄이고 대신 빵빵한 여과력을 유지하여 하여야 합니다.
무균상태는 바닥의 오물과 실지렁이발생 등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산란을 촉진하기 위해 피트모스, 블랙워터, 알바진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란 후에는 급격한 물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끄셔야 합니다.

알부화시기는개체마다약간
씩차이는있지만거의3일정도되면 부화되서산란상에서꼬리살랑살랑흔들기
시작하고2일후엔체착을하게됩니다.체착후15일후엔분리하시어브라인슈림프
급여하시면됩니다.더욱더건강하게키우고자하여약1달에서2달까지도같이
키우시기도하지만 그렇게되면부.모애어들이힘들어털어내기까지한답니다.
부디좋은성과있기를바래요.건강하세요....

 

100리터에 10그램을 사용할때는 5일후에 한수 하시면 되고요
150~300그램은 24시간이전에 한수하시면 됩니다
소금사용은 자주하는 편인데 종이컵으로 4컵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단 24시간전후에 물갈이 하시면 됩니다
또 반드시 50%이상 물갈이 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효과면에서 좋습니다
모든 약을 사용하실대에는 50%이상 물갈이를 하셔야 효과가 있읍니다
사용범위는 백점병.코스티아,키로도넬라.트리코디나.곰팡이병.그밖에 어항소독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입니다
너무 많은 량을 사용후 오래동안 방치 하시면 고기가 여위면서 성장이 어렵게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하시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을 사용하신후에는 반드시 물갈이를 하여 잔류성분을 제거하시는 것이 꼭 필요 합니다~~

모든 동물의 정상적 배설은 건강한 생존을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디스커스 똥은 검은색을 정상으로 볼수 있으며 “테트라 비트”를 먹이면 붉은색 변을 보는데 이것은 무관하다. 문제가 되는 것은 물똥이나 힌똥이다. 그러나 검고 단단한 것이면 좋다고 본다. 변에 이상이 오면 인간의 경우처럼 소화불량으로 생각하지 말고 일단 “섬모충”에 감염된 것으로 단정해야 한다. 이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무조건 물 100L 에 “메트로니다졸” 2정을 물속에 넣어주며 온도를 33도에 맞춰줘야 한다. 3-4일후 치료가 된 것처럼 보이더라 도 10일 동안 온도 유지를 해주는 데 만약 치료가 부진할 때는 중간시점에서 약을 재차 쓸수 도 있다. 치료가 끝나면 온도를 정상으로 해주고 올바른 물갈이로 1/2환수를 해준다

1. 산란시 ph를 내리는 이유는?
수정률 을 높이기 위해서 내려줍니다.

2.부화시 ph를 올리는 이유는?
체착률을 높이고 치어들의 아가미 빨리 열리게 하기 위해서 올려줍니다.

3. 산란시 수정률과 부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산란시 부패율 줄이는것은 물잡이 ph가 잘맞고 수정률이 높으면 부패율이 낮아 집니다. 온도가 높을시엔 수정률도 떨어지고 부패율도 낮아지기 때문에 온도가 수정시에 28도가 적당합니다.

4. 제착 후에 환수는?
산란후에는 환수 해주지 않습니다. 체착후 완전 치어들이 어미 몸에 붙어있때 아주 서서히 물갈이 시작하고 처음 물이 기간이 오랜상황이니 물이 빠진 많큼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 이후 10% 부터시작해서 서서히 하루 하루 늘려가고 체착후 치어 분리는 어미곁에서 10일이후 부터 분리 하는게 좋습니다.

10일후에 어미 어항은 물갈이 50%로씩 시작하여 사육자가 기르던 방식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치어 불리시에는 어미 하고 같이 있던 어항물을 받아서 치어를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쌍이라면은 3일정도 있다가 1/3~1/5 환수해 주시면 ph쇼크에의해 바로 산란하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환수의 시기

부화후 어미한테 체착할때까지는 물갈이는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부화후 대략 3~5일정도면 체착이 될것이고 그후 한 1~2일에 한번씩 소량 환수 해주시면서 분리전까지 ph를 올려주시면 무리없이 분리까지 가실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환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쌍 수조가 아니라면 굳이 피에이치를 낮출 필요는 없는것 같고요.
산란을 위한 쌍수조라면 테트라 대짜 여과기 기준,
하루에 냉짱 1~2알만 주시고,
일주일정도 물갈이 하지 않고 놔두시면 6.5정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3일에 한번 20%(응가빼는수준)정도 갈아 주시면
6점대에서 유지가 되리라고 봅니다.

가. pH가 5.5 이하 일때
나. 기준치 이상의 암모니아, 아질산염이 검출되었을 때
다. 물이 흐려저 있는것이 육안으로 식별되었을 때

라. 사료 및 배설물의 찌거기가 많을 때
바. 약품 사용후나 기타 여건상 필요할 때

2. 크기에 따른 환수

디스커스 크기에 따른 환수의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정상적인 수질일 때는

아래 기준을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복합적인 요소라 따라 환수의 시기가 광범위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가. 어미에서 분리한 치어 : 1일 3회 이상
나. 부화 1개월에서 2개월 사이 : 이일 2회 이상
다. 2개월에서 성어 : pH 5.5 이하일 때
라. 산란수조 : pH 5.5 이하 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