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
ORAC 지수 / oz(29.57ml) |
ORAC 지수 / bottle(32 oz.) |
프로토셀 (Protocel) |
45,341 |
1,450,935 |
에니바 바이브 (Eniva Vibe) |
2,600 |
83,000 |
와이엘 베리영쥬스 (YL Berry Young Juice) |
1,000 |
32,000 |
장고쥬스 (Xango Juice) |
530 |
16,960 |
고지쥬스 (Goji Juice) |
380 |
5,280 |
씨 실버 (Sea Silver) |
90 |
2,880 |
* ORAC지수란 음식물과 다른 물질의 총 항산화 능력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서
수치가 높을수록 항산화 능력이 높음
프로토셀은 1986년 미국의 생화학 과학자인 제임스 쉐리단에 의해 처음 개발된 엔텔레브(Enteleve,
후에 Cancell로 이름을 바꿈)의 제3세대 제품으로 현재 미국에서 항산화 면역강화를 위한 기능성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로토셀은 현재 <프로토셀 포뮬러 50>과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두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의 성분구성은 거의 같고 단지 작용하는 속도 및 범주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작용원리
2000년 8월 AP통신은 ‘과학자들, 인체가 스스로 암세포를 발견해서 파괴할 수 있게 되기를 갈망.’이라는
제목하에 면역시스템 강화를 위한 차세대 의학기술의 발전이 절실하다는 과학자들의 기대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의료분야 과학자들은 인체에 독을 집어넣는 항암치료나 인체를 태워버리는 방사선치료를 대체해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차세대 암치료제는 인체로 하여금 스스로 암세포를 치료하도록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에 내재된 감시장치인 면역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놀라운 복합면역장치가 암을 추적하여 찾아내서 죽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Medical scientists now believe that the next generation of 'technologically advanced'
medicines will teach the human body to cure its own cancer…rather than poison the
body with chemotherapy or burn it with radiation. Scientists envision harnessing the
body's built-in surveillance machinery, the immune system. They think they can aim this
awesome complex apparatus to hunt down cancer and destroy it. “
이는 현대의학분야의 과학자들이 비로서 인체의 자연치유메카니즘인 면역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의학적 기술개발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하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보도였습니다.
프로토셀은 바로 이러한 면역시스템의 강화를 통한 인체의 자연치유기능회복에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프로토셀은 ‘무기호흡세포 감소기술’(Anaerobic Cellular Reduct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무기호흡(anaerobic)의 사전적 의미는 ‘세포가 공기(산소)없이 에너지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인체에서 건강한 정상세포는 모두 산소를 이용(aerobic)하여 에너지를 얻는 유기호흡세포(aerobic cells) 입니다.
반면, 비정상적인 세포는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발효(fermentation)를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s)입니다.
정상세포가 무기호흡을 하게되면서 비정상세포로 변한다는 것은 1931년 ‘암의 주요 원인과 예방(The Prime Cause
and Prevention of Cancer)’이란 논문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워버그박사(Dr. Warburg)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되었습니다.
워버그 박사는 암세포가 일반적인 정상세포와는 달리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포도당을발효시켜 에너지를 얻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즉, 암세포는 모두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인데 유기호흡(aerobic)을 하던 정상세포가 유기호흡을 하지 못하고
무기호흡(anaerobic)을 하게되면서 생겨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프로토셀은 이러한 무기호흡세포의 에너지대사과정에 간섭하여 무기호흡세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하면 무기호흡세포가 스스로 파괴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는 유기호흡세포로서 정상적인 에너지전압을 생산합니다.
인체는 산소, 효소, 포도당을 이용해 필요한 생체에너지를 만드는 무수히 많은 정상적인 유기호흡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는 이렇게 생성한 에너지를 ATP의 형태로 저장합니다. 만일 세포가 병들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ATP의 생산에 차질을 빚어 세포내의 에너지 전압(voltage)이 변하게 됩니다.
비정상적인 무기호흡세포는 에너지전압이 낮은곳에서 기능합니다.
이렇게 병든 세포는 산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포도당을 발효하여 아주 적은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아주 하위의 에너지 생산방법으로 결과적으로 세포내의 ATP가 점점 줄어들고
에너지전압이 정상세포보다 낮아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에너지 전압이 30% 정도 떨어지게 되고, 세포는 산화환원시스템의 한계점(critical point)에 도달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안정하려고 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세포는 정상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던 과거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이 세포를 파괴적인 세포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제거하지 않게 되는데, 이 단계의 세포가
바로 암세포로 발전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프로토셀 포뮬라의 메카니즘
프로토셀은 인체내의 모든 정상세포나 비정상세포속에 들어가 각 세포의 ATP생산을 방해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체의 각 세포는 에너지전압의 생산능력이 15%에서 20%까지 줄게됩니다.
건강한 유기호흡세포(aerobic cells)에 있어 이 정도의 감소는 워낙 자신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전압의 양이 크기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전체 100%의 전압량에서 80%수준으로 줄어들었기에 그리 큰 영향이 없음) 반면, 비정상적인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s)는 에너지를 15%에서 20% 가까이 잃게 되면(전체 70%의 전압량에서 50% 수준으로
줄어들었기에 영향이 큼) 더욱 불안정안 상태가 되어 세포를 단단히 묶고 있던 화학결합조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세포막을 단단히 묶고있던 단백질이 떨어져 나갑니다.
프로토셀이 무기호흡세포의 ATP를 낮추면 세포는 기능을 잃고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제일 처음 나타나는 현상은 세포막의 단백질분자가 떨어져나가 세포막에 틈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면역시스템은 이렇게 단백질방어벽이 떨어져 나간 세포를 비로서 해롭고 질병을 유발하는 무기호흡세포로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면역시스템이 죽은 세포를 제거합니다
면역시스템이 비정상적인 세포의 분할을 감지하면, 면역시스템은 즉시 대식세포(macrophage T cells)인 T세포를
보내어 이 세포를 제거합니다.
T세포는 분리되어 떨어져나간 단백질을 쓰레기로 처리해 버립니다.
대식세포인 T세포는 죽은세포에서 분리된 물질들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일명 면역시스템의 팩맨세포(Pac-Man cells/
장애물을 마구 먹어치우는 일본게임기에서 유래된 말)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죽은세포를 쓰레기로 처리해 제거하는 과정을 ‘용해(lysing)’라고 합니다.
프로토셀은 이렇게 정상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무기호흡을 하는 비정상적인 세포에만 작용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세포청소부(cell cleanser)’입니다.
프로토셀의 구성성분
프로토셀은 인체에는 전혀 무해한 천연 및 합성물질을 이용해 만든 갈색의 액체로서 다음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증류수(Distilled Water), 테트라히드록시퀴논(Tetrahydroxyquinone), 로디조닉산(Rhodizonic Acid), 나트륨(Sodium),
칼륨(Potassium), 크로코닉산(Croconic Acid), 트리퀴놀(Triquinoyl), 파이로캐철(Pyrocatchol, 항산화제), 류코닉산(Leuconic Acid), 미네랄(Minerals) 및 미량원소(Trace Elements), 구리(Copper, trace)
프로토셀은 하루치 복용량에 대한 독성이 아스피린 한알보다도 더 적을 정도로 무독성의 안전한 제품입니다.
프로토셀의 종류
프로토셀은 <프로토셀 포뮬러 50>과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두 제품은 같은 제품으로 구성성분도 같습니다. 그러나, 제조방법을 약간 달리해서 제품특성이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토셀 포뮬러 50>이 <프로토셀 포뮬러 23> 보다 조금 더 빨리 무기호흡세포를 용해하도록 작용합니다.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프로토셀 포뮬러 50>이 더 잘 맞을 수도 있고, <프로토셀 포뮬러 23>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품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프로토셀 포뮬러 50>과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적용사례를 알려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아래표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을 때에는 <프로토셀 포뮬러 50>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두가지 제품 중 한 제품을 선택했다면 그 제품을 다 드실 때까지는 다른 제품을 같이 복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한 제품을
다 드신 후에 바꿔서 드시기 바랍니다.
또한, 두 제품을 같이 섞어서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으로 시작하면 면역기능강화에 더 효과적인 적용사례 (참고용)
자궁경부암 (Cervical cancer)
대장암 (Colon cancer)
식도암 (Esophageal cancer)
백혈병 (Leukemia)
초기 간암 (Liver cancer, primary)
폐암 (Lung cancer, even with mets to brain)
루푸스 (Lupus)
흑색종 (Melanoma)
비호지킨 임파종 (Non-Hodgkin’s lymphoma)
난소암 (Ovarian cancer)
췌장암 (Pancreatic cancer)
육종 (Sarcomas)
위암 (Stomach cancer)
편평세포암 (Squamous cell cancer)
인후암 (Throat cancer)
자궁암 (Uterine cancer)
* 프로토셀은 미국 FDA로부터 암치료제로서 사용하도록 승인받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토셀이 암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의 적용사례는 단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으로 시작하면 면역기능강화에 더 효과적인 적용사례 (참고용)
방광암 (Bladder cancer)
초기뇌암 (Brain Cancer, primary)
유방암 (Breast Cancer)
신장암 (Kidney Cancer, renal cell)
다발성 골수종 (Multiple Myeloma)
신경모세포종 (Neuroblastoma)
전립선암 (Prostate Cancer)
빌름스 종양 (Wilms’ tumor)
자가면역장애증 (Auto-immune disorder)
크론씨병 (Crohn’s disease)
자궁내막증 (Endometriosis)
과민성 대장증후군 (IBS) or UC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erosis)
파킨슨병 (Parkinson’s)
건선 (Psoriasis)
바이러스 감염 (Viral Infections)
신장이 허악할 때 (When kidneys are weak.)
전염성 단핵증 (Mononucleosis)
* 프로토셀은 미국 FDA로부터 암치료제로서 사용하도록 승인받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토셀이 암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의 적용사례는 단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복용법
1. <프로토셀 포뮬러 50>
1) 용액을 잘 섞기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티스푼에 따르기 전에 먼저 <프로토셀 포뮬러 50> 병을 매우 힘차게 흔들어서 용액의
침전물이 잘 섞이도록 하세요.(아주 격렬할 정도로 흔들어 주세요.)
2) 1회 복용량
플라스틱으로 만든 티스푼(5cc 또는 5mL 용량)을 미리 준비해서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1/4티스푼(1.25cc 또는 1.25mL)정도 따르세요.
그리고 150mL의 물(증류수 또는 염소를 완전히 제거한 정수물)에 잘 타서(잘 흔들어서) 드세요.
물 대신에 포도쥬스(Grape Juice), 크랜베리쥬스(Cranberry Juice), 사과쥬스(Apple Juice), 파인애플쥬스(Pineapple Juice), 딸기쥬스(Strawberry Juice), 라즈베리쥬스(Raspberry Juice), V-8쥬스(V-8 Juice)에 타서 드셔도 매우
좋습니다. (이경우 쥬스는 반드시 설탕이 첨가안된 무가당 제품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쥬스보다는 깨끗한 물을 권장합니다.
3) 복용회수 및 시간
<프로토셀 포뮬러 50>은 복용회수 및 복용시간을 반드시 정확하게 지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의
1회 복용량은 인체내에서 6시간 정도 작용하는 양이기 때문에 복용간격이 6시간을 초과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최대의 효과를 위해 반드시 복용간격을 6시간 이내로 해야 합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은 하루 4회(1/4티스푼, 1/4티스푼, 1/4티스푼. 1/4티스푼) 복용간격을 정확히 균분해서
드셔야 합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은 공복에 복용하시는게 최고로 좋으며, 최소한 식사 30분전에는 드시기 바랍니다.
물론, 식사를 하신 후에라도 복용시간이 되었다면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드시는게 복용을 안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좋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 복용시간표 예시
회수 |
1회 |
2회 |
3회 |
4회 |
시간 |
오전 6:00 |
오전 12:00 |
오후 6:00 |
저녁 12:00 |
복용량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 위 예시표는 일반적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복용방법을 보여드린 것이고, 개개인의상황에 따라 복용시간표를
만들어서 드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복용간격은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깜빡 잊고 드시지 못했을 경우에는 생각났을 때
곧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 핸드폰의 알람기능을 활용하거나 가족들이 전화를 해서 복용시간을 챙기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가족건강을 위한
프로토셀 콜(call)! 잊지마세요.)
* 주의사항 : <프로토셀 포뮬러 50>과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같이 섞어서 드시지 마십시요
4) 충분한 물마시기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 중요성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중에는 좋은 물을 자주, 많이 드셔야 하는데 하루 2리터 이상 드시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좋습니다.
단, 물은 반드시 정수된 깨끗한 물이나 증류수를 마시고, 염소처리된 수도물은 절대로 그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5) 보관방법 및 휴대복용방법
<프로토셀 포뮬러 50>은 보관방법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냉장보관할 필요도 없고, 개봉한 상태로 실내
상온에서라면 장기간 보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이나 온도가 매우 높은 장소에는 장기간 방치해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드시는 많은 분들이 외부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복용하는 기간중에는 휴대해서 복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프로토셀 포뮬러 50>은 휴대해서 복용하기가 매우 간편합니다.
한가지 방법은 <프로토셀 포뮬러 50>의 1회 복용량을 미리 집에서 증류수(distilled water)에 타서 만들어
작은 플라스틱병(반드시 플라스틱병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에 맞추어 흔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증류수에 타면 몇시간씩 보관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쥬스에 탔을 경우에는 바로 드셔야지 몇시간 동안 있다가 드시면 효과가 감소하니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때에는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병에 1회분의 복용량만 담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외부에서 두번을 복용해야 한다면 작은 플라스틱병을 두개 준비해서 만들어 다니시기 바랍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오랜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미리 증류수에 타서 다니기가 불편할 수 있으므로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별도의 작은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시다가 복용시간때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작은 병에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덜어 담으실 때에도 먼저 <프로토셀 포뮬러 50>병을 아주 세차게 흔들어서
잘 섞은 다음에 덜어내시기 바랍니다.
2. <프로토셀 포뮬러 23>
1) 용액을 잘 섞기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티스푼에 따르기 전에 먼저 <프로토셀 포뮬러 23>병을 매우 힘차게 흔들어서 용액의
침전물이 잘 섞이도록 하세요.(아주 격렬할 정도로 흔들어 주세요.)
2) 1회 복용량
플라스틱으로 만든 티스푼(5cc 또는 5mL 용량)을 미리 준비해서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1/4티스푼(1.25cc
또는 1.25mL)정도 따르세요.
그리고 150mL의 물(증류수 또는 염소를 완전히 제거한 정수물)에 잘 타서(잘 흔들어서) 드세요.
물 대신에 포도쥬스(Grape Juice), 크랜베리쥬스(Cranberry Juice), 사과쥬스(Apple Juice), 파인애플쥬스(Pineapple Juice), 딸기쥬스(Strawberry Juice), 라즈베리쥬스(Raspberry Juice), V-8쥬스(V-8 Juice)에 타서 드셔도
매우 좋습니다. (이경우 쥬스는 반드시 설탕이 첨가안된 무가당 제품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쥬스보다는 깨끗한 물을 권장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그날의 마지막에 드실 때에는 반드시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양을 일반적인 양의 2배인
1/2티스푼(2.5cc 또는 2.5mL)을 타서 드셔야 합니다.
3) 복용회수 및 시간
<프로토셀 포뮬러 23>은 복용회수 및 복용시간을 반드시 정확하게 지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1회 복용량은 인체내에서 6시간 정도 작용하는 양이기 때문에 복용간격이 6시간을 초과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최대의 효과를 위해 반드시 복용간격을 6시간 이내로 해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단, 잠 잘때에는 6시간의 간격을 지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복용량을 2배로 해서 드셔야 합니다. (만일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 6시간 이내의 간격을 유지하며 드실 수만 있다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은 하루 5회(1/4티스푼, 1/4티스푼, 1/4티스푼. 1/4티스푼. 1/2티스푼) 복용간격을 정확히
균분해서 드셔야 합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은 공복에 복용하시는게 최고로 좋으며, 최소한 식사 30분전에는 드시기 바랍니다.
물론, 식사를 하신 후에라도 복용시간이 되었다면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드시는게 복용을 안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좋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 복용시간표 예시
회수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시간 |
오전 7:00 |
오전 11:00 |
오후 3:00 |
저녁 7:00 |
저녁 11시 |
복용량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1/4 티스푼 |
1/2 티스푼 |
*
위 예시표는 일반적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복용방법을 보여드린 것이고, 개개인의상황에 따라 복용시간표를
만들어서 드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복용간격은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깜빡 잊어먹고 드시지 못했을 경우에는
생각났을 때 곧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 핸드폰의 알람기능을 활용하거나 가족들이 전화를 해서 복용시간을 챙기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가족건강을 위한
프로토셀 콜(call)! 잊지마세요.)
* 주의사항 : <프로토셀 포뮬러 23>과 <프로토셀 포뮬러 50>을 같이 섞어서 드시지 마십시요
4) 충분한 물마시기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 중요성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중에는 좋은 물을 자주,
많이 드셔야 하는데 하루 2리터 이상 드시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좋습니다.
단, 물은 반드시 정수된 깨끗한 물이나 증류수를 마시고, 염소처리된 수도물은 절대로 그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5) 보관방법 및 휴대복용방법
<프로토셀 포뮬러 23>은 보관방법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냉장보관할 필요도 없고, 개봉한 상태로 실내 상온에서
라면 장기간 보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이나 온도가 매우 높은 장소에는 장기간 방치해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드시는 많은 분들이 외부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복용하는 기간중에는 휴대해서 복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프로토셀 포뮬러 23>은 휴대해서 복용하기가 매우 간편합니다.
한가지 방법은 <프로토셀 포뮬러 23>의 1회 복용량을 미리 집에서 증류수(distilled water)에 타서 만들어
작은 플라스틱병(반드시 플라스틱병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에 맞추어
흔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증류수에 타면 몇시간씩 보관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쥬스에 탔을 경우에는 바로 드셔야지 몇시간 동안 있다가 드시면 효과가 감소하니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때에는 반드시 증류수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병에 1회분의 복용량만 담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외부에서 두번을 복용해야 한다면 작은 플라스틱병을 두개 준비해서 만들어 다니시기 바랍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오랜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미리 증류수에 타서 다니기가 불편할 수 있으므로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별도의 작은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시다가 복용시간때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작은 병에 <프로토셀 포뮬러 23>을 덜어 담으실 때에도 먼저 <프로토셀 포뮬러 23>병을 아주
세차게 흔들어서 잘 섞은 다음에 덜어내시기 바랍니다.
용해현상 (Lysing Symptoms)
프로토셀은 직접적인 부작용이 없는 무독성의 안전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프로토셀을복용하면서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프로토셀이 인체내에서 작용하는 반응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프로토셀이 인체내의 비정상적이고 해로운 세포인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s)를 용해하면서 생겨나는 반응으로
용해현상(Lysing Symptoms)이라고 합니다.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듯 체내의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또는 신체 내부의 무너진 균형이 회복되며 몸이 좋아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무기호흡세포의 용해현상은 프로토셀을 복용한지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대부분 일어나는데, 외부로 나타나는
구체적 반응은 경우에 따라서 일정기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용해현상이 구체적으로 신체 내외부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프로토셀을 복용한지 불과 며칠내에 용해반응에 따른 제거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옴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수주동안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특히, 건강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용해현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신체내에 용해할 대상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용해현상은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지 용해현상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않았다고 해서 프로토셀이
인체내에서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므로 용해현상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용해현상에 대해 미리 알고 계시다면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걱정없이 안심하고 해소해
나가실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프로토셀의 용해현상에 대해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주의할 사항은 이러한 용해현상을 프로토셀이 인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로 생각하지 않고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이나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프로토셀의 복용을 중단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용해현상이 심해서 견디기가 어렵다면 프로토셀의 복용량을 반으로 줄여서(4/1 티스푼에서 8/1티스푼으로) 드시다가,
용해현상에 적응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복용량을 늘려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때에도 복용회수는 절대 줄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 프로토셀의 용해현상 사례 >
1. 초기 몇주간은 피로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소변, 대변, 콧물, 귀지, 눈꼽 등 다양한 형태로 계란 흰자같은 점액질 물질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 계란 흰자같은 점액질은 무기호흡세포가 용해되고 난 단백질 성분입니다.(약간 노란색을 띄기도 합니다.)
* 흰색(약간 노란색을 띄기도 함)의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현상은 아주 일반적입니다. 감기 걸렸을 때는
약간 녹색의 콧물을 흘리기 때문에 콧물이 흐른다고 해서 감기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고 감기약을 드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화장지를 가져다 놓고 수시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낄 수 있습니다.
*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피부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귀지가 평상시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독소제거(Detoxing)를 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단기간동안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 짧은 기간의 메스꺼움(nausea), 일시적 체온상승, 피로감, 복통(upset stomach), 두통
4. 복용초기 종양의 크기가 더 커져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종양의 밀도(density)를 검사해보면 밀도는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프로토콜을 복용하고 씨티스캔검사를 하게 되면 초기 2,3개월은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종양이 용해되면서 액체화가 되어 오히려 스캔상에는 더 커져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얼음덩어리가 녹아 액체가 되면서 더 부피가 커져보이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경우, 종양의 사이즈 보다도 종양의 밀도검사를 해보면 종양이 용해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밀도가 직전에 검사했던 수치보다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스캔상에 외형적으로 종양의 크기가 커 보인다고 암이 더 진행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프로토셀이
작용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밀도검사결과를 같이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병원에서 검사시마다 반드시 종양의 밀도검사를 요청하여 밀도변화를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병원의 검사에서는 종양의 크기만을 기준으로 해서 종양진행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반드시
밀도검사도 같이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대부분의 경우, 프로토셀을 복용한지 처음2~4개월 이내에 종양진행검사결과를 보면 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안정화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전까지 엄청나게 공격적이던 종양이 성장을 멈추거나 더이상 커지지
않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토셀의 복용 후 3개월 후반이나 4개월 초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일단 종양이 파괴되기 시작하면 크기는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졀과적으로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5. 복용초기 암지표수준(cancer mark levels)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 프로토셀을 복용하고 나면 종양이 더이상 진행을 못하고 파괴되기 시작하는데 이경우 혈액검사를 하게되면
암지표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이렇게 암지표수치가 올라가게 되면 암이 더 진행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일반적으로 암지표수치 검사는 특정암이 만들어내는 특정효소, 특정단백질 등의 수치를 검사해서 암이
더 진행되고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내는 검사입니다.
만일 프로토셀이 암세포를 용해해서 생긴 효소나 단백질이 혈액속에 들어가게 되면, 이 시기의 암지표수치를
엄청나게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의사나 환자 모두 매우 불안해지고 갈등도 많게 됩니다.
이때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종양사이즈의 변화, 종양밀도의
변화, 본인이 직접 느끼는 변화 등을 고려해서 종양이 실제로 더 진행되고 있는지 아니면 사라지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 스캔상에서 종양의 크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줄어들고 있다면, 암지표수치의 상승은 바로 프로토셀이
암세포를 용해시켜 암지표수치를 상승시키는 효소나 단백질 같은 물질을 다량으로 혈액속에 방출하여
나타난 결과로 해석하면 됩니다.
* 용해현상이 지속되어 해체된 물질이 인체밖으로 배출되게 되면 암지표수치도 결과적으로는 내려갈 것입니다.
식이요법
일반적으로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중에 특별히 식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기능 저하가 개개인의 일상적인 식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신선한 전체식품(whole foods)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결핍이나 독소축적으로 인해 인체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비정상세포인 무기호흡세포(anaerobic cells)가
자라나 만성적이고 대사성인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체에 영양이 풍부한 좋은 음식을 공급해 주어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자연치유능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웰빙 식생활에 필요한 식품을 다음과 같이 추천해 드립니다.
* 신선한 유기농 채소, 과일류
*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생선류, 콩류)
* 가공되거나 정제한 식품(refined foods)대신 완전식품(whole foods)
* 각종 농약에 오염된 식품보다는 유기농식품(organic foods)
정제된 설탕(refined sugar), 정제된 쌀(refined rice), 그리고 정제된 밀가루(wheat flour)는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기호흡세포는 포도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인공으로 정제된 설탕, 쌀, 밀가루는 인체내에서
포도당처럼 쉽게 무기호흡세포의 영양공급원이 됩니다.
따라서, 이들의 섭취를 줄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 중요성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중에는 좋은 물을 자주, 많이 드셔야 하는데 하루 2리터 이상 드시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좋습니다.
단, 물은 반드시 깨끗한 먹는샘물이나 증류수를 마시고, 염소처리된 수도물은 절대로 그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프로토셀 복용시 반드시 금지해야 할 식품 및 제품
< 절대로 같이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 5가지>
1. 비타민 C (Vitamin C)
2. 비타민 E (Vitamin E)
3. 코큐텐 (CoQ10)
4. 셀레늄 (Selenium)
5. 오존처리된 식품 (ozone treatments)
위의 금지식품들은 일반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해서 사용할 때는 매우 유용한 식품이지만 프로토셀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프로토셀의 기능을 상당히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 식품이 항산화제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세포의 잠재 에너지전압을 높여서 프로토셀의 작용을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의 금지식품도 자연식품에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양은 프로토셀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보조식품으로 고농축해서 만든 제품은 프로토셀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C의 경우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감귤은 예외로 감귤을 그대로
또는 쥬스로 만들어 아주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는 좋지 않으므로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고농축으로 정제한 비타민 C는 삼가해야 합니다.
오존의 경우, 에너지전압을 올리지는 않지만 프로토셀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금해야 합니다.
비록, 오존처리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하더라도 프로토셀을 복용시에는 삼가해야 합니다.
오존은 프로토셀에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화학적인 반응을 하는 유일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게르마늄 같은 물질은 세포에 산소(O2)를 공급해주어 프로토셀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오존은 O3로서 프로토셀과 상호 반응해서 부산물로 독성이 많은 알데히드(toxic aldehydes)를 만들어 내는데,
알려진대로 알데히드는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더군다나, 인체내에서 프로토셀과 오존이 화학적으로 반응하게 되면 두가지 물질이 모두 사라져버리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프로토셀의 유용함과 오존의 유용함을 둘다 잃어버리는 결과가 초래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프로토셀 복용시 가급적 금지해야 할 식품 및 제품
다음의 식품 및 제품은 가급적 복용하지 말거나 아니면 복용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이 들도 역시 ATP 에너지전압을 올려서 프로토셀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에 가급적 삼가해야 합니다.
IP6 (이노시톨6인산, 이노시톨이라는 당에 인(P)이 6개 결합된 물질)
Alpha Lipoic acid (알파리포산)
714X (프랑스인 네슨이 개발한 질소와 장뇌의 혼합물질)
L-Carnitine (L 카르니틴, 지방산화제)
L-Lipoic acid (L 리포익산)
Sea Silver (씨 실버, 액상 비타민제품)
Acetyl L-Carnitine (아세틸 L 카르니틴)
Creatin (크레아틴)
Homeopathic remedies (동종요법 치료제)
Poly-MVA (Poly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Taurine (타우린)
Gluthatione (글루타치온)
Accetyl-Cysteine (아세틸 시스테인)
Glutamine (글루타민)
L-Cysteine (L 시스테인)
Ginseng (인삼)
Any “ Sulfhydril” antioxidant (모든 설피드릴계 항산화제)
Rife treatments (라이프박사 치료법, 진동의약치료법)
Cat’s Claw (고양이발톱, 남미 페루의 아마존정글이 원산지인 천연허브)
프로토셀의 작용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식품이나 제품을 삼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금은 귀찮더라도 드시고자 제품이나 식품의 성분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일 의심이 된다면 드시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When in doubt, do without”)
오늘날 프로토셀의 작용에 방해가 되는 음식이나 제품을 피해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그야말로 영양의 홍수시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암치료의 대체의학적인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급적이면
더 많은 영양제품을 구해서 영양보충을 하고자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과잉은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역작용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드시 금지해야 할 식품은 삼가해야 합니다.
프로토셀은 실제로 다른 영양제품을 보충해 주지 않아도 단독으로 훌륭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최고의 항산화제.
면역강화제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금기사항만 지킨다면 훌륭한 작용을 할 것입니다.
프로토셀과 같이 복용하면 매우 좋은 식품 및 제품
Any type of enzymes (모든 효소제품)
Shark Liver Oil (상어간유)
Multiple B Vitamin (복합비타민 B)
DMSO (디메틸 술폭시드, Dimethyl Sulfoxide)
Ellagic Acid (엘라그산)
Hydrazine Sulfate (히드라진 황산염)
Paw Paw* (포포)
Primrose Oil (달맞이꽃 오일)
Laetrile (레이어트릴, 살구씨, 복숭아씨에서 얻는 항암제)
Borage Seed Oil (보리지씨 오일)
Grape Seed Extract (포도씨 추출물)
Fish Oils (어유)
Germanium-132 (게르마늄-132)
Low-dose Naltrexone (날트렉손 미량복용)
Coral Calcium(without Vitamin C) (비타민 C가 없는 산호칼슘)
Pau D’Arco (포다코, 남아공 타히보 나무 껍질에서 추출)
Reishi mushroom (영지버섯)
Willard’s water (clear) (윌러드 워터, 클리어)
Vitamin D3 (비타민 D3)
Potassium (칼륨)
Magnesium (마그네슘)
Calcium (칼슘)
Soy Isoflavones (콩 이소플라본)
Indole-3-Carbinol(I3C) (인돌-3-카비놀)
DIM (디인돌리메탄, Diindolylmethane)
Natural Progesteron (천연성분의 프로제스테론)
Ambrotose Complex (암브로토스 콤플렉스)
Collostrum (콜로스트룸)
* 포포의 경우 사용시 주의를 해야하는데, 프로토셀 복용후 4개월전에는 복용하지 말고 뇌암에는 절대로 복용하면
안됩니다.
프로토셀과 포포를 함께 복용하게 되면 너무 강력해서 용해현상이 지나치게 빨리 나타나게 되고 그로 인해 인체의
해독시스템에 과중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포포를 함께 사용하려면 프로토셀과 2개월 내지는 3개월의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프로토셀 복용기간
암치료보조 면역강화
프로토셀은 무독성의 안전한 항산화제품으로 독성이 많은 다른 화학약품처럼 인체내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서서히 작용을 합니다.
프로토셀은 인체의 면역시스템 강화를 통해 우리 몸이 스스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단기간에 빠른 반응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4~6개월 이상 중장기적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더디게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개개인의
건강 및 신체상황에 따라 반응속도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암치료보조를 위한 면역강화를 목적으로 프로토셀을 복용하는 경우, 대부분 프로토셀 복용 후 수주일 이내에
용해현상(Lysing Symptoms)이 나타나고, 한달 이내에 통증이 많이 완화되며 몸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용해현상에서 설명한대로 일반적으로 종양의 크기는 복용 후 최소 2개월 이상이 지나야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2개월 이내라도 종양의 밀도검사를 해보면 밀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암치료보조를 위한 면역강화를 목적으로 프로토셀을 복용하려면 마치 마라톤선수와 같이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하루아침에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면역체계를 손상시켜왔던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습관, 환경 등 다양한 원인들을 종합적으로 개선시킬 때 비로소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간 복용방법을 철저히 따라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면역기능을 강화해서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speed)가 아니라 진정으로 건강을 되찾는 것(recovery)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예방차원 면역강화
프로토셀은 무독성의 안전한 항산화제품으로 인체내의 독성을 제거하여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서 우리 몸을 질병으로 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프로토셀은 병원처방의약품의 작용에 일체 방해를 하지 않고, 또한 병원처방의약품에 의해 어떤 방해도 받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셀은 고혈압 (high blood pressure), 관절염 (arthritis), 만성피로 (chronic fatigue), 일부 당뇨병 (some forms of diabetes), 국한성 회장염 (Chron’s disease),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바이러스 감염증 (viral infections),
자궁내막증 (endometriosis), 치질 (hemorrhoids), 건선 (psoriasis)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질병예방차원의 면역강화를 위해 프로토셀을 복용하려면 하루에 2~3번, 1/4티스푼을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물론, 예방차원의 면역강화를 위해서도 일반적인 복용원칙과 방법대로 2개월만 복용하면 매우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토셀 개발자
프로토셀은 제1세대 엔텔레브(Enteleve), 제2세대 캔셀(Cancell)의 제3세대 제품으로 개발자는
제임스 빈센트 쉐리단(James Vincent Sheridan)입니다.
쉐리단은 191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쉐리단은 어려서부터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광산엔지니어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카네기 테크대학(Carnegie Tech, 후에 Carnegie Mellon University로 됨)에 진학하여 생물학을 전공하며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
1936년 쉐리단은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드바이와 헥켈(Debye-Huckel)의 이론인 ‘유전체 이온상수의 변화가 음이온과
양이온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hanges in dielectric ions constant on reactions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ions)’ 을 연구하면서 역시 ‘암의 발생과 예방’이란 논문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오토 워버그(Otto Warburg)의
이론인 ‘호흡효소의 에너지 생산과 이동’을 접목하여 그만의 독특한 ‘발암이론(Theory of Carcinogenesis)’을 만들어
제1세대 암치료제품인 엔텔브(Entelve)를 개발하였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워버그, 드바이, 헥켈 등의 이론에 근거하여, 쉐리단은 무독성의 엔텔브를 통해 무기호흡세포
(anaerobic cells)가 인체에서 안전하게 제거되어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는 자신의 이론을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후 쉐리단은 60여년간을 자신의 이론을 더욱 개발하고 증빙하는데 바치는 한편 자신이 개발한
엔텔브(후에 캔셀à프로토셀로 이름을 바꾸게 됨)를 죽음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여 치료제로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FDA의 독성테스트인 LD-50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물론 쉐리단은 정식으로 신청하였으나
어떤 이유인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함) 엔텔브는 미국FDA로부터 치료제로서 사용이 금지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쉐리단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성테스트 시도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쉐리단은 엔텔브의 생산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996년 미국 FDA의 지침(Guidelines)으로 건강보조식품에 관련된 법률(Dietary Supplement Health & Education Act 1996)이 제정되면서 쉐리단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쉐리단은 이미 FDA의 금지처분이 내려진 엔텔브를 프로토셀로 이름을 바꿔서 FDA의 공인을 받은 연구소에서 정식으로
독성검사를 받고, 마침내 무독성(Non-toxic)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쉐리단이 암치료를 위해 개발한 프로토셀은 미국내에서 의료용 치료제가 아니고 항산화효능이 매우 탁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까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스위스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쉐리단은 엔텔브(캔셀)를 개발하게 된 동기가 하나님의 계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쉐리단은 난치병으로 일컬어지는 암의 치료를 위해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에 개발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굉장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신제품의 개발자로서 얻게될 부와 명예가 적지 않았지만 쉐리단은 평생 자신의 개발품에서
부와 명예를 얻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고통스럽게 죽음과 싸우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무상으로 자신의 개발품을 나누어 주곤 하였습니다.
쉐리단은 자신이 개발한 제품이 여러사람에게 널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기를 희망하여 자신이 제조방법을 전수해 준
파트너로 부터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도 거절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합니다.
“ 이 제품은 하나님이 자기 자식들에게 내려주는 선물일세. 그러니, 나는 어떤 금전적 보상도 받지 않을 걸세.”
(“This formular is a gift from the Creator to all of his children, therefore, I can not accept any monetary gain.”)
쉐리단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과학자요 신앙인이었습니다.
쉐리단이 사망(2001년)한 지금도 쉐리단의 계승자들은 그의 그러한 뜻을 받들어 프로토셀의 판매가격을 최대한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