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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의 도쿄어택! [2014.07.08 : 1일차]아즈냥의 도쿄어택! #003 - 成田상륙작전
E257系azusa 추천 2 조회 814 14.07.27 20: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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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8 02:02

    첫댓글 우리나라 항공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왠지 모르게 B활주로가 737급 항공기만 이착륙 가능하다는 풍문이 퍼져 있는데, 777급 정도도 무리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일본 국내선 항공편 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암스테르담 같이 먼 곳을 오가는 항공편도 착륙은 물론 이륙에도 문제 없습니다.
    (그래도 747, 380이나 헤비카고 같은건 좀 힘들어요...)

    편의상 토지보상이라고는 하지만 나리타에 '보상' 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한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본내 언론, 기관에서도 용어 선택에서 신중한 편입니다.)
    주민들이 소유했던 땅이 아닌 데다가, 문서화 된다든가 하는 체계화된 임대계약도 아니었던지라 clear하지가 않죠...

  • 14.07.28 02:10

    공항버스의 경우 공항별로 다소 상이하지만 나리타공항의 버스는 둘다 외부 민간업체(도쿄공항교통) 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7.28 10:36

    좋은 보충설명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니까요 ㅠㅠ

  • 14.07.28 13:57

    저도 제주항공을 이용해 봤지만 컵라면 냄새는 정말 참을수 없더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꿋굿히 물만 마신 ㅠㅠ 전병기업!!!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7.28 16:54

    그래서 미리미리 공항에서 배를 채워놔야 됩니다 ㅎㅎ

  • 14.07.28 20:03

    이스타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기내식음료를 유상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판매가 시원찮아서 일부러 라면을 하나 끓여서 크루들이 괜시리 들고 몇차례씩 왔다갔다 했었다는군요ㅋㅋ

  • 14.07.28 16:28

    눈물없인 볼수없는 전설의 전병기업 초시전철ㅋㅋㅋ

  • 작성자 14.07.28 16:54

    쵸시전철도 가보려고 했는데 사정이 허락하지 않았네요...

  • 14.09.10 17:52

    정말 감격의 도착입니다. 출발지인 인천의 날씨는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이지만, 이렇게 청명한 날씨로 변화되었습니다.
    항공기에서의 항공 촬영 탐사도 유익하다는 것을 재미있게 보여주셨네요.

  • 14.10.30 15:10

    나리타 국제공항 34R 활주로로 내린 것 같습니다. A쪽 좌석 밖의 풍경을 보니 꼭 34R 활주로 같군요. 16R 활주로로 내릴 때는 왼쪽에 활주로 바로 옆에 있는 빨간색 건물 말로우드 호텔이 보이는데, 안보이는걸로 봐서, 그리고 해가 창가쪽에서 비치는걸로 봐서 34R로 내리신 것 같군요. 저도 작년에 ZE601편을 이용했을 때 34R로 착륙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스타는 캔콜라 (355ml) 하나에 2,000원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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