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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Episode02 - 첫날부터 꼬여버린 일정, 당황하는 소닉군
시로이소닉 추천 0 조회 452 13.07.06 13: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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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6 16:25

    첫댓글 일철 탐사 출정시 공항 심사를 마치고 게이트를 나오는 순간과 첫 열차를 타는 심정은 초보자이건, 익숙한 사람이건 누구나 마찬가지의 설레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닉님의 첫 일정상 중요한 선라이즈 노비노비 예약이 불발되어 많이 당황하신 것 같습니다. 혹시 선라이즈-세토 열차의 노비노비로는 알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드림 오사카 버스 경우도 사실상 성수기때에는 완전 매진을 당한 적이 저도 여러번 있었는데, 이렇게 예약이 되어 일단은 다행입니다. 저도 연구회 입회전 후지산으로의 접근법을 몰라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과 하마마쓰쵸역 터미널에서 헤맨적이 있었는데 꼬박 4시간 동안 정신이 나간 상태였었습니다.

  • 작성자 13.07.07 00:02

    예...선라이즈 이즈모와 세토 모두 알아보았지만 모두 매진인 상태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침대칸을 지를 여유는 없었기에 드림호가 매우 중요했었죠. 여하튼...무사히 잘 마무리 되어서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6 16: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7 00: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7 00:53

  • 13.07.06 19:07

    (2차) 역시 일철 회원으로서 입국 첫날의 왕성한 활동과 역탐사를 하는 증명 용도로서는 단연코 편성 작전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하카타역에서 어두운 지역들이 있어서 편성 작전에 지장을 받는 부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소닉님의 415계 편성 질문이 있으셨는데, FJ1501 편성 같습니다. 1986년 도큐차량에서 생산되어 죠반선에서 활약했었던 차량인데, JR동일본 카츠타 차량 센터의 415계 3개 편성이 JR큐슈에 양도되어 고쿠라 공장에서 개조되고 2009년부터 투입된 것 중 하나 같습니다]

  • 작성자 13.07.07 00:05

    정신 없는 상태에서 찍어서 편성작전이라는 생각은 머리에 없었네요^^; 하카타역은 제가 살고있는 수원역마냥 어두운 부분이 좀 있어서 상당히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구조더군요. 그렇다고 플래시를 터트릴 수도 없구... F1501편성이군요. 감사합니다. JR큐슈가 중고차를 시코쿠에서만 사오는줄 알았는데 동일본에서도 사왔군요;;

  • 13.07.07 10:54

    야간버스 같은 경우는
    당일 발매분이라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예약취소라고 해야되나요..
    저는 1차 탐사때 드림나고야 오사카 2회 전부 매진이였는데, 당일날 출발 20분전에 좌석있어서 타고 간 적이 있네요.

  • 작성자 13.07.07 10:57

    아마 예약취소가 맞을걸요^^; 제가 탔을때는 반 이상 비어가는 행운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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