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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파일에 사진 있음 |
☯1차:2006.1.10-17[7박8일] 영일중 1/16명, 대평중 1/16명 교사 : 홍상표,서무일선생님
☯2차:2006.1.12-19[7박8일] 매원중 1/18명,동수원1/5명 연무중 5명, 남수원중 3명 교사 : 조동운,구숙이선생님
◀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2차 단체사진 모습 |
1. 해외 문화탐방 목적
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할 청소년 육성
나. 외국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확대
2 지 침
가. 참가 대상은 연맹의 누리단원[예비단원]과 지도자로 함
나. 연수기간은 학사업무를 고려하여 방학중에 실시한다.
다. 연수경비는 참가자 부담으로 하며, 전원 여행자 안전보험에 가입한다.
라. 연수의 사전 지식 습득을 위하여 출국 전 사전교육(일정, 준비사항 설명)을 실시한다.
마.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하여 사전에 충분한 학습과 자료를 준비한다.
3 탐방 국가 :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유럽 5개국 문화탐방 8일 |
일 자 |
지 역 |
교 통 편 |
시 간 |
세 부 일 정 |
식 사 |
2006 1/12[목] 제1일 만남의날 |
인 천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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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905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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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13:3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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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3층 “G"카운터 집결 출국수속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도착 후 호텔투숙 |
× 기내식 기내식 한식 |
호텔명 : TERMINUS OR SIMILAR | |||||
1/13[금] 제2일 체험의날 |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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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이체 열차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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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18:16 21:30 |
호텔 조식 후 활기로 가득 찬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로 이동 도착 후 고성, 대학가, 철학자들이 사색에 잠겼던 철학자의 길 견학 중식 후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시청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뢰머광장 견학 프크푸르트이동 프랑크푸르트 출발 암스테르담 도착, 석식후 호텔투숙 |
호텔식 현지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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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명 : LAKE LAND HOTEL | |||||
1/14[토] 제3일 탐구의날 |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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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
09:00
18:00 |
호텔 조식 후 암스테르담의 중심인 담 광장, 왕궁, 나치를 피해 숨어 지냈던 안네프랑크의 집,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견학 및 운하 유람선 탑승 석식 후 호텔 투숙 |
호텔식 현지식 한 식 |
호텔명 : LAKE LAND HOTEL | |||||
1/15[일] 제4일 견학의날 |
암스테르담 브뤼셀
파리 |
전용버스 |
08:00 11:00
19:00 |
호텔 조식 후 생동감 있는 상업도시의 전통 브뤼셀로 이동 중식 후 왕궁, 브뤼셀의 중심 그랑플라스, 브뤼셀의 상징 오줌싸개 동상 견학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도착하여 석식후 호텔투숙 |
호텔식 중국식 한 식 |
호텔명 : IBIS HOTEL |
유럽 5개국 문화탐방 8일 |
일 자 |
지 역 |
교 통 편 |
시 간 |
세 부 일 정 |
식 사 |
1/16[월] 제5일 역사의날 |
파리 |
전용버스 |
09:00
18:00 |
호텔 조식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노틀담성당, 프랑스 역사와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 견학 상제리제거리, 콩코드광장, 세느강 유람선 탑승 및 파리의 상징 에펠탑 전망대 견학 석식 후 호텔투숙 |
호텔식 현지식 한 식 |
호텔명 : IBIS HOTEL | |||||
2006 1/17[화] 제6일 문화의날 |
파리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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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
유로스타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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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18: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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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베르사유 궁전 및 정원, 문화와 예술의 거리인 몸마르뜨언덕, 성심성당, 파리의 신도시 라데팡스 견학
초고속열차 유로스타 파리 - 영국으로 이동[열차 도시락] 런던 도착하여 호텔 투숙 |
호텔식 현지식 한 식 |
호텔명 : GILES HOTEL | |||||
1/18[수] 제7일 체험의날 |
런던 |
전용버스
KE 908 |
08:45
20:05 |
호텔 조식 후 세계 3대 박물관중의 하나인 대영박물관, 국왕의 왕실인 버킹검 궁전, 영국 의회정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1859년에 완성된 거대한 시계탑 빅벤 견학 영국의 상징 타워브리지, 트라팔가 광장 견학 후 공항으로 이동 런던 히드로공항 출발 |
호텔식 현지식 기내식 |
1/19[목] 제8일 약속의날 |
인 천 |
KE 908 전용버스 |
16:10 18:30 |
인천국제공항 도착 수원 도착 |
× 기내식 × |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4. 문화탐방을 준비하며.
: 유럽5개국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원이라는 한정된 협의회차원에서 세부내용들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필자로 보면 누리단원을 인솔하는 9번째의 행사이기도 하다. 항시 그렇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세밀한 준비와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기도하고, 바쁨 속에서 어려움을 갖게 되는 공통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드넓은 체험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수원 누리단 전임지도자협의회장으로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중심으로 모집 과정부터 세심한 준비를 하였다. 특히 바쁜 일정에서도 중앙연맹과 경기남부연맹과의 적절한 협의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었고, 학교마다 지도교사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행사실을 자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참가 의지를 넓혀 나갔다고 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각보다도 반응이 좋아서 2회로 나눠서 진행하였으며, 1차로는 영일중학교 1/16명, 대평중학교 1/16명 등 2/32명이 참가하였고, 2차로는 매원중학교 1/18명, 동수원중 1/5명, 연무중 5명, 남수원중 3명 등 2/31명이 본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5. 탐방은 시작되고.
첫날 1월12일 목요일 아침 원천주공아파트에서 15분정도 걸어서 학교에 오다. 08시경에 학교에 도착하여, 차량을 확인하고, 준비에 임하다. 동수원, 남수원중학교도 08:40분에 매원중학교로 모이도록 했기에 몇 명의 학생이 약간 늦었지만, 계획된 시간에 출발하여 연무중학교에서 5명을 태우고 우린 인천공항을 향하다. 밀리지 않고, 좋은 날씨 덕분에 계획보다 이른 시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고, 본인은 원만한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임대 로밍을 T/C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2차 탐방인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다행히 동수원 구숙이 부장선생님과 함께하게 되어서 든든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한항공 옆줄로 10석이 되는 대형비행기, 좌석마다 모니터액정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계속 서쪽을 향하기에 창 밖에는 계속 해가 있는 현상을 동유럽 탐방 시에도 체험을 했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14시50분경 한국시간으로 식사를 했는데, 유럽시간으로 적용하여 또 점심식사를 해야 하는 현상이 있었다.
유럽으로 갈 때는 4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17시5분경에 무사히 착륙하다.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이며, 우리보다 8시간 늦은 시간이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현지가이드를 상면하고 안도의 숨을 쉬는 시간들이다.
저녁식사를 된장찌개인 한식으로한 우리는 호텔로 이동해야 했다. 한국보다도 다소 포근한 날씨인 느낌, 그러나 날씨는 빨리 어두워진다. 프랑크푸르트는 연중 국제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했다. 세미나/발표회 등 지금도 행사가 있어서 1시간여 근교의 호텔로 준비가 되어있단다. 내일 탐방하게 되는 하이델베르크에 가까운 곳에 여장을 풀었다.
처음으로 들린 곳이 풍차마을인 잔세스칸스를 향하다. 암스테르담 북쪽 약 15km지점의 잔 강가에 위치하고 있다. 동화 같은 모습의 풍차마을 운치 있고, 멋지다는 느낌이 강하다. 배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을 찾다. 그러나 유료인 곳 0.5유로[600원]짜리 WC체험을 하다. 무인이었으며
코인을 넣고 출입하는 방식[전철 탈 때 돌아가면서 통제하는 형태]이다. 풍차내부는 입장료가 있기에 체험삼아서 2.5유로 지불하고 견학을 하다. 거대한 나무톱니바퀴가 맞물려서 돌아간다.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돌린 바퀴들은 다양한 용도로 역할을 만들어 낸다.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발전을 하게 된 나막신과 햄/쏘시지가 발달한 것 같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왕궁과 담광장이다. 왕궁은 시장과 행정관들이 근무하는 시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1648년 착공해 1665년 완공한 건축물이다. 이곳은 신성로마제국 스타일의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상들리에, 시계와 건물외벽에는 멋진 조각들이 조화스럽게 위치해 있어서 고풍스러운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담 광장이 있던 자리에는 원래 Y자형으로 흐르는 암스텔 강을 막으려고 건설한 암스텔담 댐이 있었으며 댐에서 유래된 것이 담이다. 담광장의 중앙에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네덜란드 전사자들을 기리는 위령탑이 서 있고, 주위에는 왕궁과 신 교회, 마담터소 왁스 박물관, 백화점등 오래된 건물들과 명소가 자리하고 있는 암스텔담의 관광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나치의 잔악상과 관련해서 많이 알려진 안네프랑크 하우스를 우리는 차분한 마음으로 견학을 하다. 여름에는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한단다. 좁은 미로처럼 되어있는 계단과 통로를 조용히 견학하는 것도 쉽지는 않으리라~
처음으로 들린곳은 파리의 신도시가 형성된 라데팡스(La Defense)다. 파리중심의 서쪽에 현대적인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유럽에서 고층 빌딩이 밀집해 있는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고, 호텔, 아파트, 오피스텔, 쇼핑점, 레스토랑, 카페 등 초현대식 건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있다. 특히 개선문과 상제리제, 보불전쟁 기념비를 일직선으로 연결한 신 개선문은 1989년에 덴마크 건축가 Johann Otto von Spreckelsen이 설계하여 건축되었으며, 두께 또한 개선문과 같고 주변과 조화롭게 건축되어 있다.
노트르담성당을 보면서 우리는 몸마르트와 성심성당을 향하다. 예술작가들이 초기에 예술 활동을 했던 곳, 피카소등도 여기서 초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높지 않은 언덕인데 파리가 한눈에 들어와서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내기도 했지.언덕 옆에는 성심성당이 위치해있다. 파리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만들고, 사랑하는 성당으로~ 오늘까지는 비가오지 않아서 불편 없이 탐방을 했는데, 1월 17일 IBIS HOTEL에서 짐을 꾸려서 차에 싣고, 베르사유궁전을 향하다. 비가 온다. 유럽의 날씨를 이제야 체험하는 듯 하다. 파리를 들어가는 길은 왜 이렇게 밀리는지! 아마도 1시간정도는 늦어진 듯하다. 절대군주가 절대주의시대를 풍미하면서 만들었던 궁전, 바로크의 대표적인 장엄함을 보기위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비가오니 조금 위축이 된다. 비를 맞으면서 사진을 찍는다. 내부에서는 가이드자격을 허가받은 자만 설명을 할 수 있었기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도 한글 안내도를 이용해서 이해하려 노력하는 시간들,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시간들…….무엇인가 엄청난 일을 해 놓으면 후대에서는 가치 있게 활용하는 현상을 많이 본다. 비를 맞으며 베르사유궁전 드넓은 정원과 분수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우리는 파리의 에펠탑을 향하다. 3년 전에 왔을 때는 맑은 날씨에 가장 높은 전망대에서 세느강과 파리 시내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공사 중이어서 중간 전망대에서 비를 맞으며, 안개속의 파리시내와 세느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았다. 느낌은 분명 다른 모습들이었지.
파리 역으로 이동을 하다. 3년 전에 비해서 유로스타를 타는 절차는 상당히 강화되어 X-ray 검색과 여권 확인하는 게 까다로운 인상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김치냄새가 나는 도시락을 원래는 파리 역에서 먹도록 되었는데, 그것을 유로스타에 6개 묶음으로 운반하여 싣고, 17과18 객실의 좌석을 확인하고서 나눠주었는데, 김치냄새가 진동을 해서 외국인들에게 미안하고, 은영이는 외국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았다. 깍두기 4-6개가 그렇게 냄새를 풍기다니. -_- ~ 객차NO가 17과 18번 이어서 열차에 표기된 숫자를 따라가다가 조금 이상해서 승무원에게 물었더니 열차 타는 곳의 길에 숫자가 표기된 것이란다 ^^*
런던에서 ST GILES HOTEL을 향하다. 비교적 넓고, 깔끔한 호텔이기에 마지막 호텔을 사용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호텔이라는 측면도 있고, 아쉬움도 있는 밤을 무사히 맞이하고, 런던의 탐방이 시작되었다. 전용버스 마이크는 매우 활달하다. 코미디적 성향을 갖고 있고, 유머감각도 풍부하다. 탐방이 마무리 되는 오후에는 필자에게 운전석에 앉도록 하고, 자신이 사진을 찍어주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제일먼져 들른 곳은 국회의사당과 빅벤이다. 비가 이슬비형태로 내리는 가운데 우리는 차에서 내려 템즈강 건너편의 국회의사당과 빅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이루어진 나라의 건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고딕 스타일의 의사당 건물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물 정면의 길이가 300미터가 넘고, 1천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있으며, 꼭대기 조그마한 방에 불이 켜져 있으면, ‘의회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 유명한 빅벤은 높이 95m로 아직도 손으로 태엽을 감는 전문적인 시간지기가 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을 탐방하다. 대영박물관은 러셀 광장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물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찬란한 꽃을 피웠던 전성기 때의 그리스 문화와 고대 이집트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일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건조기후에서 영생불멸의 신앙과 어우러져 인간육체를 오래토록 보존하려는 미라의 기술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아직도 시신이 미라형태로 전시관에 생생하게 보존되어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경제력이 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한국관’도 다양한 도자기, 조상들이 사용한 물건들을 전시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입구 벽면에 그림은 한국과 북한이 6개월 주기로 전시를 하는데 우리가 갈 때는 북한 작품을 전시하는 기간이었다. 어쨌든 퍽이나 뿌듯한 현상임을 느낄 수 있었다.
6. 탐방을 마무리 하며
가고 싶은 나라들을 탐방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더없는 행운이었다. 결코 적지 않은 인원들이 꿈의 국가인 유럽 선진5개국을 탐방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값진 시간이었다. 큰 대가 없이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탐방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한국청소년중앙연맹에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미미한 글이지만, 다음에 다양하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가하셔서 수고하셨던 홍상표부장선생님, 구숙이부장선생님, 서무희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체험했던 내용을 앞으로 생활에서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정위에 평온함과 영광스러움이 함께하시길!!
2006. 2. 2(목)
수원누리단전임지도자협의회장 겸 매원중 수석전임지도자 부장교사 조동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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