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는 몸의 승강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위치에너지가 달라지는 거이고,
달리기는 스프링처럼 통통 튀면서 몸의 높이는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것이다. 이게 부자연스럽다면 상체를 확인해라.]
스프링처럶 튈라면 1차로 바른자세를 유지한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전방으로 기울어야한다.
나온 배를 잡아 넣고 상체를 바로 세우고., 한손은 명문에 가져다 댄다. 배에 약간 힘을 줘라. 이유는 골반수평을 잡기위해서.
또 엉덩이 근육에 힘을 살짝주면서 골반을 뒤로 아내로 약간 내린다. 이때 무릅은 가지런히 편 상태다.
그러면서 아랫배 단전쪽은 상방으로 짚퍼 끌어올리듯 약간 올린다.
머리는 정면을 바라보면서 대추혈부위와 뒤통수 뇌호혈 사이 간격을 상하로 늘려줘라. 두정현,허령정경하고.
어깨 승모근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어깨를 내린다. 머리와 어깨가 뒤에서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지게. 전신방송.송개.
상하 일조선. 수직라인 잡고. 여기서 약간 앞으로 수직기울기를 해라. 10도. 15도 정도. 빠르면 15도 정도로. 기울여라.
시선은 정면을 멀리 보라.
팔은 횡주.하지마라. 침견 추주. 앞뒤로 운동해라. 옆으로 팔을 많이 벌리면 근육에 피로만 쌓인다.
또 좌우로 기울이면서 투로하지마라. 스프링이 잘 될라면 수직이 유지되야지. 농구공을 땅에 탕 쳐서 스피링처럼 튕겨올라오는데 상체를 좌우로 흔들면 힘의 전달이 럭비공 처럶된다. 이때 발고 무릅에서 그 부담을 다 받게된다.
결국 몸에 힘빼고 중심 자세만 잘 잡고 뛰는듯 움지이는게 좋은 투로다.
첫댓글 또 양쪽 스치는 병보의 간격도 천천히 이동하면 병보의 폭 거리가 넓어지고, 빠를수록 가까워진다. 그러다 더 빨라지면 일자로 전진해 간다.
이유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몸의 중심을 맞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