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

[이복]

지지기반

군산시의회 의원 및 민주당 핵심 당원으로서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핵심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지난 2010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 지역위원장인 김관영 국회의원의 당선에 기여했습니다.

당시 어려운 경선 과정에서 김관영 후보에 대한 지지활동은 물론 민주당 후보 확정 후에도 유세팀장을 맡아 지지자들과 함께 시내 곳곳을 누비며,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현 군산지역위원회 민주당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2년 연말 대선 당시에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군산유세팀장을 맡아 유세팀을 이끌고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유세활동을 펼치는 등의 활동으로 당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며, 유세팀에 참여한 50여명의 여성 당원들과 산악회 등을 통해 친목 및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기반으로는 군산지역 주요 학교 동문이라 할 수 있는 문창초교와 군산고 동문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학연은 물론 지연에 있어 경쟁후보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시절 군산지역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경실련에서 간사, 사무차장, 사무국장 등 10여년에 걸친 시민운동 경력에 힘입어 건강한 진보라는 이미지로 지역 내 개혁세력의 지지와 지역 언론사인 군산타임즈, 군산뉴스 등에서 편집국장 및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지역인사들과도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니스, 산악회 등 체육단체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형성된 인맥들이 저의 주요 기반이며, 현역 시의원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각종 지역구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보수 사업 및 잦은 방문 등을 통해 어르신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고령층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저와 뜻을 같이하는 동료 민주당 현역 시의원들의 많아 이들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민주당 후보로써의 자격은 물론 타 정당 후보와의 본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활동

현직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구 활동에 열심히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초교 및 고교, 대학 동문회 등의 활동은 물론 각종 사회단체의 회원으로 참여해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회단체로는 국제와이즈멘, 밀알회 등의 단체에 참여해 회원 친목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걷기연맹, 테니스협회, 산악연맹, 배드민턴연합회 등 체육단체에도 적극 참여해 체육인들과도 폭넓게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 대학에서 운영 중인 군산대 최고경영자과정은 물론 군장대학교 새만금CEO 과정에 참여해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 군산비전포럼과 밀알회 등 각종 봉사단체들과 연계해 매월 한두차례씩 역전무료급식소, 나운복지관 식당 등에서 급식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풍초교 운영위원장으로 4년간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모제를 통해 학교장을 선출해 좋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읽지 않는 책장속의 책을 꺼내 필요한 학생들과 교환해 읽어볼 수 있도록 ‘도서장터’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로 확보, 야구부 및 수영부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의정활동으로는 공식 석상에서의 공개발언은 군산시에 부족한 도서관을 확충해 달라는 내용의 시정 질문 1회를 비롯해 5분 자유발언 12회를 했으며, 조례 제정과 개정은 11건, 건의문 1회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역구 활동으로는 나운 작은도서관 유치, 신풍초교 통학로 설치사업, 방범용 CCTV 설치, 주공시장 환경개선 사업, 경로당 환경개선 및 신규 설치, 어린이 놀이터 환경개선 사업 등 공적인 민원에서부터 시민 개개인들이 제기한 민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추진했습니다.

정치활동으로는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흩어져있는 야권의 통합을 촉구하는 '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운동에 참여해 야권통합을 촉구하기도 했으며,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 군산 추모행사를 주도적으로 4년째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국정원의 부정선거 개입에 항의하는 군산촛불행사를 주도적으로 조직해 참여하는 등 4개월 간 1인 시위 및 매주 개최되는 촛불집회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슬공주]

전북도청에서 뵙겠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복]

격려 감사합니다...
요 며칠 정말 숨가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숨가쁜 시간들이 되겠지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