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ing late May, people who test positive for COVID-19 in South Korea will no longer have to go through the week-long mandatory quarantine.
5월 말부터 한국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더 이상 일주일 간의 의무 격리를 거칠 필요가 없다.
They will be also able to receive treatment at local clinics and hospitals just like any other disease.
그들은 또한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지역 클리닉과 병원에서 치료를받을 수 있습니다.
This also means that the country will no longer cover the medical costs in full for COVID-19 patients.
이것은 또한 국가가 더 이상 코로나 환자의 의료 비용을 전액 충당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Medical costs will be covered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program and patients will be responsible for paying them.But, non face-to-face treatment services will still be in place for those in need."
의료비는 국민 건강 보험 프로그램에 의해 충당되며 환자는 지불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비 대면 치료 서비스가 여전히 마련 될 것입니다.
This is because COVID-19 will no longer be categorized as a Level 1 infectious disease.
이는 코로나가 더 이상 레벨 원 전염병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Starting April 25th, it will be downgraded to Level 2.
4월 25일부터 레벨 투로 다운그레이드됩니다.
Then, after about a month-long transition period, South Koreans will slowly be able to go back to normal.
그런 다음 약 한 달간의 전환 기간이 지나면 한국인들은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Also, starting June travelers entering South Korea will only need to get a PCR once, on the first day of their arrival.
또한 6월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도착 첫날에 PCR을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This will also apply to those who are not vaccinated.
이것은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적용됩니다.
But travelers will still need to have a negative PCR test within 48 hours before departure.
그러나 여행자는 출발 전 48 시간 이내에 음성 PCR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Right now, overseas travelers have to take a PCR test on the day of arrival and then also take a rapid antigen test about a week after they have entered Korea.
현재 해외 여행객들은 도착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배은지, 아리랑 뉴스.
<자료출처=아리랑TV www.ari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