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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界史 年代表 ] <1>
1만년 빙하시대(백만년에 7회)의 끝
언어 체계 완성 - 토기 사용 - 농경 생활(제1의 물결)
지구의 인구 : 1천만
6천- 4만5천 문자 형성
지구의 인구 : 3억
4500년 이집트에서 농경목축 생활 시작. 하(下)이집트에서 파이움A문화.
상(上)이집트에서 타사문화 시작.
4000년-도시들의 형성
3300년-이집트, 문명의 시작
3200년-문자의 발명
3100년 나르메르(메네스?) 이집트 통일. 이집트 제1왕조 개시.
2600년 그리스 본토에서 초기 헬라딕시대 시작.
크레타섬에서 초기 미노스 문명 (3650-1170 BC) 시작. 트로이 제1시 건설.
인구10만명
2500년경-인더스, 문명의 발흥
2400년 트로이 제2시 건설
2334년 사르곤이 아카드왕조 창시.
2154년 아카드왕조 붕괴
2112년 우르남무가 우르왕조 창시. 우르남무법전 성립.
2050년 이집트 제11왕조에 의한 통일로 중왕국시대 시작.
2004년 우르 제3왕조 붕괴.
2000년 크레타섬의 중기 미노스 문명 (3650-1170 BC) 시작.
인도,유럽어족이 그리스에 들어와 중기 헬라딕시대 시작.
1850년-《함무라비법전》 편찬
1700년 크레타섬, 미노아문명 최성기 시작(제2궁전시대).
1600년 크레타섬, 후기 미노아시대 시작.
그리스 본토에 후기 헬라딕시대(미케네시대) 미케네 문명 (1600-1100 BC) 시작.
1567년 이집트 제18왕조의 신왕국시대.
1400년 크레타섬, 제궁전이 파괴되고 미노아문명 쇠퇴.
1352년 이집트의 투탕카멘왕 즉위.
1200년 – 바다 족속(해적 집단)들의 침입 시기
1200년- 페니키아인, 알파벳 발명. 철기시대 개막. - 아시리아 – 페르시아
1200년 경 도리아인 (Dorians)의 남하
1100년경-중국, 주 왕조 성립
814년-페니키아, 카르타고 건설
776년-그리스, 올림픽 경기 시작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 로마 건국(전설) - 레무스
왕. 원로원, 시민회의 ‘삼권 분립’. 왕은 시민 전체가 참가하는 시민회의 에서 선출하고,
왕의 정책에 조언을 하기 위한 원로원(100명)을 두었다.
(원로원 처음에는 왕, 집정관의 지명을 받아서 의원이 되었으나 나중에는 재무관 취임과 동시에 원로원 의원이 되었다. 재무관 취임은 민회선거에 의했기 때문에 원로원에 들어가는 것도 결국 민회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는 셈이었다.)
북부의 에트루리아 인과 남부의 이탈리아 그리스 인 중간에서 발전
* 3천명의 독신 남자들의 집단 - 사비니족 여인 약탈
717년 2대 누마폼필리우스 - 사비니족
673년 3대 툴루스 호스틸리우스 – 라틴계 로마인
641년 4대 안쿠스 마르키우스 - 귀화한 사비니족
테베레 하구 마을 오스티아를 정복 로마의 외항으로 삼음
616년 5대 루시우스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 그리스 인과 에트루니아인의 혼혈
578년 6대 세르비오 세르비우스 - 에트루니아인 (노예의 아이?)
539년 7대루시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 5대왕 의 타르퀴니우스의 아들
세르비우스의 딸 Tullia 와 결혼 했으나 사별하고, 그녀의 동생 Tullia (동명) 와 재혼.
후처와 함께 장인을 살해하고 왕위를 계승.
750년경 그리스인 소아시아(이오니아)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대식민지 운동 시작(~550). 폴리스 성립.
이집트 제25왕조 흥성.
720년 스파르타가 메세니아 평야지대 정복. <메세니아전쟁>
8세기 경 호메로스
683년 아테네에서 귀족제 성립.
600년 로마 성립.
594년 아테네에서 솔론의 개혁.
530년 피타고라스 남부 이탈리아 크로톤에서 활약.
* 509년 브루투스에 의한 타르퀴니우스의 추방으로 로마는 왕정을 페지하고 공화정(과두체제)으로
* 상임 정무관
집정관(2명) 법무관 재무관 조영관 호민관 감찰관 속주 총독
집정관 (최고 권력, 군사 책임자-야전 사령관, 임기 1년, 2명-상호 거부권,시민회에서 선출 )
원로원 (300명, 종신제-노블레스 오블리쥬)
* 비상임 정무관
510년 아테나이의 페이시스트라토스의 마지막 참주정권(참주정)이 전복되고
* 508년 아테네에서 클레이스테네스가 민주개혁 실시(~507). 클레이스테네스
- 도편추방법 - <데모스>
494년 로마, 평민과 귀족의 계급대립으로 인한 성산사건(평민의 파업)으로 호민관 및 평민회 성립.
* (1세기에 걸친 귀족과 평민의 대립)
호민관 정원은 처음에는 2명이었으나 BC 449년 이후 10명으로 고정되었고,
임기 1년으로 평민회에서 선출되었다. - 퇴임 후는 원로원이됨
(1)집정관이 내린 결정의 거부권(전시에는 불가) (2)신체불가침의 특권,
<참고> 파트로네스(후언자-귀족)와 클리엔테스(고객-평민) 관계
499년 페르시아 전쟁 시작 (~450) 다리우스 대왕
490년 마라톤의 싸움에서 그리스의 보병이 페르시아군을 격파. - 중장보병의 활약<새로운 팔랑크스>
486년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사망
484년 역사가 헤로도토스 탄생(~425경).
483년경 인도, 석가 열반
480년 테르모퓔레 전투에서 스파르타군 패배. 살라미스 해전에서 그리스군 승리.
(3단 노) 노 저은 하층민 참여 - 민주주의 발전
카르타고군 히메라의 싸움에서 대패.
479년 공자의 죽음
477년 아테네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 > 결성.
- 공부금 징수 -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빌미가 됨
466년 에우뤼메돈 전투에서 델로스 연맹이 승리를 거두어 이오니아 도시들의 독립을 쟁취
461년 페리클레스(495 ~ 429) 아테네 정계의 지도자로 선출됨.
"페리클레스의 시대" (461~629) - 파르테논 신전 건립
460년 역사가 투키디데스 탄생.
451년 로마 최초의 성문법 12동판법(12표법) 제정(~450).
438년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거의 완성.
428년 철학자 플라톤 탄생(~347).
404년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항복하여 펠로폰네소스 전쟁 종결.(스파르타의 패권은 단지 30년)
403년 아테네에 민주정 부활.
403년-중국, 전국시대 시작
400년 스파르타, 소아시아에서 페르시아와 개전.
399년-소크라테스의 죽음
396년 에트루리아 의 도시 베이 공략
– 베이를 제 2의 수도로 하자는 평민의 제의를 거절.
(베이에서 얻은 전쟁 이익금 문제로 고발당한 카밀루스가 국외로 도망,평민들 베이로 이주)
395년 코린트전쟁 발발(~386). 코린트˙테베˙아테네˙아르고스가 페르시아의 개입 아래
스파르타와 대적.
390년 겔트족(갈리아인) 침입, 로마 점령 7개월. 카밀루스 독재관으로 복귀
370년 아르고스 민주파-과두정치파
367년 로마에서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 법> 성립. (귀족과 평민의 갈등 완화)
집정관의 1인은 평민에서 선출하고, 공유지 점유면적 500유게라로 제한.
338년 카이로네이아의 싸움에서 필리포스 2세가 아테네와 테베 연합군을 격파하고
그리스를 장악. 마케도니아를 맹주로 하는 헬라스 연맹 성립. (무적의 팔랑크스–사리사-긴 창)
337년 마케도니아의 그리스 정복
336년 필리포스 2세 암살되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즉위(~323).
335년-아리스토텔레스, 리케이온 설립
334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정(東征) 개시.
333년 이수스 회전
330년-알렉산더대왕의 소아시아 정복
326년 삼니움족과의 전쟁 (- 284)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 죽음
제국은 셀레우코스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마케도니아 왕국, 리시마코스 왕조로 분열
321년 카우디움의 굴욕(삼니움족에 패함-속옷 차림의 모욕)
323년 알렉산드로스대왕 병사. 이후 후계자의 항쟁 격화.
312년 로마, 아피아 가도(街道) 건설 시작.
298년 로마 제3차 삼니움 전쟁으로 이탈리아 중부 정복.
287년 로마 호르텐시우스법을 제정. 평민회의 의결을 그대로 국법으로 인정.
* 272년 로마와 타렌툼 사이의 전투 , 타렌툼을 점령하여 남부 이탈리아 정복.
루비콘 강 이남의 이탈리아 통일
* 로마가 융성한 요인
1. 종교. –디오니시오스 ‘고대 로마사’
인간을 게율로 다스리기보다 인간을수호하는 형태의 종교 – 다른 민족과 대립관계보다
내포 관계로 나아가기 쉬웠다.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건 다른 민족의 존재를
인정한하는 뜻이다
2. 정치 체제 – 폴리비오스 ‘역사’
공동체 일부의 이익만을 대표하는 경향이 있는 왕정과 귀족정과 민주정을 고집하지
않고 집정관, 원로원, 민회를 잘 조화시켰다.
3 포용력 – 플루타크 ‘영웅전’
이민족도 출신지를 따지지 않고 시민권을 부여- 적군 출신까지 일정기간 로마에
거주하면 가능
264년 제1차 포에니 전쟁 시작. 로마와 카르타고의 싸움으로 시칠리아섬 로마령으로 됨.
에크노무스 해전 제1차 포에니 전쟁 지도
221년 진 시황제, 중국 통일을 완성하고 황제를 칭함
218년 제 2차 포에니 전쟁 지도 (~201). 한니발(28세의 애숭이)이 알프스를 넘다.
216년 페이비언 전술(faibian소극적 전술)가인 파비우스 막시무스를 사퇴시킴
칸나이 전투 (칸나이 발목 뒷부분), 로마 참패 (기병의 약세) 칸나이 전투 지도
<참고> 1) 파비우스 막시무스의 지구전
2) 한니발이 기대한 로마 동맹국의 도미노식 이탈이 일어나지 않았다
3) 한니발 이외의 장군이 없다 - 한니발 부재의 지역 공략
215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205).
마케도니아 및 시라쿠사 한니발과 동맹.
213년 하니발 이탈리아 남부 도시 공략
211년 시라쿠사, 로마 속주가 되다. 아르키메데스 로마병사에 피살
로마군 카푸아(나폴리 바로 위)
209년 로마군 타란토(발바닥 뒤) 탈환
208년 하스티발(한니발 동생) 알프스를 넘다
207년 하스티발 전사
205년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30세) 집정관이 되다
203년 한니발 카르타고로 귀환
202년 자마 전투.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가 한니발 격파.
202년 漢 제국 건설
201년 제2차 포에니전쟁 종결.
로마가 서지중해 패권 장악.
200년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197). 로마가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싸워 재차 승리.
195년 한니발 시리아로 망명
192년 시리아전쟁 개시(~189).
로마가 안티오코스 3세를 격파(191 페르모필라의 싸움, 190 마그네시아의 싸움).
190년 한니발 비타니아로 망명
183년 스키피오 재판에 회부
스키피오 사망, 한니발자살
171년 제3차 마케도니아전쟁(~167).
로마가 마케도니아왕 페르세우스를 피드나의 싸움에서 격파(168),
왕국을 4독립지구로 분할
* 149년 3차 포에니 전쟁 (~146) -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 아프리카누스
146년 로마, 카르타고 격파. 마케도니아를 속주로 삼음.
로마군 아카이아 동맹의 중심도시 코린트 파괴. 로마 그리스 점령 완료
<참고> 승자의 혼미
1) 원로원 권위와 권력의 강화(군사렬관 배치, 외교권, 인사권, 재정권, 사법권)
2) 세금으로 낸 시칠리아의 밀 때문에 밀 가격의 폭락
3) 증가한 노예의 노동력으로 대규모 농장의 등장.
4) 자작농의 몰락, 실업자가 대량으로 발생(인구의 7%) – 로마 군인의 질적 저하
5) 기사 계급(경제 계급) 등장 – ①징세 업무 대행(원로원은 비즈니스 금지)
②공공사업, 로마군단의 공사 하청(원로원의 해방노예 명의로)
135년 시칠리아섬에서 제1차 노예반란(~132).
133년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스키피오의 외손자) 호민관이 되어 농지계혁
- 귀족들의 공유지 점유면적 제한. 빈민의 토지확보를 목표로 하였으나 반대파와의 싸움에서
살해됨. – 1세기 동안의 내란 시대의 시작
129년 로마, 페르가몬에 속주 아시아를 둠.
123년 가이우스 그라쿠스 호민관이 되어 형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의 유지를 이어 개혁에 착수.
1)농지계혁의 재시도 2)공공사업에 의한 고용대책 3) 실업자에 싼 가격의 밀 배급
121년 원로원의 최종경고 – 쫓기다가 결국은 가이우스 그라쿠스 자살.
113년 최초의 게르만족 침입 - 킴브리족의 노리쿰 공격 - 집정관 카르보 자살
112년 유구르타전쟁(~106). 누미디아왕 유구르타 가 로마에 반항하여 반란하였으나 패배.
111년 로마에서, 농지법 성립. 공유지 소유면적 제한이 철폐되고 대토지 소유제 확대됨.
107년 가이우스 마리우스 (귀족이 아님) 집정관이 되고,
병제개혁 시작(징병제에서 지원제로, 무산 계급도 가능) 국민군이 사병화됨.
<참고>
1) 지원제는 동맹국이나, 지방 자치제의 시민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아 동맹시 전쟁 유발
2) 직업군인은 퇴역 후의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지휘관을 바라고, 지휘관은 또 병사로부터
신임을 받으려 노력하여 군대의 사병화의 길로 가게 된다 - 여기서 로마는 사상 처음으로
군단간의 충돌 사태를 맞아하게 된다( 마리우스와 술라 군단의 충돌)
104년 마리우스 집정관 연임(~101). 시칠리아섬에서 제3차 노예반란(~100) 발생.
102년 야만족 격퇴,
101년 킴브리족 격퇴
100년 마리우스 여섯번째의 콘술이 됨. 퇴역병에게 토지 분배. – 이후
91년 호민관 드루수스모든 이탈리아인에게 로마 시민권을 부여하는 법안 제출- 반대파에 암살
이탈리아 동맹시 전쟁 발발(~88). (이탈리아 반도 도시에 시민권 확대)
88년 로마에서는 가이우스 마리우스와 술라의 항쟁 격화됨.
81년 술라 종신 독재관 취임(-80, 78사망)
<참고> 술라의 계혁 정책
1) 원로원의 수를 300에서 600으로(기사계급이 많이 등장-원로원 강화가 목적)
2) 호민관에서 다른 길로 승격하는 길을 차단, 10년이 지나야 재선의 자격.
73년 스파르타쿠스 전쟁 발생 (당시 이탈리아 인구의 30%가 노예였다) 크릭서스
71년 크라수스,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진압. (10인 중 1명씩 형벌)
63년 폼페이우스, 지중해 해적 소탕
63년 폼페이우스, 오리엔트 평정, 지중해 전역에 팍스 로마나 확립
60년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크라수스 의 제1차 삼두정치 개시.
58년 카이사르, 갈리아 총독 부임, 갈리아 전쟁 개시(~51).
52년 카레 전투 크라수스의 파르티아령 메소포타미아 침입이 저지당함
52년 알레시아 공방전
49년 루비콘 을 건너다
48년 카이사르, 파르살루스의 싸움에서 폼페이우스 격파, 폼페이우스, 이집트에서 암살됨.
클레오파트라 7세, 카이사르의 원조로 이집트여왕에 보위(~30).
46년 로마에 율리우스력(曆) 도입.
1년을 365일로 하는 새 달력을 만들었다.(1월1일을 일년의 기점으로 삼음)
44년 1월 카이사르, 종신독재관이 됨.
3월 15일 카이사르, 브루투스 등에게 암살됨. (55세)
<참고 > 카이사르의 계혁(공격의 시대에서 방비의 시대로)
1) 로마의 성벽을 무너뜨리다
2) 원로원 수를 600에서 900으로(갈리아의 부족장이 많이 등장-원로원 약화가 목적)
3) 식민도시 건설(식민지에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늘임 ①속주민에게 시민권 부여 ②로마 시민의 이주 ③퇴역군인의 현지 여성과의 결혼)
43년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 여동생의 딸이 낳은 아들이면서 양자)
42년 필리피의 싸움에서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가 브루투스, 카시우스 격파.
31년 악티움의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를 격파.
30년 옥타비아누스 이집트를 정복.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자살하여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왕조 멸망.
* 아우구스투스의 황제로 가는 길(상등품의 위선)
1) 27년 1월 13일 옥타비아누스, 자신에 집중된 모든 권력을 원로원에 돌려줄 것을 선언.
원로원이 아우구스투스(= 성스러운)라는 칭호를 주기로 만장일치로 결정. – 뒤에 ‘일인자’라는
호칭과 ‘임페라토르’(황제의 어원)라는 호칭도 부여
2) 좋은 속주는 ‘원로원 속주’로 하고 변방은 자기가 맡으므로써 ‘전군 최고 사령권’을 부여하고 군단 사령관의 인사권도 줌(군사권 장악)
3) 23년 시민회에 의한 집정관 선출을 선언함으로써 원로원이 1년 한정의 ‘호민관 특권’을 부여
(①호민관은 원로원이나 집정관의 결정에도 거부권을 가진다 ② 호민관이 평민회에 제안해서 가결된 법안은 원로원이 반대해도 법제화할 수 있다. )
* 로마 황제는 대관식이 없다. 원로원에서 새로운 황제에게 일인자, 호민관 특권, 전군 최고 사령관의 권한을 주는 것을 의결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새 황제의 통치를 승인한다는 것을 표명하면 비로소 그는 황제가 된다.
- 무상 식량 수급자 20만(인구의 20%)
- 관리 1만명 정도
[기원 후]
7년 아우구스 투스는 퀸틸리우스 바루스 라인 강 동쪽을 디스리게 함.
아르미니우스의 함정에 바루스, 로마군단의 10분의 1을 잃음
9년 로마, 토이토부르크 숲의 전투에서 게르만에 패하여 게르마니아 진출 포기.
14년 아우구스투스 죽고, 티베리우스 (아우구스투스 후처 리비아의 아들)
즉위(~37)하여 율리우스 클라우디우스가(家)에 의한 제위세습(帝位世襲)이 고정됨.
25년-후한의 광무제 즉위
37년 티베리우스 죽고, 칼리굴라 (티베리우스 동생 드루수스의 아들 게르마니쿠스의 아들) 즉위
(아우구스투스 딸 율리아와 아그리파 사이에서 낳은 딸 딸 大아그리피나 가 칼리굴라 의 어머니)
41년 칼리굴라 근위대장에 의해 살해되고, 클라우디우스 (게르마니쿠스의 동생-좀 모자라는 인간)즉위.
43년 클라우디우스, 브리타니아 정벌, 로마의 영토로 됨.
47년 바울, 전도 시작.
54년 클라우디우스, 후처 小아그리피나(게르마니쿠스의 딸)에게 살해되고
그녀의 아들 네로 즉위(54~68).
59년 네로, 모후 아그리피나를 살해.
60년 바울, 로마에서 전도.
64년 로마에 대화재 발생. 네로, 방화죄로 그리스도교인 박해 시작. 베드로, 바울 순교.
65년 네로에 의해 철학자 세네카 죽음.
66년 바울, 베드로 순교.
제1차 유대-로마 전쟁 유대 전쟁 (66-70)
플로루스 유대장관, 예루살렘 신전의 보물 몰수
-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요세푸스, 알레산드로스
68년 로마에 내란 일어나, 네로 자살.(갈바, 오토, 비델리우스)
갈바, 오토와 함께 로마에 입성
69년 비델리우스파인 라인군단과 베스파시아누스파인파인 도나우 군단 격돌,
플라비우스왕조 시작.
79년 베스파시아누스 죽고, 티투스 즉위(~81).
베수비오산의 화산 폭발로 폼페이, 헤로쿨라네움, 스타비아에가 매몰.
81년 티투스 죽고,그의 동생인 도미티아누스 즉위(~96).
96년 도미티아누스 암살되고, 원로원의원 네르바 즉위 - 5현(五賢)시대(96 ~180) 시작.
98년 네르바 죽고, 트라이아누스 (98 - 117) 즉위.
로마제국 판도가 최대로 확장.(도나우 너머 다키아-지금 루마니아, 티그리스 강 지역까지)
105년-후한의 환관 채륜, 종이를 발명
106년 트라야누스, 데케발루왕을 격파하여 다키아(현 루마니아)를 직할령으로 복속.
114년 트라야누스, 파르티아에 원정하여 아르메니아˙메소포타미아를 병합.
115년 트라야누스, 원정의 귀로에 킬리키아에서 죽고,
하드리아누스 (117년 - 138년) 즉위(~138). 로마, 메소포타미아를 포기. 팔미라 번영
124년 로마의 판테온 신전, 공사 완료.
138년 하드리아누스 죽고, 안토니누스 피우스 (138년 - 161년) 즉위.
2세기 로마 인구 2천만
도시 1만개 정도 – 도로 연결
158년 안토니누스 피우스, 그리스도교도의 보호령을 반포.
로마군 40만 명. 로마 인구 5천만 명
- 공동황제 루키우스 베루스 (161년 - 169년)
161년 안토니누스 피우스 죽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1년 - 180년) 즉위.
162년 아르메니아 문제로 로마와 파르티아가 싸워
파르티아의 수도 크테시폰 함락. (아비디우스 케시우스 장군)
165년 파르티아에서부터 페스트가 크게 유행하여 이탈리아, 라인지방의 인구 격감.
인구의 10-25% 사망 (~167).
- 게르만 족 파노니아 지방(발칸 서북) 내습 - 베루스 페스트로 사망
- 신병 모집의 어려움. - 다늅강변에서 2만명 전사.
- 이집트에서 반란. 아비디우스 케시우스 장군 파견
- 175년 아루렐리우스 7년 동안 싸워온 국경에서 병을 얻음.
- 아비디우스 케시우스 장군 황제에 올랐다가, 반란을 일으키고, 부하들에게 처형됨
180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죽고, 그의 아들 콤모두스 즉위(~192).
오현제(五賢帝)시대 종막.
181년 누나 루킬라 콤모두스 암살기도
184년 황건적(黃巾賊)의 난 발생.
192년 조조(曹操), 거병.
190년 매관매직으로 집정관 25명 배출
192년 콤모두스, 애첩 마르키아와 나르키수스 등에 암살되고,
4황제가 난립하여 혼란이 계속(~193).
193년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군대의 옹립으로 황제에 즉위.
친위군(親衛軍)을 개혁하고, 지방군단을 중시.
194년 세베루스, 파르티아를 격파하고 크테시폰을 함락(~197).
208년 적벽(赤壁)의 싸움에서, 유비가 손권(孫權)과 함께 조조를 격파.
211년 세베루스가 브리타니아 군단기지에서 죽고,
그의 아들 카라칼라가 즉위(~217)하여 동생 게타와 공동통치.
212년 카라칼라가 동생 게타를 암살. 카라칼라, 안토니누스칙법을 발포.
제국의 전자유민에게 로마시민권을 부여.속주세가 없어짐. (다음 황제 때 폐기)
217년 카라칼라, 대욕장 완성. 마크리누스, 시리아 전선에서 카라칼라를 암살하고 즉위.
218년 엘라가발루스, 외할머니 율리아 마이사의 협력으로 마크리누스를 몰아냄
마크리누스는 로마로 돌아가다가 살해됨
222년 엘라가발루스가 동생 알렉산드르를 죽이라 했다가 자신이 살해되고,
세베루스 알렉산드르 즉위.
220년-조비(曹丕)가 헌제를 폐하고 황제를 참칭. 후한 멸망(25~). 위(魏) 건국(~265).
3국시대 시작. 위(魏), 9품관인제(九品官人制)를 제정.
231년 세베루스 알렉산드르와 어머니 마마에아가 라인 전선 병사들에 의해 살해
세베루스왕조 단절.
막시미누스 트라쿠스(트라키아 인) 제위에 추대되어
군인황제시대 개막 (3세기의 위기 시대) - 50년에 26명의 황제
238년 막시미누스 트라쿠스 병사들에 살해
푸피에누스,발비누스 공동황제 병사들에 의해 피살
240년 페르시아 샤푸르 1세 안티오키아 약탈
244년 고르디아누스3세(19세) 근위 대장 티메시테우스가 죽자
메소포타미아 숙영지에서 군단병에 피살(근위대장 필리푸스가 사주?)
248년 4월 21일 필리푸스 아라부스 황제 로마제국 1.000년제,
게르만인의 이동 시작(약탈- 조공)
- 도나우강 게르만(고트족) 침입에 파카티아누스를 대신 보냄
(병사들 파카티아누스 를 황제로 추대)
- 데키우스 진압하러 갔다가 도로 황제로 추대 됨 – 반란
-
249년 데키우스황제, 그리스도교도를 크게 박해(1) (~251).
- ‘비기독교인 증명서’발급
- 로마에 전염병. (251-266) – 기독교도 학살
251년 테키우스황제 도나우강 고트족과의 전선에서 전사(야만족의 손에 죽은 최초의 황제)
고트족장 - 크니바
253년 트레보니아누스의 병사가 아이밀리아누스 쪽으로 가고,
아이밀리아누스 쪽의 병사가 발레리아누스 쪽으로 가서, 3인의 황제에서 단독 황제로
아들 갈리에누스와 공동 황제
257년 그리스도교도를 크게 박해(2)
260년 발레리아누스황제, 사산 왕조 페르시아 군의 포로가 됨.
아들 갈리에누스 단독 황제
260년 포스투무스, 갈리아제국 수립(~274)
26?년 원로원 의원이 군단사령관으로 전출하는 것을 금지한 갈리에누스 황제의 법률 제정
265년 위의 사마 염(司馬炎)이 위를 멸하고, 진(晉)을 건국, 무제(武帝)로 즉위(~316).
267년 팔미라제국 여왕 제노비아(오데나투스의 후처) 등장 – 가파도키아, 이집터 포함
267년 군사 구테타에 의해 갈리에누스 피살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즉위
270년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 전쟁터에서만 있다가 병사하고,
아우렐리아누스 즉위.
271년 통화 발행권을 원로원에서 황제한테로 옮김. 로마 성벅 건설 시작(-276)
272년 아우렐리아누스 동방의 팔미라를 함락시키고 여왕 제노비아를 사로잡음
274년 아우렐리아누스 갈리아제국 평정 테트리쿠스를 사로잡음
275년 아우렐리아누스 즉동방으로 출정했다가 소아시아에서 비서의 모략으로 피살
5개월 후에 원로원 75세의 타키투스를 황제로 지명
276년 타키투스 시리아로 가는 도중에 사망
동방군단 사령관 프로부스 황제로 추대
280년 진이 오(吳)를 멸하고 천하를 통일. 진의 무제 점전법(占田法)을 시행.
282년프로부스 황제페르시아로 싸우러 가는 도중 도나우강변에서 병사들에게 피살
근위대장 카루스 황제로 추대
282년 카루스 페르시아 수도까지 함락, 벼락 맞고 사고사
아들 누메리아누스가 황제를게승했다가 후퇴 도중 피살
경호대장 디오클레스가 계승
28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즉위(284~305). 재위중 절대군주정 체제화
285년 백제의 박사 왕인(王仁)이 《논어(論語)》 《천자문》을 왜에 전함.
286년 막시미아누스, 제2정제(正帝:)에 임명.(로마 동서 분할 통치)
293년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와 갈레리우스가 각각 제1, 제2 부제(副帝)에 임명되어
로마제국의 4분통치 시작.
301년 세제 계혁 및 가격 통제 정책 , 경제 혼란. 직업 세습제.
(세금 내는 사람보다 거두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303년 그리스도교도에 대한 최후의 대박해 시작(~309).
305년 디오클레티아누스, 막시미아누스 퇴위하고,
콘스탄티우스와 갈레리우스가 정제(正帝)로 즉위.
세베루스와 막시미누스 다이야가 부제로 등극
306년 콘스탄티우스 죽고, 그의 아들콘스탄티누스 1세, 군대에 의하여 황제로 추대(~337).
막시미아누스의 아들 막센티우스, 로마에서 황제 즉위 선언
4두정치 붕괴, 황제 6명 난립
306년 세베루스, 포로로 잡혀 막시미아누스에의해 자결을 강요 당함
308년 로마 정벌에 실패한 갈레리우스, 수뇌 회담에서 친구인 리키니우스를서방 정제로 앉힘
308년 콘스탄티누스, 막시미아누스의 사위가 됨
310년 막시미아누스, 콘스탄티누스의 강요로 자결
311년 갈레리우스 병사
312년 콘스탄티누스, 막센티우스(막시미아누스의 아들)를 전사시킴 (밀비아 다리 전투 )
- 방패에 십자가를 그려 싸웠다
* 313년 그리스도교 공인
콘스탄티누스, 동부황제 리키니우스와 회견하고 밀라노 칙령 공포.
313년 리키리우스의 병사들 쳐들어 온 막시미누스다이아 격파. - 도망 가서 사망
315년 내전 돌입, 리키니우스 소아시아로 물러난다는 조건으로 강화
325년 리키니우스, 콘스탄티누스와의 향쟁에서 항복. 1년 뒤에 처형당함,
콘스탄티누스 단독 황제
- 니케아 공의회 (아타나시우스 파, 아리우스 파)
326년 전처의 아들이며 ‘부제’인 크리스푸스, 황후 파우스타(막시미아누스의 딸)와
불륜으로 몰아 죽임. - 황후 파우스타의 자작극으로 자신을 유혹했다고 모함
- 뒤에 호함을 눈치채어 파우스타도 사형
330년 콘스탄티누스, 로마제국의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고 콘스탄티노플이라 개칭.
337년 콘스탄티누스 소아시아 전선에서 병사,
콘스탄티우스 등 세 아들에 의해 공동통치.
(1)콘스탄티누스2세 (2)콘스탄티우스 2세 (3)콘스탄스
340년 맏이 콘스탄티누스2세, 셋째 콘스탄스와 영토 분쟁, 전사.
351년 셋째 콘스탄스, 야만족 출신 장수 마그넨 티우스에 의한 구테타로 피살
콘스탄티우스 2세가 단독통치.
351년 콘스탄 티우스는 자기가 죽인 삼촌의 아들인 사촌 동생 갈루스를 부제로 임명
353년 마그넨 티우스자결
354년 갈루스를 역모죄로 몰아 사형시킴
355년 갈루스의 이복 동생 율리아누스를 밀라노로 불러 부제로 임명
360년 율리아누스, 휘하 군단에 의해 정제로 옹립됨
361년 콘스탄티우스 2세 사망
363년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 사산왕조와의 싸움에서 전사.
호위대장 요비아누스가 황제로 선출
364년 요비아누스, 수도로 귀환하는 도중 사망, 게르만 족 출신 장군 발렌티니아누스, 황제로
친동생 발렌스를 공동황제로 임명
서 고트족, 다뉴브강 건너 로마영토에 정착 허락.
375년 발렌티니아누스, 죽고 그의 16세의 아들 그라티아누스 황제로..
네 살밖이 이복동생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이탈리아 통치 황제로 삼음
375년 훈족에 밀린 서고트(게르만의 한 종족)가 로마 영내에 이동,
-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시작.(마케도니아의 트라키아 지방에 정착을 허용)
378년 발렌스황제 고트족의 폭동 싸움에서 전사
19세의 황제 그라티우누스, 테오도시우스를 불러 제국 동방을 맡기다
378년 테오도시우스 1세 고트족 반란을 평정하고, 이민족 이주를 공인하다.
380년 그라티아누스와 테오도시우스 1세기독교 이외의 이교 배척에 힘씀(승리의 여신상 철거)
382년 부족한 군대 보충을 위해 야만족(고트족) 용병 채용 – 고트족 한 곳에 정착, 자치 인정.
383년 그라티아누스, 브리타니아에서 반란을 일으킨 사령관 막시무스의 공격을 받고 살해 됨
388년 막시무스반란 진압
392년 아르보가스트가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살해
394년 테오도시우스 와 아르보가스트의 전투에서 고트족 군사의 방패 작전
- 알라리크 분노 발칸 약탈, 서고트족의 왕으로 추대
395년 테오도시우스 죽고, 제국의 동부를 그의 큰아들(18세) 아르카디우스(~408)가,
서부를 작은아들(10세) 호노리우스(~423)가 계승하여 로마제국 동서로 분열
스틸리코 (365~408)를 총사령관에 임명
훈족서방 진출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시켰다
395년 아르카디우스 서고트족 족장 알라리크 (370~410)를 일리리쿰(서로마 경계 지역) 담당
사령관에 임명
406년 스틸리코, 동고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노에를 징병할 수 있는 법률을 성립시킴
406년 콘스탄티누스 3세를 지칭하는 병사가 브리타티나에서 갈리아로 진입. (370~410)
408년 스틸리코, 서고트족 족장 알라리크 (370~410)와의 동맹 교섭 발표
스틸리코, 반역죄로 처형 (고트족 대 학살)
410년 서고트의 족장 알라리크가 로마에 침입하여 ‘로마겁탈’을 자행. (황제는 라벤나에 거주)
- 잔인한 약탈을 자제
알라리크는 아프리카로 진격 중에 급사. 친족인 아타울프 서고트족의 족장이 됨
갈리아 남부로 들어감
- 로마군 브리타니아 철수
411년 콘스탄티누스 3세 부하에 살해
415년 히스파니아에 서고트왕국 성립(~711).
아타울프 서고트족의 족장 살해
420년 유유, 동진을 멸하고, 송(宋)을 건국(~479).
426년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저술
425년 발렌티아누스 어머니 갈라 플라키디아 와 함께 동로마에서 돌아와 황제로
- 보니파키우스를 북아프리카 담당 사령관으로
- 아이티우스 갈리아 담당 사령관으로
429년 보니파키우스, 반달족에 지원을 요청.
반달족 북아프리카에 건너가 반달 왕국을 건설, 439년 카르타고 함락(~534).
443년 론강 상류 유역에 부르군트족이 왕국을 건설(~534)
449년 앵글로족, 색슨족, 주트족이 브리타니아에 침입하여 정착.
451년 카탈라우눔 싸움에서 서로마의 아이티우스가 아틸라의 훈족 군대를 격파.
칼케돈 종교회의에서, 그리스도의 단성론(單性論)을 부정.
452년 아틸라의 훈족 이 북이탈리아 전역을 약탈 (6개월간) 오레스테스
로마 주교 레오 1세가 아틸라와 회견.
453년 아틸라가 죽고, 그의 제국도 급속히 붕괴됨.
454년 아이티우스, 황제 딸을 며느리로 달라고 제의, 황제에게 살해됨.
455년 발렌티아누스 군대 열병하다가 살해됨(아이티우스의 엣 부하들에게)
아프리카 반달족의 ‘로마겁탈’. 황제 막시무스 민중에 살해
455 년 아비투스 갈리아에서 황제로 옹립됨 456 년 이탈리아에 들어가자 살해됨
457 년 마요리아누스 황제로, 북아프리카 원정 계혁 실폐(반달 왕 겐세리크의 조선소 화공),
461년 살해됨
465년 세베루스 황제(왕위에 앉힌 리키메르에 의해) 독살, 궁정 관료 리키메르의 주선으로
동로마제국 마르키아누스 전 황제의 사위 안테미우스가 제위에 등극
468년 동서 로마 제국이 연합하여 북아프리카 반달족 제압하기 위해 군대를 파병
– 카르타고에서 로마군 궤멸 (반달 왕 겐세리크의 화공),
471년 테오도리크, 동고트왕이 됨(~526).
000년 부르군트족에 영토를 제공하는 동시 에 용병으로 채용. 족장 의 아들인 군도바트 대장군이 되고, 473년에는 직접 글리케리우스를 황제로 앉혔다. 글리케리우스를의 오도아케르였다
472년 궁정 관료 리키메르가 자기 부하인 올리부리우스를 제위에 앉힘 7/11 안테미우스 전사.
8/20 리키메르 병사. 10/23 올리부리우스 암살.
475년 리키메르 세력의 오레스테스가 네포스황제를 몰아내고 자기 아들 로몰루스를 황제로 앉힘
476년 (땅 요구-거절)로 야만족이 오도아케르와 결탁 반기를 들다
9월 쯤 서로마제국 멸망.
소년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는 연금을 보장 받고 나폴리 근교의 빌라로 은퇴시킴
오도아케르 이탈리아왕을 자칭(-93)
- 그 이후 ‘3분의 1정책’ 시행. 조폐권을 원로원에 돌려줌.
481년 프랑크의 클로비스 즉위(~511). 메로빙거왕조의 성립(~751).
484년 동ㆍ서교회의 분리
486년 프랑크 왕국 성립 클로비스 1세 메로빙거 왕조, 갈리아 지방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함
495년 프랑크의 클로비스, 메로빙거 왕조 카돌릭으로 개종
488년 테오도리크, 이타리아 침공.
493년 테오도리크(~526), 오도아케르를 죽이고, 이탈리아에 동고트왕국 건설.( ~553년)
500년-인도, 힌두교 창시
502년 동로마제국이 사산왕조의 페르시아와 개전(~507).
507년 서고트적, 에스파냐로 가서 서고트왕국 건설(~713)
(532 ~ 555 사이 4명의 왕이 살해)
511년 클로비스왕이 죽고(481~), 프랑크왕국이 네 아들에 의해 분열.
525년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가 서기를 최초로 사용
527년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즉위(~565).
- 서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스파냐,북 아프리카 등 옛 로마영토 회복
유스티아누스왕조 시작(~610).
529년 《로마법대전》의 편찬 시작(~534).
유스티아누스 1세 아테네학원(아카데메이아) 폐쇄.
* 동로마에 사산왕조의 페르시아 침입(~532).
533년 벨리사리우스 장군 카르타고에 입성. 반달 왕국 멸망.
534년 부르군트왕국 멸망(443~), 프랑크왕국에 병합.
536년 ~ 553년 벨리사리우스,이태리 탈환 539년 라벤나 함락, 동고트왕 위티기스 투항
540년 동로마제국이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 싸워,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아르메니아를 정복.
540년 흑사병 창궐
552년 돌궐제국 성립
.
553년 나르세스에 의해 동고트왕국 멸망(493~), 동로마제국령이 됨.
558년 클로타프 1세 즉위(~561), 프랑크왕국 재통일.
568년 랑고바르트족(롬바르드족)이 북이탈리아를 정복하여 랑고바르트왕국 성립(~774).
570년-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 출생
572년 동로마제국이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공격하여 아르메니아를 탈환.
580년 프랑크왕국의 3분국(아우스트라시아, 노이스트리아, 부르군트)이 고정되고,
각 분국에서는 궁재(宮宰)의 권력이 강대해짐
589년-중국, 수(隋)의 중국 통일
590년 로마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 즉위(~604), 교황권이 확립됨.
593년 왜국(倭國), 쇼토쿠태자[聖德太子]의 섭정(~622).
597년 로마인의 전도사 아우구스티누스가 잉글랜드에 파견되어 가톨릭을 포교.
603년 동로마제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공격을 받음.
606년-비잔틴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의 싸움
610년 마호메트 히라산 동굴에 갑자기 천사 지부릴(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처음으로 신의
계시를 받았다
무함마드(마호메트, 모함메드(Mohammed, Muhammad, Mahomet))
616년 동로마제국, 페르시아에 이집트를 빼앗김.
618년-양제(煬帝) 살해되어 수(隋) 멸망. 이연(李淵)이 당(唐)을 건국(~907).
622년 헤라클리우스 1세, 페르시아를 공격하여(~629) 이집트, 시리아, 아르메니아를 탈환.
622년 무함마드, 야스리브(메디나)로 성천(聖遷)(헤지라). 이슬람력(曆) 원년.
625년 잉글랜드에서 노섬브리아왕국이 켄트왕국을 병합.
626년 페르시아와 아바르족이 공격을 받아, 콘스탄티노플에서 패퇴.
630년 무함마드, 메카를 정복.
630년 무함마드 사망
636년 야르무크의 싸움에서 동로마제국이 이스람 제국에 패하여 시리아 지방을 상실.
638년 동로마제국, 이스람군에게 예루살렘을 빼앗김.
642년 이스람 제국, 사산왕조 페르시아의 대부분을 차지
642년 이짚트가 이스람 화 아랍 제국 = 이슬람 제국 = 사라센 제국
* 정통 칼리파 (4대) - 우마이야 왕조(옴미아드 왕조-수니파) - 아바스 왕조
646년-당의 현장, 인도 여행 《대당서역기》 저술
649년 키프로스섬이 사라센군에 점령됨. 사라센 인 = 북 아프리카에 사는 이스람교도를 일컬음.
651년 이스람 제국에 의해 사산 왕조 페르시아 멸망
- 아프리카 북부 지역 거의(튀니즈까지)가 이스람화.
661년 무아위야 1세 구테타로 칼리프에 오름.( 우마이야 왕조(옴미아드 왕조) 왕조)
- 4대 알리가 암살되자 예루살렘에서 즉위,수도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로 옮겼다
668년 신라, 당군과 합세하여 평양성 포위. 고구려의 보장왕 항복함으로써 고구려 멸망.
673년 콘스탄티노플이 이스람군에 포위되었으나(~678),
‘그리스 불[火]’의 사용으로 이를 격퇴.
676 -- 신라 삼국통일(문무왕).
687년-피핀, 프랑크왕국의 정권 장악
*** 사라센인의 해적 활동이 성행함 ***
710년 사라센군이 탄제르를 점령, 이로써 북아프리카의 정복 완료.
711년 타리크가 이끄는 사라센군에 의한 이베리아반도의 정복 시작.(스페인의 이슬람 시대)
713년 사라센인의 정복에 의하여 서고트 왕국 멸망(466~).
717년 동로마의 황제에 레오 3세 즉위(~741). 이사두리우스왕조의 시작(~867).
726년 동로마의 황제 레오 3세가 성화상 예배(聖畵像禮拜)를 금지. - 로마교황 반기를 듬
*** 사라센인의 해적 활동이 성행함 – 시칠리아, 이태리 남부 ***
732년 프랑크왕국, 투르전투(투르의, 푸아티에 평원)에서 궁재 카를 마르텔, 사라센의 침입 격퇴
734년 튀니즈에 이슬람 최초의 조선소가 태수의 명으로 건설
(중세 전기(~1000)의 지중해 해상권은 사실상 이슬람세력권이었다.- 해적 활동) <참고> 랑고바르드 왕국
750년 이슬람의 아바스 왕조 성립(~1258) - 수도 이라크의 바그다드로 옮김
– 밀려난 우마이야 왕조(옴미아드 왕조)는 이베리아 반도로
위구르, 내몽골 통일.
751년 피핀 3세 (카를 마르텔의 아들이자 샤를마뉴의 아버지) 프랑크 국왕으로 즉위(~768).
메로링거 왕조 무너지고 카롤링거 왕조 성립(~987)
754년 로마교황 스테파누스 2세(752~757)가 피핀을 승인.
756년 피핀 3세가 랑고바르트족을 격파하여 라벤나와 중부 이탈리아를 교황에게 기증
로마교황령이 성립(교황령의 시초)
768년 피핀이 죽고, 그의 아들 카를루스대제(샤를마뉴대제)와 카를만이 분할 통치.
771년- 피핀 3세의 아들 카를루스대제 (샤를마뉴대제), 프랑크왕국 영토 확장
8세기경-북방 게르만족인 바이킹(노르만족) 대이동 시작
800년 샤를마뉴대제, 교황 레오 3세로부터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제관(帝冠) 받음(58세).
튀니지 지방에 아글라브 왕조 일어남(~909).
801년 샤를마뉴대제(카를루스대제)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고 에스파냐 변경백(邊境伯)을 둠.
802년 잉글랜드에 웨식스왕조의 에그버트왕이 즉위(~839).
811년 비르비처의 싸움. 동로마의 황제 니케포루스 2세(802~)가 불가리아인(人)과 싸워 패사함.
814년 샤를마뉴대제 (카를루스대제) 죽고,
820년 노르만인이 아일랜드에 왕국 건설.
827년 아글라브왕조의 사라센군이 시칠리아를 공격. 팔레르모를 점령한(전멸-사라센 이주)(~831)
후 계속하여 정복+메시나(~842) (북부시칠리아 전부) + 878 시라쿠사 함락. (~902)
*해적 활동 나폴리 주변까지 더욱 성행(해적의 산업화-주로 사라센 인)*
* 시칠리아
829년 웨식스왕조의 에그버트왕이 7왕국을 통일하여 잉글랜드왕국 성립.
840년 루트비히 1세 경건왕 죽고, 세 아들 로타르, 루트비히, 카를 사이에 상속분쟁이 시작.
843년 카를루스대제 (샤를마뉴대제)의 장남 루트비히 1세 경건왕의 세 아들이
세 부분으로 분할(베르됭조약)
장남, 로테르1세(황제 칭호와 함께 이탈리아,로트링겐,중부 프랑크)
셋째, 루트비히2세 독일왕(동부 프랑크)
넷째, 찰스(카를2세) 대머리왕(서부 프랑크)
- 이후 형제들 끼리 얼마간의 영토 분쟁
** 극심한 내란 상황과 바이킹 내습으로 인한 봉건제 발전
846년-847년 로마 정복을 목표로 한 이슬람의 성전 실패
849년 사라센 인, 제노바와 피사 사이에 있는 루니를 페허화 시킴
l 교황 레오 4세
860년 을 전후하여 아말피는 독립 공화국의 형태를 갖춘다.
l 루트비히 2세
862년- 러시아 건국
노르만인(바이킹)인 루스족의 족장 류리크가 러시아에서 노브고로트 공국을 건설.
이 나라는 882년 키예프 공국을 거쳐 나중에 러시아가 됨
867년 동로마의 황제 바실레이오스 1세 즉위(~886)하여 마케도니아왕조 시작됨(~1081).
868년 이집트에 투룬왕조 일어남(~905).
870년 메르센조약 - 중부 프랑크왕국이 동서의 양 프랑크왕국에 분할됨.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기원).
세트포드의 싸움. 노르만인이 이스트 앵글리아를 정복.
871년 잉글랜드의 알프레드대왕 즉위(~901).
872년 하랄 1세(~930경)가 노르웨이를 통일.
875년 중국, 황소의 난(~884)
877년 교황 요한네스 8세, 사라센 해적에게 1년 동안 이탈리아를 약탈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은화 2만 5천 냥을 지불.
878년 사라센 - 시칠리아의 시라쿠사 함락.
907년-중국, 당의 멸망. 5대10국 시대(~960)
909년 튀니지아에 아글라브왕조 멸망하고, 우바이드라가 파티마 왕조를 창건(~1171).
- 시아파의 7대 이맘인 이스마일의 이스마일파 임
- 이후 파티마 왕조는 아프리카의 아바스 왕조의 지배국을 하나씩 정복.
911년 노르망디 공국(公國)의 창립.
서프랑크왕이 노르만인의 首長 롤로를 노르망디공으로 봉하여 노르망디 지방을
수봉(授封)함.
동프랑크의 카롤링거왕조 단절되고 프랑켄대공 콘라트 1세가 독일국왕에 즉위(~918).
914년 이베리아반도에 레온왕국 성립(~1230). 이후, 옴미아드왕조와의 항쟁이 격화.
916년-거란, 요의 건국(~1125)
917년 불가리아인(人)이 동로마제국을 공격하여 트라키아와 그리스를 점령(~919).
919년 독일국왕에 하인리히 1세 즉위(~936). 작센왕조 성립(~1024).
925년 장화 뒤꿈치의 브린디시 근처의 오리아가 사라센의 습격을 받음. 포로 1만명 노예로…
934년 사라센 해적, 북부 제노바 습격.
937년 마자르인(헝가리 민족)이 독일˙프랑스˙이탈리아를 공격.
937년 운남(雲南)에 대리국(大理國) 발흥.
945년 하랄왕 즉위하고(~985), 덴마크 통일.
951~52년 독일왕 오토 1세가 제1회 이탈리아 원정을 하여 이탈리아왕을 겸임.
955년 레히펠트의 싸움에서 오토 1세가 마자르인(헝가리 민족)을 격퇴하고 레크니츠의 싸움에서
슬라브인을 격퇴.
956년-420년-중국, 송(宋)의 성립
960년-중국, 송(宋)의 건국(~1227)
962년 신성 로마 제국 성립 (962~1808) (≠독일= 여러 제후국들의 영방국).
교황 요한 12세(955~964) 오토 대제에게 황제의 제관을 수여.
“로마제국이 완전히 부활했으며, 로마 카톨릭과 부활한 신성 로마 제국이 완전한 한 몸이다”
969년 파티마왕조가 이흐시드왕조를 멸하고 알카히라(현 카이로)를 건설.
979년-송 태종, 북한 평정하고 중국 통일
987년 서프랑크의 카롤링거왕조 단절되고,
프랑스국왕에 유구 위그 카페가 즉위(~996)하여 카페왕조 성립(~1328).
1000년-송, 나침반ㆍ화약 발명
1012년 피사, 제노바, 전문화한 해적의 소굴사르데냐 토벌.
1014년 데인족이 런던을 점령.
1015년 노르만인이 남부 이탈리아에 정착.
1016년 덴마크왕 쿠누드가 잉글랜드왕이 됨(~1035). 데인족에 의한 잉글랜드 지배 시작(~1042).
1018년 불가리아의 제1왕국 멸망하여(679~) 동로마제국에 병합. 폴란드인이 키예프 점령.
1028년 크누드왕이 노르웨이 정복.
1031년 에스파냐의 옴미아드왕조 멸망. 소국난립시대 시작.
그리스도교 세력에 의한 국토회복 운동이 시작됨.
1034년 부르군트왕국(888~)이 독일제국에 병합.
1037년 투으룰 1세는 가즈니(아프카니스탄과 인도 북부 지역)를 공격하여 자신들만의 왕국을 세웠다
셀주크 제국(~14세기) 셸쥬크 투르크
1042년 잉글랜드왕에 에드워드가 즉위(~1066). 앵글로색슨의 왕족 부활.
세르비아인이 동로마제국에서 독립하여 제1세르비아왕국 성립.
1054년 로마교황이 콘스탄티노플 총주교를 파문. 동서 양 교회가 결정적으로 분열됨.
1055년 셸쥬크 투르크, 시아파 부와이 왕조에게서 승리하여 바그다드 입성,
셸쥬크가 이슬람의 중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