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합송축언문 신수도액.
설경시주 액란소재
설경시주 위언본명
일사천하 사바세계
남선부주 해동제일
대한민국 모처에서
거생하는 모성가중
처소중에
부모자손 신명중에
소기하는 연액 월액
일액 시액
원액 발액
일체액란 소멸할때
정월7월 3진액
2월8월 8문액
3월9월 천라액과
4월10월 지망액과
5월동짓달 황천액과
6월섣달 병란액
내황천과 왜황천
내팔문과 왜팔문
내왜황천 팔문액을 다 젖차주실적에
부명액도 젖히시고
단명액도 젖히시고
생명지통 사망지환
염려질병 구송지액을
낱낱이 제쳐주사
연범부명 요사단명
월범부명 요사단명
일범부명 요사단명
시범부명 요사단명
대소부명 요사단명
남인액사 부명액
여인액사 부명액
4주8자 연월 일시
행년 운수에 꺼려 있는
부명 제쳐 원명돕고
단명제쳐 장수할때
연수왕이 명을점지
장수왕이 복을점지
오류왕과 대류왕이
명과복을 갖춰점지
부모자손 짧은명을
길게 잇고
기나긴명을 서려담어
무쇠목숨 돌끈달고
바위목숨 쇠끈이어
희년70 양정80
90이 안과하여
한백년을 장수하게
다 위어 점지지원
험란한시절이어
위난한 해운년에
여차별년이 돌아가도
시주제가 모성가중에
안으로 금태둘러
밖으로는 쇠태둘러
골목밖에 수살막아
지붕위에 방패새워
오는액과 가는액과
있는액과 당한액
묵은액을 활로밟고
살로 쏘아
왜방둘러 수살막아
큰길멀리 천만리로
젖혀내고
부모자손 평안하기는
평소반에 물을담아
쇠붓으로 그린듯이
은하수의 물결같이
비단위에 수결같이
얼음위에 박을밀어
대해중 육지같이
피어오는 꽃과같이
날아가는 나비같이
돋아오는 반달같이
청풍명월같이 곱도록
무연고로 지내가며
초승달이 밝은듯이
한보름달 둥근듯이
밤중샛별이 완연한듯
금음3경에 불킨듯이
화초밭에 물준듯이
유월염천 더운날
얼음냉수 마신듯이
7년대한에 비오는듯
9년지수에 볕나는듯
천리경과 만리경
요지경을 대한듯
면경색경 수경같이
좌수경 우수경
쌍거울같이 맑고밝고
청명하며 깨끗 명랑하게 점지
우환에 가환없고
걱정에도 근심없고
연고에 제란없고
질보에 재앙없고
풍파에 환란없고
내왜간에 이별액과 공방액
남인간에 상처액
여인간에 상부액
부모의 거상액
자손에 참척액
동기간에 복제액
일가문중 소재액
몸으로 병살액
인간들의 구설액
공문의 관재액
재물의 손재액과
동발동심
인실물과 천실물
화재적환 도적실물
눈큰귀신 발큰도적
언얼주문 시비액
천재만액을 일시소멸
몸은변해 옥이되고
명은변해 금이되어
금옥같이 강강하고
쇠돌같이 단단하고
일월같이 명랑하고
남산같이 견고하고
바위같이 튼튼하고
천지같이 완전하고
초목같이 무성하고
산악같이 고등하여
대월이면 30일
소월에는 29일
하루한날 1시같이
태평하여
1년300 60여일
매일동락 태평하고
10년3000 600일에
연월재앙을 소멸하고
백년삼만6천날에
일시액을 소멸후에
낮이되면 천량으로 소일하고
밤이되면 식구들이 함께모여
웃음으로 연락하며
추월춘풍 사시절에
낙을삼어
여 천지 무궁하고
여 일월로 동락하고
여 사시로 화평하고
여금석지 강령하고
여산하지 부유하여
한포 고복으로 잘지내며
격양가로 소일하게
점지 지원
산악같이 험한재앙
어이없고 두려운재앙
눈물한숨 동발동심을 소멸하고
악운쇠운 흉운 망운
해운을 제쳐내고
운수틔고 복수틔고
재수틔고 식수틔고
왕운틔고 통운틔고
대운길운 물운열려
매사일이 다잘되어
대주의 마음대로
계주의 뜻대로
내외간의 의논대로
부부간의 상론대로
아이들의 욕심대로
집안식구 공론대로
마음먹은 생각대로
뜻에품은 게교대로
의사주변 변통대로
기다리고 바라는대로
이리저리 궁리대로
심중소원 먹는대로
어김없고 틀림없이
실수실패 낭패봉패
영락제가 깔축없이
말과일과 뜻과같이
억천만사가 무유이화로
다잘되어
함득여의 하올적에
백사대길 천사순리
만사형통하게 점지
건명대주 아무생이
간간도처에 귀인을 상봉하여
동서남북에 출입이 대길하고
남에눈에 꽃으로뵈고
남에눈에 잎으로보여
상인에게 귀히보이고
중인에게 돋우뵈고
하인에게 높이보여
간곳마다 위엄대위 극진하고
사회에서 인정받어
관문에 출입하면
고관대작으로 출세하여
높이되게 도와주시고
귀히되게 도와주사
영금하신 신령님이
귀엄하게 도우시고
귀엄하신 신장님이
영금하게 도와주사
아시는듯 도우시고
보시는듯 도우시고
듣는듯이 명백하게 도우실때
옳게되게 도우시고
바로되게 도우시고
잘되도록 도우시고
잘살도록 도와주사
명신령이 식구마다 명을주사
무량장수할때
회생 명장하고
명약 태상하고
수지 송백하여
수명장수 연년익수
향수 다복하게 점지
복신령이 식구마다 복을줄때
아침이면 삼태복과
저녁이면 넌출복
줄복 때복 뭉치복
일희복 동자복이
날마다 들어온다
하늘복은 내려오고
땅복은 올라오고
물복은 스며들고
샘복은 흘러들고
바람복은 불려들고
황새복이 날아들고
족째비복이 뛰어들고
되지복이 쑤셔들고
구렁복이 숨어들고
긴업이 서려들고
무량복은 휘어들고
동자복이 걸어들어
일끝마다 순수하고
말끝마다 화순하고
걸음앞에 서기돋혀
날로늘고 달로늘어
재물천량이 우수번성
사업이 흥왕하고
영업이 번창하여
소망재수 대통할때
가는재수 휘어들여
오는재수를 영접하여
잃은재수 찾아주고
해어진재수 모아주고
깨어진재수 합쳐주고
끊어진재수 이어주고
막힌재수 뚫어주고
닫힌재수 열어주고
흐린재수 맑혀주고
자는재수 깨워주고
앉은재수 이르키고
널린재수 걷워들여
깔린재수 담아들여
있는재수 늘려주고
없는재수 생겨주어
연범소망 재수점지
월범소망 재수점지
일범소망 재수점지
시범소망 재수점지
대소소망 재수점지
천인간에 천소망
만인간에 만소망
억인간에 억소망
무리무리 때소망
가다오다 횡재소망
난대없는 뜬소망
주고받는 거래소망
팔고사는 매매소망
흥정거래 하는소망
이소역대 하는소망
하석상대 하는소망
임자있는 유주소망
임자없는 무주소망
돈을주고 사는소망
돈을받고 파는소망
동촌서촌 있는소망
남북촌에 있는소망
사면팔방에 깔린소망
내촌외촌 있는소망
면면촌촌 있는소망
시골서울 있는소망
문안문박 있는소망
아랫대윗대 있는소망
경향읍촌 있는소망을
시주 가중으로 모라다가
억수장마 비퍼붓듯
때구름이 덮인듯이
무지갯발로 휘어댄듯
서깃발로 뻗힌듯이
굽은성이 꺾인듯이
국수발로 늘린듯이
좁은우물에 샘이끓듯
마른섶에 불일듯이
영천수에 샘솟듯이
동해바다 파도치듯
서해바다 조수밀듯
대천바다 물밀듯이
사해바다 물이밀어
여울목에 닥친듯이
여다저다 놓은듯이
들어다가 맡긴듯이
티끌이 쌓인듯이
바람에 불려온듯
나갈적에 빈바리가
들어올때는 그득그득 찬바리로
왼글댄글 들어올때
명발이며 복발이
재물발이며 천량발이
은전발이며 금전발이
지전발이며 동전발이가
무수히 들어와서
날마다 수십만원
달마다 수백만원
해마다 수천만원
당년1년 수년 이내에
수십억원으로 퇴를내어
먹고입고 쓰고때고 모으고 남아
둘때없고 쌓을때없이
싫다도록 마다도록
무족자래로 점지하여
거부일부 갑부되어
재일가는 1등부자
상등부자 특등부자
도성수 도부자로
각처에 여러군대
대소 기업체를 건립하고
자선사업도 많이하여
이름나고 제명나고
세게만방에 소문나게 점지하사
부모자손 여러식구
1왈수에 명이길고
2왈부에 부자되고
3왈강녕 편안하고
4왈 유호덕 모든덕을 고루점지
5왈 고종명에
와석존신 덕윤신
부유록 불로장생하게 점지
상유 천신이요
하유 지신이며
공중 위요 존재신령
천지신명 일월하에
상득은 천복이요
하득은 지복이라
인간5복과 세상8복
무량대복과 식신명복
영화경사 관후대덕을
다 휘어 점지하사
천지같이 너르신덕
사해같이 통달하고
일월같이 밝으신덕
태산같이 고등하여
천덕지덕 인지위덕
마음심덕 군자도덕
호생지덕 육중복덕
착한선덕과 활인적덕
숙녀4덕을 내려주사
식구대로 잠이들면
꿈자리몽사에 어지러히
산란히 비껴뵈는
연범몽중 변화요귀
월범몽중 변화요귀
일범몽중 변화요귀
시범몽중 변화요귀
대소몽중 변화요귀
요귀사귀 요매사매
필매혼신 제명백귀
제악귀가 물러가라
천액은 원필하고
만액은 소제하고
천흉 만액이 능실소제
천신지귀 역대환의
사오팔방 신의신령
개대환의 연금동토
역무방해 역무제설
내외부모 정명안락
소령군수 각탈재앙
남녀동충
일축 공무재앙
독경 연후 가중시기
변화사귀 온열악병
시기열병 사백사병
3재8란 일시소멸
정명장생 과년 과월
과일 과시
안과태평 소원성취지원
병살 도액
연범 병살 월범 병살
일범 병살 시범 병살
대소 병살 천 병살과 만 병살
원앙 질병 능수 만병
장풍 폐병 원열 악병
시기 열병 사백 사병을
한증 부증 걷어 낼때
일천산에 안개 걷듯
만수산에 구룸걷듯
수종산에 빗발 걷듯
새 오는날에 이슬 걷듯
설설이 끓는물에
청수 약수를 적신듯이
관음보살 유리병에
감로수를 마신듯이
불로초와 불사약을 먹은듯이
인생과를 먹은듯이
만병 회춘 회생단과
서역국 이령주와
백병소제 통치환을 먹은듯이
옥황상제의 반도실과
원시천존의 향운단
태상로군의 금단선약
무룽도원의 천년과를 먹은듯이
산 범을 잡아타고
태산준령을 넘는듯이
동해수를 기울여서
쌍 용을 풍긴듯이
산 용을 잡아타고
북해수를 건너는듯이
무거운짐 벗어놓고
청천백일 나는듯이
젖은 흔옷 벗어놓고
마른새옷 입은듯이
선약이 자래하고
만병이 회춘하며
백병은 소멸되고
질병이 익어
갱불 환침하고
성불 침로하여
사중에 구생하고
절초라도 봉생하고
종사에 득생하여
끓는물이 식어가듯
시로때로 차도있어
정신이 새락하고
이목구비가 명랑하고
내외복장이 편안하고
오장 육부가 시원하고
머리두통이 가벼웁고
일신사지가 것든하여
운건청천 하는듯이
개운상쾨 명랑하고
어느곳이 아팠더냐
어느곳이 달펐더냐
아픈증과 달픈증을
은광대자 쪽집게로
눈에가시를 뽑아낸듯
뼛골마다 쑤시는증
살점마다 아픈증이
전혀없이 제병도탈 시키소사
사지에 들은몸을
육지에다 건져내어
평지에 잠을잰듯
걷는걸음 재우걸려
나비몸에 새몸길러
날샌몸이 되게점지
꿈자리에 비껴배고 얼러배는
악몽 흉몽 괴몽 사몽
요몽 요귀를 멀리 제쳐 소멸하고
길몽대몽을 점지하여
앓는환자 병이낫고
성한식구 태평지원
관제 도액
연범관제 구설액
월범관제 구설액
일범관제 구설액
시범관제 구설액
대소관제 구설액
남인간으로 이러나는 관제
여인간으로 이러나는 관제
상청에서 이러나는 관제
중청에서 이러나는 관제
하청에서 이러나는관제
상인전에서 호령관제
중인전에서 꾸중관제
하인들의 치소관제
친구간의 농담관제
이웃간의 투서관제
남남타인의 원망관제
모략의 중상관제
시기질투 음해관제
시비논란 거론관제
입설사설 책망관제
군말객담 희롱관제
음담패설 앙화관제
못된사람의 악담관제
흉한사람의 험담관제
파출소와 경찰서
검찰청과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 법원으로
불림관제
구치소의 수감관제
악한관제 독한관제
험한 관제를 물리치고
변호인이 귀인되고
판검사가 은인되어
정상을 참작하여
무죄로 석방되어
즉일로 방송하여
차일피일 넘기전에
암중에 광명으로
옥중에 득출하여
석방되고 구출되어
신령님의 은택이라
하게스리 도와주사
출처: 사주박사철학원‥‥‥太極導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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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합송축언문 신수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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