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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안과질환 스크랩 35, <애견(강아지)눈병 / 안질>
머쨍이호두_♥♡ 추천 0 조회 2,416 09.12.13 09: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애견(강아지)눈병 / 안질>

 

사람보다 애견들에게는 눈병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애견가들은 일반적으로 애견의 눈병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대부분이 화학성분의 안약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특히 단순히 상처를 통해 생긴 눈의 염증일 경우에는 즉시 차도가 생겨 치유되는 경우도 있으나 눈의 병인에 따라서는 그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린 강아지의 눈병(안질)을 화학 약물을 사용하여 증상이 일시적으로 치유되는 뜻하다가 며칠 지나지 않아서 다시 동일한 증상이 재발하거나 혹은 전혀 차도가 없는 것을 자주경험 해봤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의 눈병은 목욕 후, 혹은타 박상 등에 의해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는 화학물질만으로 며칠 사이에 재발없이 간단히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동자가 상처로 인해 뿌였게 변해 갈때는 우선 죽염수(10%)로 잘 닦아 낸다음 안연고를 사용하면 며칠만에 쉽게 쾌차"하는 것이 보통이나 만약 애견의 장과 부의 기능상(질병)에 이상이 발생하여 눈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화학물질만으로 쉽게 치유됐다 하더라도 수시로 재발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나 만약에 장시간 동안 안질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관”(합병증이 많음) 등 관련 장과 부에 이상한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죽염수 만드는 방법 : 먼저 9번 구운 죽염 10g을 물 100cc 정도에 잘 녹여서 끓인(멸균) 후 식힌 다음  차게해서 1회에 한두 방울씩 하루 5-6회 사용함 / 안압에 영양을 주지 않는 안약과 병용해도 좋음)

 

(화학물질의 안약은 애견의 안구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용전에 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그리고 요즘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 강아지의 눈에서 눈물이 쉬지 않고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으나 때로는 눈물에서 이상한 냄새(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좋음)가 날 때도 있고, 또 눈물의 색이 이상하게 눈 밑 털에 진하게 흔적을 남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다수의 애견가들이 이런 증상을 단순이 누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장시간에 걸쳐 방치하게 되면 어린 강아지 일수록 눈이 충혈 되기도 하고, 눈곱이 자주 끼기도 하며, 심하면 눈을 뜨지 못하기도 하며, 여기서 더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어느 날 갑자기 눈동자가 뿌옇게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견들의 눈이 두 개(좌, 우)인 것은 우주에도 음양이 있기 때문이며, 계절에도 음양이 있기 때문이며, 애견에게도 음양이 있기 때문이며, 애견의 몸속(장, 부)에도 음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애견가 여러분들은 자세하게 모르고 있는 경우이지만 애견의 눈에도 음양이 있어 좌측과 우측의 눈의 기능이 각지 다르다는 (12, 진도견의 비밀 : (눈에 대한 구전 / 눈의 비밀)편 참고바람)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으로 애견의 "좌우의 안질"을 다스리는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첨단 과학은 사람이나 애견을 막론하고 눈을 단순이 눈이라는 신체의 중요한 일부부분으로 생각 하고 치료제(화학약물)로 다스려 왔으나  한의학은 애견의 눈이 장부와 깊이 관련됐다고 보고 애견 눈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신체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조화롭게 장부의 균형을 원래대로 유지시켜 줌으로써 과학적으로 치료했을 때와는 전혀 다르게 재발도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난치성으로 진행되는 증상) 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 눈과 관련된 장부의 흐트러진 기능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왼쪽 눈에 안질(염증)이 발생했다면 현재는 단순히 안질(단순한 세균성과 타박상에 의한 것은 안약만으로도 좋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에 “난치성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때는 “천 지 환-T"(안연고와 병용하면 더욱 좋음)를 사용하여 이미 흐트러진 장부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찾아 줌으로써 미래(시간이 흐른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 이미 흐트러진 장부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난치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왼쪽 눈의 백내장 증도 같은 방법으로 다스리게 것이 상식입니다.

 

                        

자료출처 :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들 / http://blog.daum.net/seol5001 )


 

 

그리고 어린 강아지의 오른쪽 눈에 안질(충혈, 눈곱, 눈물, 안구건조)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애견의 ”체중감소, 식욕감퇴, 기력쇠진,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 등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 데 이런 증상이 외관상으로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회복하기 힘들어지는 시기가 매우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속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오른쪽 안질)는 속히 “활 생 천-P"라고 하는 무공해 천연 한방제품<참고자료출처 :  http://www.skylandkorea.com/index.asp>을 사용하시면 ”체중감소, 식욕감퇴, 기력쇠진, 호흡기, 소화기. 비뇨기“ 등의 기능이 악화(치명적인 질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 오른 쪽 눈의 백내장 증도 같은 방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시간을 허비하면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19,000  / tel : 02)2264-5491

 

[3대 발명특허 획득제품] / 등록번호 제 : 0463804호 / 제 0463805호 / 제 0463798호

<자료출처 : http://www.skylandkorea.com/ - tel : 02)2264-5491 >

 

<55, 강아지 건강문진표 : http://blog.daum.net/kordoglove/14269820>


 

만약에 애견의 양안(양쪽 눈)이 모두 “염증, 눈물, 충혈, 짓무름, 눈곱”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면 이때는 매우 건강상태가 깊숙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는 속히 “활 생 천-P"를 눈의 증상(안질)이 모두 깨끗하게 소실될 때까지 복용시킨 후, 그래도 식욕이 부진하다면 이때는 2차로 ”천 지 환-T" 를 사용하여 식욕을 되찾아 주어야 하며, 또 양안의 백내장 증은 "활 생 천-S"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둥이가 짧고 살찐 애견(퍼그, 찡, 시즈) 의 백내장 증이나 나이먹은 강아지 등의 종류는 "천 지 환-F"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애견들에게 나주 나타나는 "난치성 안질인 안구 건조"증에는 구취와 죽설사 그리고 소변냄새에 사용하는 "활 생 천-B" 를 2-3일간 복용시키면 좋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안질을 다스려도 전혀 차도가 없을 때는 애견의 체력(면역기능 쇠약)이 쇠약해서 그런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는 “활 생 천-S"를 사용하면서 동물성 단백질을 급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의 안질에 화학약물(안약)을 장시간 사용해도 전혀 차도가 없거나 재발이 반복될 경우에는 넓리 알려진 대로 단순한 눈병에 국한된 것이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애견의 질병은 시간이 생명을 좌우하므로 발병즉시 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

 한방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한방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글쓴이 : 자연  / <dusm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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