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썽꾸러기 로라>
필립 뒤마 글, 그림|박해현 옮김|비룡소
개구쟁이 알리스 남매와 물을 좋아하는 구조견 로라의 유쾌한 욕조 항해기.
<일곱 번째 새끼 고양이>
마인데르트 드용 글|짐 맥뭘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비룡소
힘센 형제들에게 밀려 젖도 얻어 먹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가 앞 못 보고 귀 어두운 늙은 개를 만나고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되기까지 오밀조밀 재미있는 이야기.
<고양이 마틴의 애완용 생쥐>
딕 킹스미스 글|제즈 알브라 그림|김서정 옮김|아이세움
창고 속 낡은 욕조에 생쥐를 데려다 키우는 독특한 고양이 마틴. 애완용 생쥐가 되레 주인 고양이를 부리면서 벌어지는 즐거운 이야기.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신시아 라일런트 글|아서 하워드 그림|원지인 옮김|보물창고
사람과 같이 사는 개와 소라게, 공원에 사는 청설모와 박쥐가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이야기.
<우리 모두 꼴찌 기러기에게 박수를>
하나 요한슨 글|케티 벤트 그림|문성원 옮김|시공주니어
늦된 기러기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들 사이에서 자기 나름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가는 이야기.
<풀빛 일기>
김우경 글|이준섭 그림|지식산업사
막내 꿩 풀빛의 시선에 비친 아름답고 슬픈 꿩 가족의 숲속 생활 이야기. 숲의 생태와 생명 존중, 인간에 대한 풍자가 담겨 있다.
<해리엇>
한윤섭 글|서영아 그림|문학동네
동물원 사육사가 흘린 열쇠를 몰래 감춰둔 자바원숭이가 죽음을 앞둔 175세 갈라파고스 거북을 위해 우리 문을 연다.
<다락방 고양이>
무쿠 하토쥬 글|이정규 그림|서혜영 옮김|문원
쇠사슬에 묶인 새끼 여우를 구출하려고 마루 밑에 숨어 사는 여우, 사람들을 교묘히 속여 새끼를 지키는 고양이가 나오는 당당하고 멋진 동물 이야기보따리.
<시튼 동물기 1-5>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논장
놀라운 재능과 의연한 기상을 가진 동물 영웅들의 이야기. 인간의 손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동물들의 삶을 관찰하여 사실적으로 그렸다.
<릴리안의 물고기>
제임스 멩크 글|루이자 바우어 그림|배블링 북스 옮김|미래아이
릴리안이 생일 선물로 받은 물고기가 사라지자 한집에 사는 말, 염소, 개 고양이, 거북이, 거미, 새가 찾아나선다. 뒤따라 릴리안과 가족도 모험을 겪는다.
<검은 여우>
베치 바이어스 글|김우선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사계절
소심한 남자아이 톰이 우연히 본 검은 여우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여우가 위험에 처하자 대담한 용기를 발휘해 구한다.
<날고양이들>
어슬러 K. 르귄 글|S. D. 쉰들러 그림|김정아 옮김|봄나무
태어날 때부터 날개를 가진 고양이 사남매가 펼치는 위기와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세 친구의 머나먼 길>
실라 번포드 글|햇살과나무꾼 옮김|시공주니어
래브라도 리트리버, 불테리어, 샴고양이가 정든 주인을 향해 떠나는 여행기. 야생의 길 위에서 펼쳐지는 세 친구의 행적이 특별하다.
<푸른 개 장발>
황선미 글|김동성 그림|웅진주니어
잡종 삽살이 장발이 주인 목청 씨와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으며 함께 살아간다. 마침내 삶의 끝자락에서 친구로 남게 된다는 찡한 이야기.
<까보 까보슈>
다니엘 페나크 글|마일스 하이먼 그림|윤정임 옮김|문학과지성사
자기를 버린 사람한테 친구들과 함께 본때를 보여주고, 자기를 완전히 사랑하는 주인을 찾는 개 이야기.
<꼬마 토끼 조지의 언덕>
로버트 로손 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비룡소
언덕에 사는 토끼, 밭쥐, 두더지, 회색 여우, 붉은 수사슴 들이 가까운 농장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정답게 살아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