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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4월 138호 신인상당선자 ㅡ 김대겸
노혜숙 추천 0 조회 149 13.04.17 19: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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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18 06:46

    첫댓글 바느질 솜씨 제대로 발휘하셨네요.
    문자적인 상처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봉합하실 수 있는 멋진 의사, 글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3.04.18 07:36

    개구쟁이 사내아이 둘 이면 집에 남아 나는 게 없지요, 멋진 바느질 솜씨로 집안의 작은 불화를 잘 봉합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볼 수 있길 고대합니다.

  • 13.04.18 07:44

    등단 축하드려요!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길...

  • 13.04.18 09:56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 13.04.18 13:59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알려주세요..^^

  • 작성자 13.04.18 22:15

    김선생님이 가지신 시간, 그 가능성이 무지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지면을 통해 그리고 이 공간을 통해 계속 따뜻하고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13.04.18 18:00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봉합수술하던 솜씨를 범퍼침대에게 생명을 다시 주시다니 바느질로 못하시는게 없군요^^.
    바느질 솜씨를 발휘하신 작품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3.04.21 18:18

    등단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꿰매신 것이 침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 그것도 참 꿰매기 어려운 고부간의 마음을 봉합하셨습니다. 좋은 글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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