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제가 뭐니? 인류는 어떻게 정보를 기록하게 되었을까? 야.
인간은 말을 하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해. 그래서 서로 의사 전달을 할 수 있고, 기록을 남겨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반면 짐승은 서로 의사 전달을 하지도 못하고,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거나 남기지 못해. 이것의 차이로 인해 인간과 짐승은 어떤 차이점을
갖게 되었을까? 만약 인간이 문자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그만큼 인간에게 언어란, 문자란, 기록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일까?
지금부터 영상을 보며 좀 더 깊이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