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엔 금융가, 정치일번지, 방송 연예인들이 주류를 이루는 곳
-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곳 : 여의도공원, 샛강공원, 한강둔치, 앙카라공원 등
여의도는 둔치를 포함해 대락 백만평이라서 언론에서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여의도에 몇배라고 함.
- 한강을 끼고 있는 섬이라서 공기정화력이 탁월하고 뷰가 좋은곳임.
- 윤중로에 벚꽃놀이, 세계불꽃축제, 각종 행사기간중에는 발디딜 틈이 없음.
- 고층빌딩이 밀집해있고 윤중로 모노레인(예정)과 의사당 뒤편에 요트장과 여의도역과 국제금융센터간 CGV 등 문화공간을
갖춘 지하도가 있어 뉴욕 맨하튼과 라스베이거스 등을 합쳐 놓은 아름도운 도시임
- 작은 섬이지만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사설학원 등 있을건 모두 있고 2008년 자이아파트 입주하면서 이마트가 생김,
옛날에 3무의 여의도라함은 옛날에 그 흔한 연탄가게가 없었고 1층 짜리 단독주택이 없고 여관이 없었는데 지금은 호텔과
모텔급이 많이 들어서 있음.
- 물가가 좀 비싸다는 점과 고령화되어가고 한번 여의도에 살면 이사 안갈려는 점 등
- 이밖에도 많은 특징이 있지만 주로 좋은 점을 열거해 봤습니다.
- 횐 여러분들도 여의도에 재밋는 특징을 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