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자 하는 이 길에 닿게 될 일이다. - 젊은 이들이 뜻을 품고 살아야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달성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져 가는 일이다. 이병철 전 회장 ( 이 때 당시는 삼 성이라는 회사는 작을 뿐더러 잘 나가는 그런 회사도 아니었지요. 오로지 나라와 회사를 위해서 키우기에 열을 올릴 그 시점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 부자가 부자의 기업의 싹을 뿌려놓지 않았던 기업이나 가문이 여전히 벅차게 살아가는 모습들은 전연 우연은 아니라고들 말하지요~
첫댓글 총 재 님 좋은일 멋있으십니다... 여운환 김대중컨벤션 이사장님이 하시면 더욱 더 좋을 일입니다...
별도로 예방 교육 훈련원 회원과 원생들의 모집도 좋을 일 입니다.
수백에서 수천명의 회원이 일년이 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총재님의 의욕과 의지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고 자 하는 이 길에 닿게 될 일이다. - 젊은 이들이 뜻을 품고 살아야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달성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져 가는 일이다. 이병철 전 회장 ( 이 때 당시는 삼 성이라는 회사는 작을 뿐더러 잘 나가는
그런 회사도 아니었지요. 오로지 나라와 회사를 위해서 키우기에 열을 올릴 그 시점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 부자가 부자의 기업의 싹을 뿌려놓지 않았던 기업이나 가문이 여전히 벅차게 살아가는 모습들은 전연
우연은 아니라고들 말하지요~
선경도(현 SK) 직물 짜는데에서 옷만들고 생산하는것 부터 회사를 시작하였지요~
개 같 이 운영을 할 요량이라면 떄려치우고서 다른 것을 찾 아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