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티스 58V 충전관리기로 마당 옆에 작은 텃밭을 만듭니다.
58V 이기에 힘이 강력하여 작은 텃밭 농사에 적합합니다.
텃밭만들기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봅니다.
이곳은 작년 산사태로 흙이 몰려 가득했던 곳으로
정리후 딱딱한 땅으로 되어 있습니다.
돌맹이도 많이 채취(?)했네요.
돌밭에서도 강한 맨티스 미니관리기.
땅에서 채취한 돌맹이와 풀뿌리들.
맨티스관리기가 돌밭에 강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먼저 58V 충전예초기로 풀을 제거했습니다.
동일한 배터리로 작동하는 충전예초기이며
58V 강력하고
쇠날이 아닌 나일론 줄날이어서 작업에 안전합니다.
그런 뒤
58V 충전송풍기로 잘린 풀을 불어서 한쪽으로 치웁니다.
동일한 배터리로 작동하는 충전송풍기 입니다.
58V 이니 아주 강력합니다.
충전송풍기는 깍은 풀 뿐 아니라 가을에는 낙엽청소
겨울에는 눈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풀 정리가 되었으니 밭갈이를 시작합니다.
58V 맨티스 충전관리기로 먼저 텃밭 구역 정하기
아직 딱딱한 땅이지만 밭갈이 후 부드러운 텃밭으로 바뀝니다.
정식 밭갈이, 로타리 작업
삽날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땅이었는데
58V 강력한 힘으로 밭갈이가 됩니다.
가로방향으로 한번
세로방향으로 한번
이렇게 작업하면 더 깊게 밭갈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