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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풍경 스케치
 
 
 
카페 게시글
건강 상식 스크랩 아름다운세상만들기...
일연화 추천 0 조회 21 08.11.26 19: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생활정보가득한카폐: http://cafe.daum.net/jd153 

 

*****[야생약초] 암.당뇨.고혈압특효 조릿대입니다*****

 

사진은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조릿대입니다.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

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전 주위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어 몇년전부터 조릿대를 찾

 

은적이 있다가

 

 

최근 천성산 산행중 산에서 엄청나게 많은 조릿대 군락지를 발견하고

 

마치 보물을 발견한것 처럼 기뻐한적이 있었고.....

 

 

산행을 하면서 계속해서 조릿대잎을 배낭속에 넣기에 바빴습니다.

 

제가 조릿대를 관심있게 보면서 카페의 정보방 게시판에도 몇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

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있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답니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이 세고 위 십이지장과 궤양을 치료하며 간염과 당뇨병에 효험이 큽니다.


조릿대의 약리작용


1.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1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20~30일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가

80%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혈압은 초고혈압 26, 최저혈압 20이 내렸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내렸다고 합니다.

 

2.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 큰 효험이 있습니다.

조릿대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 22명을 2개월 동안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여 80% 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혈당치도 두 달 뒤에는 22명중에서 70% 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며.

가벼운 당뇨병에는 80%, 심한 당뇨병에는 50%의 치료효과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쓴 환자,

표준 몸무게가 6kg 이상 줄어든 환자한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 할만하다.


3, 열 내림 작용이 매우 세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닌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

 

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4,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세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만성간염에 효과가 좋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먹는 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

 

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약 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잎 뿌리 줄기 )을 10~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주의)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

 

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효능: 가나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

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기관지염,소염, 소아젖토하는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 안면신경염, 억균, 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 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태어난아기 밤에 우는데,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암, 위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번갈로인한 불면증, 혈당량감소, 화상, 홧병, 황달)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
지 졸여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
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 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옮긴글---


 

                                   

 

 

울집에 놀루와요(언제나 행운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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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의 효능과 건강백세
저희 모친이 폐암 4기 말기 환자로서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기쁜 감사 올립니다

병원에서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지요
하루하루 힘들게 버터오신 모친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오지요

병원에서도 포기한 삶입니다

집에서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실행하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실행도 해보고 했으나 몸에잘 약효과가 나타나질 않터군요
그러나...
쇠비름이라는 하찮은 풀종류입니다

몇개월 복용하니 혈기가 조금씩 낳아지고 있답니다
시골들판에 나뒹구는 흔한 풀....도심지에서 약간 벗어나면 밭뚜렁에
빈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쇠비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름50 / 설탕 50 / 절여서  한달정도 발효합니다
그 물을 하루에 세번 ...컵으로.. 한컵...입니다

물론 쇠비름이 많으면 큰항아리에 일년정도 발효하면 효과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님들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시면....
이방법도 괜찮다..싶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흔하고 흔해빠진 풀, 쇠비름의 뛰어난 가치

토끼나 소도 좋아하지 않는 잡초, 뿌리째 캐 버려도 시들시들한 척 하다가
비만 내리면 생글생글 팔팔하게 살아나는 풀
한여름 뙤약볕 아래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캐내고
또 캐내도 며칠만 지나면 여기저기 파릇하게 자라나 있는 풀, 쇠비름.....

쇠비름은 그 쓰임새만큼 이름도 다양합니다
.
잎이 말의 이를 닮았다 해서 마치채(馬齒菜)라고 하며 쇠비름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췄다 해서 오행초(五行草)라 부르며 말비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나는
쇠비름 새순을 뜯어 나물로 먹고 서양에서는 샐러드로 먹습니다
동의학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 했는데
그냥 생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 뿐이고
맛도 밋밋해 나물로서는 매력 없는 편입니다

그러나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비타민 C, D, E
비롯해 생명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쇠비름 100g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합니다

등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
(생강나무 열매 기름), 등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단연 으뜸 격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줍니다.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에도 좋고
태아나 신생아의 정상적인 조직발달에 필수적이며
알콜 중독자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전래된 쇠비름의 한방, 민간요법,
새롭게 연구해 알려진 쓰임새 등을 알아 봅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심장을 강하게 하고 자궁을 수축해주거나 피를 멎게 합니다
균을 죽이는 성분이 있어 이질과 만성 대장염에는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잘 낫는다 합니다

중풍으로 반신불구가 됐을 때는
쇠비름 4 ~ 5 근을 삶아서 나물과 함께 국물을 먹으면 상태가 호전되며
악창에는 쇠비름 태운 재를 고약처럼 달여 붙이고 관절염이나
폐렴, 폐결핵, 임질, 습진 등에도 생즙을 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생잎을 찧어 붙이면 피부염증이나 종기에 좋으며
심한 여드름도 쇠비름을 달여 씻고 마시면 깨끗해지고
주근깨 등으로 칙칙해진 얼굴에도
쇠비름을 달여 보름 이상 마시면 뽀얗고 맑은 피부가 된다 합니다

무좀에는 진하게 달인 쇠비름 물을 바르면 낫고 심한 땀띠라도
하루 대여섯 번 정도 발라주면 깨끗이 가시며 벌레나 뱀에 물렸을 때에도
쇠비름을 짓찧어 붙이고 달인 물을 마시면 해독해 준다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위암에도 효과가 있는데
한 연구에서는 위암세포에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하고 만 하루를
지켜본 결과,90 %의 암세포가 죽었다고 합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검증됐다는데 위암세포를 이식하고
그대로 놔둔 무리와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무리는 암세포가 계속 자라났지만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는 암세포가 작아지거나 덩어리로
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여덟 번째로 널리 퍼지고 생명력 강한 쇠비름은
일만육천년전 그리스의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씨앗 상태로
발견되었다 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쇠비름을 먹었다는 얘기겠지요


옛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쇠비름을 말려 두었다가
나물로 먹거나 죽을 쑤어 먹고 약으로도 활용했다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늘 쇠비름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 늙지 않고 건강하게
[
오래도록 살 수 있는 건강장수먹거리] 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쇠비름 효능 (본초강목)

쇠비름을 오행초라고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쇠비름은 유난히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한 여름철 대낮의 뙤약볕 아래에서는 모든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잎이
축 늘어지지만 쇠비름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쇠비름은 태양의 정기를 온 몸으로 흠뻑 받으면서 자라는 약초이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악창과 종기 다스리는 長命菜 쇠비름은 갖가지 악창(惡瘡)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

쇠비름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피부(아토피성피부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
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는 쇠비름을 날로 짓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나 만성 대장염 등에는 쇠비름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

쇠비름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다

쇠비름은 아무 곳에나 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좋은 겨울 찬거리가 된다

옛날부터
쇠비름을 장명채(長命菜)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사는 사람들은 4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음식을 먹는 습관이 꼭 같다고 하는데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심장병이나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크레타 섬의 주민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음식을 먹고
있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은 밭에 잡초로 자라는 쇠비름을 늘 먹는 것이라고 한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쇠비름 전체에는 사람의 몸에 가장 유익한 기름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쇠비름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것은
그속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 때문이다

쇠비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3이라고 하는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질 같은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등의 작용이 있다


쇠비름은 지상에 자라는 식물 가운데서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장인 크로포드 박사는
쇠비름 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제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쇠비름 나물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 글루틴
같은 것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알맞게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이나
다발성경화증 같은 자가 면역질병, 대장염,
건선이나 종기 같은 갖가지 피부병 등이 낫거나 호전된다고 한다


쇠비름은 아마 인류가 가장 먼저 먹기 시작한 식물 가운데 하나인줄도 모른다.
 
16천 년 전 그리스의 한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서 쇠비름의 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매우 뛰어난 당뇨병 치료약이다
쇠비름을 1년 동안 열심히 달여서 먹고 몹시 심한.....
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쇠비름은 매우 흔한 풀이지만 그 약효는 몹시 귀하다
늘 나물로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서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로초는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죽여 없애려고 애를 써도 결코 죽지 않는 쇠비름이야말로 진정한 불사초가 아닐까...

모두 건강하시길
.........
 (제공: 진창율님/이상백님)
 

 

 

 

 

 

                        
                             차한잔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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