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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400km 이상 서해에서 동해로 476km 전반전 (북극성,금성,시리우스를 호위무사 삼아)
배병만 추천 2 조회 1,411 20.10.14 07:17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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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5 09:10

    당신들은 이렇게 총총히 사라지셨습니다.
    내 가슴 속으로.

  • 작성자 20.10.19 08:20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삶은밤 맛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공주와 유구을 지날때 팔개친 구님만 생각날듯 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꾸벅!~

  • 20.10.16 00:29

    참 대단하십니다.. 배방장님의 항상 도전하는 프론티어 정신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 밖엔...
    저 같은 눈팅 회원도 댓글을 남기게 하네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0.10.19 08:22

    좀더 많은걸 보고 배우려고 그물을 찢고 더 넓은 세상밖으로 나가 봅니다.
    역시나 세상 인심은 아직 좋았구요
    볼것도 배울것도 너무 많았답니다.
    또 다른 길을 준비해보며 또 고통스런 방법을 찾아 봅니다
    글 감사드려요.

  • 20.10.18 18:41

    방장님의 전생은 방랑시인 김삿갓이 아니었을지...그 강력한 방랑본능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것도 늘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상천외한 개척코스를 뚫으시고요. 방장님이 닦으신 길들은 너무나 많아 웬만한 산꾼은 평생을 따라가도 다 못 가볼 길들이네요.

  • 작성자 20.10.19 08:23

    길을 걸으며 언제나 당당하게 그리고 멋스럽게
    많은걸 배웠고 마을을 지나며 인심 또한 아직 아름답구나 느꼈습니다.
    혹한기에 또 다른길을 찾아 준비해보며 더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 볼까 합니다.
    대간길 조심해서 내려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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