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처럼 대구드림산악회 가이드 산악회를 따라서 주작산 진달래 산행에 참가 합니다
예전 100대 명산을 할때 많이 이용한 산악회이고 가이드산악회로는 좋은 산악회 입니다
땅끝기맥 하면서 지나간 구간이지만 그때는 여름이라 더워서 힘든 기억밖에 없다
예전 석문휴게소에서 석문산 덕룡산 주작산으로 한번 가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소재에서 반대로 주작공룡능선으로 올라 작천소령 내려서기전 우측이다
주작산을 거쳐서 주작산휴양림주차장 방향 하산코스로 가기로 합니다
오소재에서 조금 오르면 이제 본격적으로 암능 구간이 이어지고 진달래가 반겨 줍니다
오늘 주말이지만 토욜이라 그리 붐비지 않고 날씨가 포근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다만 미세먼지가 있어 원경이 뚜렷하지 못하고 암능 구간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다
네발로 온몸을 쓰면서 산행을 해야 하고 그래도 암봉 사이에 핀 진달래는 어느곳보다 아름답다
많은 암봉을 동아줄도 잡고 오르 내리고 작천소령 갈림길에서 직진 주작산에 들려 내려선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리 붐비지 않고 무사히 주작산진달래 산행을 마친다...
◆명품산행(전남강진군/주작산)
▷산행지:전남/해남군/강진군(일원)
▷언제:2026.03.28일(토욜)
▷누구와:대구드림산악회
▷산행거리:9.24km(오룩스맵)
▷산행시간:04시간16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오소재(827번지방도):10시24분
☞x362.6봉:10시58분
☞x405.0봉:11시19분
☞x366.7봉:11시22분
☞x382.8봉:11시41분
☞x416.1봉:12시00분
☞x430.0봉(어관봉)△:12시21분
☞x412.3봉:12시50분
☞x384.9봉:13시18분
☞주작산갈림길:13시21분
☞x407.0봉:13시46분
☞x429.5봉(주작산):14시03분
☞휴양림주차장:14시41분
△ (10:24) 오소재 고갯마루 아래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고 버스 여려대가 주차되어 있다
전남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주차장이며 이제 오소재 고갯마루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오소재
오소재(烏巢峙)[170m]는 오시미재, 오소재(烏所峙)라고도 한다.
오소재는 넓게 보아 두륜산과 주작산의 경계를 이루며, 오소재 정상은 두륜산과 주작산을 오르는 산행 들머리다.
오소재에서 두륜산도립공원 자락에 있는 북미륵암으로 넘어가는 재를 오심재(悟心峙)[쇄기재]라 한다.
△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올라다본 거대한 기암이 보이고 x636.5봉(노송봉)이다
예전에 한번 올라가본적이 있고 두륜산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 (10:24) 전남 해남군 삼신면과 전남 해남군 북일면을 잇는 고갯마루 오소재 입니다
이제 좌측방향이 주작산방향이고 우측이 두륜산 방향이며 땅끝기맥 산줄기 입니다
입구에 주작산 등산안내도도 세워져 있다...
△ 살짝 오르막이 이어져 내려서고 등로는 반질반질 하다...
△ 이제 산객을 만나고 철계단이 이어지고 그래서 지체되고 한고비 치고 오른다
우측에 등로 근처에 커다란 기암이 보이고 그러나 오르지 않는다...
△ 우측으로 조망을 열어주니 흥촌저수지 북일면(삼성)마을이 보이고 그너머 남해바다도 보입니다
아스라히 응봉산도 보이지만 미세먼지 많아서 선명하지 못한 풍광 입니다...
△ 뒤돌아보니 오심재에서 우측이 노성봉 좌측이 노승봉 가련봉 땅끝기맥 산줄기가 보입니다
이곳 방향으로도 산행을 많이 하고 저곳으로 두번 갔던 기억이 납니다...
△ 그래도 군데군데 진달래가 활짝 피어서 반겨주고 진달래꽃이 다른곳보다 붉다...
△ (10:58)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x362.6봉을 오르고 계속 아직까지 등로는 좋은 편이다
그리 업.다운이 심하지 않으면서 이어지고 먼저간 산객들을 추월 합니다...
△ 가끔 편안한 등로도 이어지고 우측으로는 전남 해남군 북일면 넓은 들녁이 펼쳐진다...
△ 지나온 구간 아직 진달래가 만발하지 않아서 약간 붉게 보입니다
완전히 피어나면 붉은 능선이 보일텐데 아쉬움은 남는다
그래도 가끔 활짝 핀 진달래가 더러 보입니다...
△ 좌측으로 전남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낙서산도 보입니다
아래에 해남군 옥천면 용동리(신동마을)이 보이고 우측으로 화원지맥 산줄기도 보입니다
예전 화원지맥은 지맥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악명높은 지맥 입니다
잡목이 정말 심하고 대부분 길이 없어서 개척하면서 산행한 기억이 납니다...
△ (11:19) 암봉이 자리잡고 있는 x405.0봉를 만나고 아직 완전히 진달래는 피지 않았다
그래도 군데군데 피어준 진달래가 너무나 아름답다...
△ (11:22) 암봉이 있어 정확한 위치는 찾지 못하고 x366.7봉도 지나고...
△ 동백나무 군락지도 만나고 대부분 피여서 지고 가끔 한.두송이가 보입니다
야생동백나무라 꽃도 작지만 그래도 개량종보다 더 붉은 꽃처럼 보입니다...
△ 제1비상탈출로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가 보입니다
좌측으로 내려서면 전남 해남군 옥천면 용동리 신동마을로 내려갈수가 있다
다시 오르막 암능구간을 밧줄을 잡고 오릅니다...
△ 능선에 점점히 붉은 진달래가 보이지만 활짝 피지 않았고 다음주말이 절정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등로 가까이에 정말 붉은 진달래가 피여서 이산객을 기쁘게 합니다...
△ 가끔 편안한 등로도 잠시 내어주고 현호색이 피여서 반겨주고...
△ 암봉사면 너덜길도 지나고 잠시 스쳐지나 가는 곳이며 이내 끝난다...
△ 가끔 지나온 구간도 뒤돌아보고 멋진 풍광이며 조금 있으면 온산이 붉게 물들 것이다...
▽ 근처에 같이 자라고 있는데 어떤나무는 활짝피여있고 이제 막 꽃봉우리 진달래 나무도 보이고...
△ ←오소재2.3km 수양리재→2.2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작천소령 전남 해남군 옥천면 전남 강진군 신전면 경계 구간입니다
군경계 구간이라 강진군 에서는 작천소령 해남군 에서는 수양리재로 부른다...
△ 석문처럼 보이는 암봉사이 햇빛이 스물스물 스며들고...
△ 기암괴석 전시장 진달래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것 같다
새로운 데크계단도 보이고 그러나 낮은 산에 비해 오르내리는 암능 구간이 많다
그래서 거리에 비해서 힘든곳이며 그만큼 체력소모도 많은 곳이다...
△ 군데군데 암봉위에 쉬는 산객들이 하나.둘 보이고 계속 암능구간을 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한산한 편이며 일욜날은 많이 지체되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릴것 같다...
△ 제2비상탈출로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다시 너덜길을 조금 오르고...
△ 때마침 산객 한명을 만나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 (12:00) 국가지점번호가 있고 암봉위 x415.1봉 이고 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네요
꽃을 보면서 산에서 먹는 점심이 어느것보다 진수성찬이고 꿀맛같은 맛일 것이다
모두들 이맛에 산에 오르고 나도 정말 많이 느낀 일이다...
△ 계속 이어지는 암봉들이 줄줄히 보이고...
△ 진달래 터널 그러나 여기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 제3비상탈출로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이번에는 우측으로 내려서는 등로 입니다
전남 해남군 북일면 운전리방향으로 내려갈수가 있는 곳이다...
△ 우측으로 전남 해남군 북일면 운전리 방향 뷰가 펼쳐진다
장수저수지 오동제 어관제도 보이고 양명자연농장도 보입니다...
△ 가야할 암능구간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고...
▽ 암봉사이로 내려서고 제법 까칠하며 동아줄을 잡고 내려서야 합니다...
△ 내려서면 다시 암봉을 오르고 정말 온몸을 쓰면서 이어지는 등산이라 체력이 많이 쓰이는 곳이다...
△ 가끔 자주 지나온 구간도 뒤돌아보고 아스라히 두륜산도 펼쳐지고...
▽ (12:21)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구간 유일하게 2등 삼각점이 있는 x430.0봉(어관봉)입니다
누군가 이정목에 주작산정상 낙서를 하고 이런 몰지각한 사람도 있는지 한심스렵다...
△ 계속 암능구간을 오르내리며 가끔 다른진달래보다 더 붉은 꽃들이 보입니다...
△ 석문도 만나고 계속 이어지는 암능길 가끔 암봉을 오르지 못하고 사면을 따라서 지나가고...
△ 암봉 사이에 피는 진달래라 더욱더 아름답고 그러나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 땅끝기맥 x477.7봉(주작산덕룡봉)이 보이고 오늘 소석문 출발자는 이곳으로 내려온다
예전 나도 소석문에서 한번 온기억이 있어 이번에 오소재 코스를 택해 산행을 하였다...
△ (13:21) 주작산갈림길 좌측으로 내려서면 작천소령 안부이며 직진 주작산으로 향합니다
근처에 쉼터의자도 보이고 이정목도 세워져 있다...
△ 암봉이 보이고 이제 암봉구간과 이별하고 암봉을 좌측으로 끼고 내려선다...
△ 가야할 주작산이 보이고 이제 한고비 내리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가방에 둔 스틱을 꺼내어 오늘 처음 사용 합니다...
▽ 오늘 하산할 주차장이 보이고 천왕사 강진군 신전면 풍양저수지도 보입니다...
△ 편백나무숲길을 지나 내려서니 임도를 만나고 우측으로 조금 지나서 바로 숲길로 오릅니다
좌측에 임도차단기도 보이고 이정목이 세워져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 서서히 오름이 이어지고 여기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지 않고...
△ (13:46)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x407.0봉도 오르고...
△ 주작산 오름길에 우측에 조망터가 있어 뒤돌아보니 지나온 구간 암봉들이 줄줄이 보이고...
△ 좌측으로 조망바위가 있어 올라가보니 덕룡산으로 이어지는 암능구간 여기서 보니 대단하다
예전 이코스로 한번 가본적이 있고 오늘 산악회에서는 코스 두군데로 나누어 했다
소석문에서 덕룡산 구간을 하는 분도 있고 오소재에서 출발하여 주작산 산행을 나는 하였다...
△ (14:03) 오늘 구간중 유일하게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x429.5봉(주작산)정상 입니다
조망은 트이지 않고 예전 정상석이라 고도도 맞지않고 때마침 산객이 와서 서로 사진을 찍어 줍니다
이제 하산하면 되고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며 힘든 코스는 지나왔다...
주작산(朱雀山)
주작산(해발 428m)은 이름에서도 풍기듯이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한 형상을 지닌 산이다.
봉황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지점이 최고봉으로 우측날개 부분은 해남 오소재로 이어지는 암릉이며
좌측날개는 작천소령 북쪽에서 덕룡산 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강진 만덕산에서 시작해 석문산-덕룡산-주작산에 이르는 암릉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해안선과
나란히 이어져 확 트인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산행의 묘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두륜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오소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암릉구간(약 4.5km)을 거쳐 정상에 오르면 확 트인 해안선과 드넓은 간척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암릉과 더불어 독특한 경관을 느낄 수 있다.
주작산 중턱에 자연휴양림이 있어 자연 속에서 야영과 숲속 산책을 체험할 수 있다.
[등산로] 원점회귀형 : 주차장 – 흔들바위 (동천문) – 주작산 덕룡봉 – 작천소령 – 주작산주봉 – 일출전망대
– 코끼리바위 – 주차장 (3시간) 공룡능선 : 소석문 (강진도암) – 고사리밭 – 억새능선 –
덕룡봉 – 작천소령 – 주작산주봉 – 일출전망대 – 코끼리바위 – 주차장 (6시간)
용아능선:용아능선 (해남 오소재) – 361봉 -427봉 - 작천소령 – 주작산 – 코끼리바위 – 주차장 (4시간)
△ 내려오면서 제비꽃 양지꽃도 만나고...
△ 계속 산줄기가 보이지만 오늘은 그쪽 방향은 아니고 x370.0봉이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고 산죽도 보이고 조금 내려서니 임도를 만납니다
이제 좌측으로 급하게 휘어져 임도를 따라 내려서야 합니다...
△ 좌측으로 휘어지는 곳에서 우측 휴양림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내려서야 합니다
급 내리막이 이어지고 바닥에 낙엽도 있어 조심해서 내려서야 합니다...
△ 내려서는 곳에 좌측에 묘지가 있고 묘지 앞에 노루귀가 피여서 반겨 줍니다...
△ 좌측에 거대한 기암이 자리잡고 있는 x326.7봉이고 나무들이 있어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 우측으로도 거대한 기암들이 자리잡고 있고 기름바위능선 입니다
이제 동백나무들이 자라는 너덜길을 따라서 내려서고...
△ 편백나무숲길을 지나 내려서니 계곡에 물이 보이고 여기서 세수를 합니다
조금 내려서니 계곡을 지나고 올라서니 시멘트임도를 만납니다...
△ 임도를 만나 좌측으로 내려서고 다리를 건너니 벚나무들이 많이 보이지만 아직 완전히 피지 않았다...
△ (14:41) 도로를 만나서 좌측으로 작천소령 방향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제1주창이 보입니다
조금 오르니 우측에 천왕사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우리가 타고온 차량이 보입니다
제4주차장에 차가 주차되어 있고 도착하니 몇몇만 도착하여 쉬고 있네요
오늘 하산시간 4시10분 아직 한참 남아서 근처에 배회하고 여기는 먹을것이 없다
무사히 주작산 산행을 마무리하며 미세먼지가 있었고 진달래가 활짝 피지 않았다
다음주말이 절정으로 보이며 그래도 행복한 산행이었다...
△ 산행개념도.
|
|

첫댓글 어제 주작산 진달래 산행을 하였다
미세먼지가 있었고 아직 진달래는 만개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담달 첫주에 진달래가 만발할것 같네요
어제는 그래도 한산했고 거리에 비해서 암능구간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군데군데 피어준 진딜래에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