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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기 1장 1절 요한복음 1장 1절-3절 2023년 7월 16일 주일
주일 오전 예배 때마다 사도 신경을 고백하게 하는데 그냥 외워서 하는 것입니까? 누가 시켜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을 무조건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입니까? 바로 살펴서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하고 그저 주문처럼 믿사오며 믿사오니 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진정한 나의 신앙고백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사 하고 고백하고는 10%로도 안믿고 사는 자가 많으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해놓고는 천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자가 너무나 많은 것은 복음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AD 500년 경에 신학자들이 만든 이 사도 신경에 머물러 있으면 안되고 더 자라나고 믿어지게 하신 것을 먼저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예배 때 진정으로 고백하는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 성장을 이루어 환난 때에도 거짓되고 악한 자들 앞에서 예수를 나의 신랑으로 담대히 증거하는 것이 사람 앞에서 시인(是認)하게 되는 것이요 예수님도 ‘나의 누이 나의 신부’ 라고 불러 주시는 것입니다. 마10:32-
신학자들이 만든 사도 신경은 초보의 신앙고백으로 많은 거짓된 자들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고백이 없는 자는 앞으로 환난이 닥치면 악한 자들의 권세가 무서워 우상 앞에 무릎을 꿇게 되고 결국에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은 나의 신랑이 아니라고 부인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라고 하셨건만 계속 사도 신경을 외우듯 고백하는 것은 계속 초보의 신앙에 머물게 할 뿐입니다. 히6:1-
오늘은 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라고 나타내어 주시는데 왜 성경을 두 군데를 주십니까? 창세기1장 1절보다 더 먼저인 요한복음 1장 1절에 영원 태초를 보게 하시고 성자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인 택자들과 그 택자들을 위해서 신성한 능력으로 천사와 만물인 피조물이 지어진 것을 나타내주심으로 (요1:3) 그 천지를 지으신 목적을 밝히 보게 하십니다. 롬8:19,20-
또한 창세기 1장의 여섯째 날까지의 만물 창조는 보지 못하고 천지창조만 보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천지는 눈에 보이니 눈에 보이는 이 세상만 보면서 육신 잘 먹고 잘사는 것을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기복신앙입니다. 사44:24-
천지(天地)는 하늘과 땅이요 천지에 지으신 모든 것으로 해 달 별 그리고 땅에 가득한 만물(萬物)은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물입니다. 천지(天地)라는 단어는 모든 성경에 약 38번 나타내주셨고 만물(萬物)이라는 단어는 약 29번 나타내주셨는데 사도 바울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롬11:36) 그리고 만물은 주의 발아래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고전15:27-
이제 베드로 사도로 3장7절에 그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고 하신 것은 각자의 삶이 끝나는 날이지 아주 사라지는 때는 영광 받을 자들의 수를 다 채우신 후 시작되는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의 나라가 끝난 후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과 땅이라는 단어로 많이 나타내주셨는데 하늘은 내게 주시는 영원한 영광을 보여주시고 땅은 그 영광에 합당한 열매맺는 땅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로 하늘이여 들으라 하신 것입니다. 신32:1-
또한 이사야 선지로 책망하실 때에도 하늘이여 들으라 하신 것은 하늘에서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들으라 하신 것입니다. 사1:2-
그것은 하늘에서 택함을 입은 아들들아 이땅에 열매맺으라고 보내셨으니 이제 한말씀 한말씀 양식으로 받으라는 뜻입니다.
또한 만유(萬有)라는 단어로 약 6번 나타내주셨는데 만유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를 나타낸 단어입니다. (대상29:11, 시103:19, 요10:29, 엡4:6, 골3:11, 히1:2) 그러므로 이 사도 신경이 사도들로 친히 만들게 하신 신앙이라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라고만 하지 않고 ‘전능하사 만유을 지으시되 먼저 천사와 택하신 아들들의 영을 하늘에서 지으시고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내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복음이 잘못되어 요한복음 1장 1절과 로마서 8장 29절에 ‘미리 아신 자들과 에베소서 1장4절에 창세전 택하여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모르고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먼저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복음이 잘못된 자들은 예수님이 삼위 중 성자로 계신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마태복음에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로만 나타내고 성탄절을 화려하게 지키고 마가복음에 종으로 일하러 오신 예수를 나타내어 병고치고 방언 말하는 것에 치우치고 누가를 통해 마리아의 몸에 10달동안 계셨고 그 품에 안긴 나사렛 예수만을 나타내어 천주교처럼 동정녀 마리아를 우상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 복음서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는 그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잘못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복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택하신 아들들을 가죽옷 구원과 십자가 구원으로 구원해 놓고 불러서 믿게 하사 아들의 생명으로 살리신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딤후1:9-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들이 예배당에 처음 나올 때에 이것을 고백하게 한 사도신경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이 사도 신경을 다 고치는 것은 힘들지만 영적으로 자라난 대로 부분적으로나마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오경의 말씀 중 제일 첫 구절인 이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이심이 믿어지게 되는데 절대 머리로는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요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실 때 믿어지는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만드셨는가? 성경 여러 곳에서 밝혀 놓았기에 읽고 양식으로 받고 상고해야만 전능하사 나를 위하여 천지를 만드신 것이 확실히 믿어지게 되고 이제부터는 천지를 만드신 뜻을 알았기에 하루라도 헛되게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시115:15-
1.천지를 지으실 때는 태초(起初)인데 창세기에 이 태초는 영원 태초(太初)가 아닌 눈에 보이는 만물 태초입니다. 한글로는 같은 글자이나 중국어 성경으로 글자로 구분이 됩니다.
2.천지를 어떻게 창조하셨습니까? 말씀 그 자체가 전능하시기에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이 성자로 말미암아 지어지게 하셨습니다. 요1:3-
하늘에서 아들들의 영을 지으시고 거기서 영광을 입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천사 중 가장 아름답게 지은 천사장이 교만하여 하나님보다 더 높아졌듯이 더욱 교만해질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그 천사장은 하나는 심부름꾼인데 아름답게 지웠는데 아들들은 얼마나 더 그 영광이 아름다웠을까요? 교만하여 범죄한 천사를 지옥(地獄)에 가두셨는데 (벧후2:4) 그러면 천사들을 멸하셨나요? 1.구원의 역사에 2.징계의 도구 3.깨어있게 4.순교케 하시는 역사에 필요해서 천지를 지으사 땅으로 쫓아내신 것입니다. 계12:9-
전능하사 성자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성령으로만 영광에 이르게 하시기에 아들들이라도 교만하면 그 영광을 빼앗기고 영광성에 쫓겨나게 될 뿐입니다. 계22:15-
3.천지를 왜 만드셨습니까? 그 목적은 사람들로 아름다운 천지나 구경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아들들을 이 땅에 보내사 성자의 구원을 입혀서 성령의 열매맺게 하심으로 영광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욥기에 땅의 기초를 놓을 때를 나타내주셨는데 바로 천지를 지으실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욥38:4-
그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서 노래하였다고 하셨는데 성자의 구원의 역사와 성령으로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열매대로 상과 영광을 입히실 것까지 보니 너무나 기뻐서 소리를 질렀다(중국어 성경에)고 하신 것입니다. 욥38:7-
4.그러므로 아들 된 내가 영광을 받게 될 때에 온전히 감사로만 삼위 하나님께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영광성은 들어가서 다른 사람과 자기의 영광을 비교하고 자랑하며 우쭐대는 곳이 전혀 아닙니다. 가장 빛난 영광을 받는 24 장로들까지도 주신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던질 수밖에 없는 영광성입니다. 계4:10-
그런데도 복음이 잘못되니 오래도록 믿었다 하면서 바리새인들처럼 신앙업적을 자랑하는 자가 되며 사두개인처럼 땅에서 잘 되려고만 하는 기복신앙이요 신비주의자들처럼 기도하여서 땅에 것을 더 얻으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멸망의 원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으니라 창세기 1장만 보고 천지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은 복음이 잘못된 것입니다. 요한복음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나타내주시는데 만물이 성자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2:1에서는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창세기 1장1절에 창조된 천지는 창세기 1:2절에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에 덮여 사람이 살 수 없는 아무것도 없는 캄캄한 천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시는데 첫째 날에 빛은 바로 성자의 구원역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3절에 성자로 말미암아 만물이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만물을 왜? 여섯째 날까지 단계로 지으셨는가? 밝히 보는 것이 자라난 영적 안식 신앙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창2:2-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고 우리처럼 힘들어 쉬신 일곱째 날로 보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만 하셨는데 왜? 쉬신단 말인가요? 만물이 지어지게 하신 단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적 신앙의 성장 단계를 나타내주시려는 것입니다.
1.창1: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신 첫째 날을 통해서 생명을 살리시는 구원의 역사를 먼저 이루셨는데 창세기 3:21절에 정녕 죽는 자리에 떨어진 아담과 여자에게 가죽옷을 입히시는 구원과 요한복음 1:4절에 영에다가 육신 입히신 사람들의 영을 살리는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의 역사입니다. 이 빛이 비춰야 영적 생명이 살아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복음이 믿어져 거듭나는 것이요 (요3:5) 수가성 여인처럼 생수의 기쁨을 맛보는 것입니다. 요4:10-
2.창1:6절에 둘째 날에 위의 궁창(穹蒼)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통해서 영을 자라게 하시는 역사로 생명의 빛이 비춰져 복음이 믿어지게 하신 자들 속에서 신령한 기쁨인 생수가 넘쳐나는 것을 나타내시고 이제 열매를 한 톨이라도 더 맺게 하시려 아래 궁창인 복을 주셔서 영적으로 자라나는 단계를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야곱 때에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으로 궁창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창27:28-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에 들이사 마음꼿 왕노릇 신앙생활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3.창1:9절에 셋째 날에 영적 생명으로 자라난 자들은 1)풀과 같은 연약한 육신임이 깨달아져 이제부터는 육신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시90:5-
2)씨 맺는 부드러운 채소처럼 온유한 심령으로 징계를 받을 때에나 누구에게나 부드럽게 대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히6:7-
3)과목처럼 자라나 영광의 직분까지 주셔서 포도나무처럼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듯 상거리를 더해 나가게 하시는 생명 역사를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4.창1:14절에 넷째 날에 영적 성장을 이룬 자에게 직분까지 주셔서 하늘의 것을 더욱 얻게 하시는데 해, 달, 별을 통해서 각 영광을 보여주시는데
1)주야(晝夜)를 나누신 것은 주는 일하는 낮이요 밤은 일할 수 없는 환난의 때를 나타내주신 것이요 열매맺는 일하게 하시려 주신 성령 시대라는 것입니다. 요9:4-
2)징조(徵兆)를 보이시는 것은 이제 앞으로 십사만 사천의 수만 차면 첫 삼 년 반 환난이 시작되는 것을 보이시고 순교자의 수만 차면 예수님이 공중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가까울수록 전쟁의 소식과 난리의 소문은 더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24:6-
3)사시(四時)가 있게 하신 것은 봄은 씨를 뿌리듯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여름은 식물이 자라듯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시고 가을은 열매를 추수하게 하시고 겨울은 알곡은 곡간에 쌓게 하시는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마13:30-
4)일자(日字)를 이루는 것은 해를 주셔서 복음이 믿어진 자들은 이 땅에서 하루하루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날임을 알게 하시고 고후5:17-
5)년한(年限)을 이루신 것은 우리가 이땅에 사는 삶이 오로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있음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시39:4-
6)큰 광명은 해요 작은 광명은 달이니 해와같이 흠없는 십사만 사천의 영광이요 (계14:5) 달은 밤에 비추니 거짓되고 악한 어둠의 권세자들이 설침으로 악한 때이나 (눅22:3) 달과 같이 끝까지 복음과 진리의 빛을 발하다가 환난을 통하여 순교하는 것이요 계7:14-
7)별은 무수히 많아 한 생명이라도 복음으로 살린 자들이 받을 영광인 것입니다. 단12:3-
5.다섯째 날에 공중의 새와 바다의 큰 물고기까지 지으신 뜻은 불러서 복음을 믿어지게 하셨건만 깨어있지 못하거나 자라나지 못함으로 세상에 치우쳐 교만하면 공중의 새인 독수리같은 악한 영을 주시고 (마24:28) 요나 선지처럼 잘못 가면 바다의 큰 물고기로 삼킴 당하는 고통까지 주셔서 (욘1:17) 바로 가게 하시는 징계를 하시는데 고통까지 주셔서 이제 남은 생애는 바로 가게 하시는 것이요 곧 회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히12:9-
6.여섯째 날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영광에 합당한 신앙생활로 나를 통해서 생명의 역사가 있게 하시는데 1)생육 번성하듯 복음이 믿어져 진리로 자라난 자들에게는 생명역사를 이루시는데 마태로는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신 것으로 나타내주셨고 (마4:19) 누가로는 사람을 취하는 자로 나타내주셨습니다. 눅5:10-
2)땅을 정복하듯 각자 자기 속에 죽을 때까지 역사하는 원죄를 다스리고 마음껏 왕노릇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벧전2:9-
7.그리고 일곱째 날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뜻을 알게 하셨으니 이제는 온전히 성령에 충만하게 하사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이끌려 가는 신앙생활인 안식을 나타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하는 바리새인의 잘못된 교훈을 받은 자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하신 것입니다. 마11:28-
그러므로 전능하사 다음에 영원 태초에 ‘천사들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택하여 지으시고’가 들어가고 이제 ‘천지를 만드신’이 되어야 자라난 올바른 신앙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부터 봐야 자라난 전능하신 능력으로 천사들을 지으시고 그 다음에 아들들 곧 택하신 자들을 지으시고 필요하시니 불 택자의 영도 지으시고 그 다음에 천지를 지으신 것이 믿어져 너무나 기뻐서 제대로 된 사도신경으로 기쁨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천지를 만드신 것을 모르면 유람하듯 육에 빠져 세상을 즐기고만 가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살리심 받고 자라난 자들은 예수님처럼 생명 살리는 여행을 하고(눅13:22) 제자들처럼 두벌 옷을 가지지 않고 여행하게 되고 (마10:10) 사도바울처럼 생명을 살리고 자라게 일군으로 세우는 일을 위하여 여행하며 온갖 위험도 기뻐하고 (고후11:26) 사마리아 사람 (눅10:33) 처럼 여행하다가 강도 만난 자를 살리는 생명 역사에 자기에게 주신 모든 것을 드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눅10:35-
천지를 만드시고 아들들의 영광을 위하여 어떻게 하셨습니까? 1) 천지를 만드시고 에덴 동산에서 가죽옷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2) 4천 년 후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 구원까지 다 이루셨습니다. 요19:30-
이 두 구원의 역사는 다 하늘에서 계획하신 대로 땅에서 이루신 역사입니다. 3)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주셔서 열매맺는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땅에서 이뤄주신 구원을 성령시대에 보내신 우리들에게는 하늘에서 입게 하셨고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시편 134:3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하셨는데 무엇이 복입니까? 하늘에 영광을 바라보고 살게 하시니 삶 속에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온유, 기쁨,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영광성을 바라보고 가는 자가 시온인데 더욱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기쁨의 생활을 하도록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시 124:8
사도 신경을 고백하며 이런 신앙으로 살면 항상 도우시는 것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