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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숭산(美崇山)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에 있는 산이다
(고도 : 755m) 『신증동국여지승람』(합천)에 "야로현 동쪽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합천군지』에는 "고을 북쪽 60리 야로현에 있다."라는 내용이 있다.
『1872년지방지도』와 『조선지지자료』(합천)에는 미숭산(彌崇山)으로 한자가 다르게 기재되어 있다.
이 산은 경남과 경북을 가르는 가야산 줄기에 있는데, 『해동지도』(합천)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각사리(各寺里)를 통해 해안사에 이르는 길이 잘 묘사되어 있다.
봉수의 모습도 묘사되어 있다.
『여지도서』(합천)에는 "미숭산 봉수는 남쪽으로 초계 미타산 봉수의 신호를 받아서, 동쪽으로
고령 망산 봉수에 신호를 보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산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고려 이미숭 장군 관련설이 전해지고 있다.
즉 미숭산은 이미숭(李彌崇) 장군이 고려를 되찾기 위하여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에 맞서 성을 쌓고 싸움을 벌였던 곳이다.
그러나 이 장군은 고려 회복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순절하였다.
본래 산의 이름은 상원산(上元山)이었으나 뒤에 사람들이 이 장군의 이름을
따서 미숭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산성은 매우 험하다. 『여지도서』(합천)에는 "돌로 쌓았는데, 둘레는 1,643척이다.
성 안에는 한 개의 연못과 여섯 개의 우물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08:08)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 모든 산행이 취소되고 오늘도 오후에 비소식이 있다
그래서 오전에 가까운 합천(미숭산)에 갔다 오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가야지맥에 속한 산이며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 산이며 오늘 처음 오르는 산이다
블랙야크 100대명산+100산인증 장소이며 미숭사 방향으로 올라 미숭산을 찍고 원점회귀 산행 입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100산종주(2-100)
▷산행지:경남/합천군/경북/고령군(일원)
▷언제:2026.07.17일
▷누구와:홀산
▷산행거리:4.13km(오룩스맵)
▷산행시간:01시간45분
◆주요산행기점시간
☞미숭사입구:08시08분
☞관창봉갈림길:08시37분
☞x755.0봉(미숭산):09시09분
☞미숭산성입구:09시27분
☞합천종합야영수련원:09시48분
☞미숭사입구:09시53분
합천군(陜川郡)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합천군은 동쪽은 경상남도 창녕군, 남쪽과 서쪽은 경상남도 의령군
· 산청군 · 거창군, 북쪽은 경상북도 고령군 · 성주군과 접한다.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7°57′~128°22′, 북위 35°23′~35°48′이다.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산간지대에 속해 자연경관이 빼어나며,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비롯하여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한 지역이다.
이 외에도 황매산, 가야산 국립공원, 합천댐 등은 주요 관광지로 트레킹과 등산, 휴양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쌀, 마늘, 사과, 감, 양파 등의 생산이 활발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983.04㎢이고, 인구는 4만 225명이다.
행정구역은 1개 읍[합천읍], 16개 면[가야면 · 가회면 · 대병면 · 대양면 · 덕곡면 · 묘산면 · 봉산면
· 삼가면 · 쌍백면 · 쌍책면 · 야로면 · 용주면 · 율곡면 · 적중면 · 청덕면 · 초계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 하위 행정 단위로 192개 법정리, 378개 행정리가 있다. 합천군청은 합천읍 합천리에 있다.
소백산맥의 지맥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형성된 가야산(伽倻山: 1,432.6m)을 중심으로 한 산악 지형을 이룬다.
서북부의 가야산 일대가 가장 높아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이 자리하고, 북부와 중앙 지대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산지가 분포한다.
동부와 남부는 비교적 낮은 구릉성 지형이 이어지지만, 전반적으로는 크고 낮은 산맥들이 연속되어 평야는 협소하다.
주요 하천은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이다.
황강은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발원하여 거창읍을 거친 뒤 합천읍 중앙을 가로질러 동류하고
, 청덕면에 이르러 낙동강 본류와 합류한다.
곡류가 심한 황강은 합천호와 황계폭포 등의 경관을 형성하고, 연안에서는 하안평야를 만들어 낸다.
한편, 대병면 회양리에는 황강을 막아 건설한 합천댐이 있다.
합천댐은 합천군을 비롯한 경상남도 지역에 농업 · 공업 ·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황강의 지류인 가야천은 가야산에서 발원하여 남류한다.
지방하천인 회천은 가야산에서 발원하여 가야면, 야로면, 묘산면을 지나 경상북도 고령군을
거쳐 다시 덕곡면으로 흐른다.
물의 양이 많아 강가에 기름진 토양을 가진 평야를 발달시킨다.
남부에는 남강의 지류인 양천강, 단계천, 묘산천 등의 하천이 관내 여러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류한다.
한편, 적중면과 초계면 일대의 분지에는 ‘합천 운석 충돌구’가 위치한다.
적중초계분지로도 불리는 초계분지는 오랫동안 차별침식에 의해 형성된 지형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 결과
이 분지가 신생대 제4기 타란토절기[Tarantian Age]에 운석이 충돌하여 생성된 거대 운석 충돌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남부 내륙에 위치하여 기후는 대륙성기후의 특성이 나타나 한서의 차가 심하다.
1991~2020년 평년값 기준 연평균기온은 13.2℃이고, 1월 평균기온은 0.2℃, 8월
평균기온은 25.6℃이며, 평균강수량은 1,289.9㎜이다.
합천군야로면(陜川郡冶爐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북부에 있는 면. 대체로 100~500m의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미숭산(757m)·자경산(503m) 등이 솟아 있다.
북부 산지에서 발원한 가야천이 면 중앙을 지나 남동쪽으로 흐르며, 중남부에는 소규모의 평야가 발달했다.
주요 농산물은 쌀과 채소류이며, 양파 재배가 활발하다.
돼지·소 등의 축산업도 실시되고 있고 매촌리에는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129호)을 비롯하여 합천향교(시도유형문화재 제228호), 추본사
명곡사(시도유형문화재 제264호) 등의 문화재가 많다.
광대고속도로가 면내를 지나며 금평리에 해인사 인터체인지가 있다.
행정구역은 야로리·덕암리·청계리·정대리·묵촌리·금평리·매촌리·하빈리·월광리·나대리·하림리·구정리 등 1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4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야로면 향교길 20이다.
면적 47.94㎢, 인구 2,556(2019)
고령군(高靈郡)
대한민국 경상북도 남서부에 있는 군. 동쪽에는 낙동강을 경계로 달성군청과 맞닿아 있다.
서쪽에는 미숭산(755m)·북두산(697.7m)이 솟아 있어 경상남도와 도계를 이룬다.
경상북도의 서남단에 위치한다.
삼국시대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곳으로 가야의 유물과 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대가야읍·개진면·다산면·덕곡면·성산면·쌍림면·우곡면·운수면 등 1개읍 7개면 96개 동리로 되어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151개). 군청소재지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왕릉로 55이다.
면적 384.11㎢, 인구 29,648(2025)
고령군대가야읍(高靈郡大伽倻邑)
대한민국 경상북도 고령군 서부에 있는 읍 2015년 4월 2일 읍의 명칭을 고령읍에서 대가야읍으로 변경했다.
북쪽과 서쪽은 각각 사월봉(380m)과 미숭산(757m) 줄기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의
대가천과 서쪽의 안림천이 낙동강에 유입된다.
평야는 이들 하천 유역을 따라 전개되었다.
향토주로서, 술을 담고 20일만 지나면 먹을 수 있다는 본관리 스무주가 유명하다.
읍내 중심부에 농공단지가 입지해 있다.
옛 대가야의 중심지로서 지산동 당간지주(보물 제54호),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을 비롯하여
장기리 암각화(보물 제605호)주산성(사적 제61호)고아동 벽화고분(사적 제165호) 등의 유물과 유적이 많다.
지산리에는 대가야박물관이, 쾌빈리에는 우륵박물관이 설립되어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가 면 중남부를 관통한다.
행정구역은 쾌빈리·고아리·헌문리·장기리·연조리·지산리·본관리·저전리·내상리
신리·중화리·내곡리·외리 등 13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5개리). 읍사무소 소재지는 대가야읍 쾌빈리 433-3이다.
면적 48.48㎢, 인구 10,397(2019)
△ 미숭사 입구 우측에 주차후 미숭사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있다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미숭사를 알리고 입구에 작은 관음상이 세워져 있다...
△ 등로는 절사이로 이어지는 것으로 되어있고 그러나 아침부터 지나갈려고 하니 약간 미안함이 든다
그래서 좌측 절근처를 따라서 약간 돌아서 오르면서 절을 바라 봅니다
아늑하고 사람도 보지 못했고 개짖는 소리도 들리지 않은 조용한 산사이네요...
△ 초입에 길을 찾지 못하고 앱을 보면서 오르지만 많이 가지 않는 등산로로 보입니다
묘지로 이어지는 희미한 등로처럼 보이지만 묘지를 지나니 이내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앱을 참조하고 능선처럼 보이는 곳을 향해 무조건 오릅니다...
△ 제법 가파른 등로가 이어지고 습도가 높아서 땀은 그칠줄 모르고 흐른다
하루살이 벌레들이 윙윙 거리며 자꾸 눈가에 맴돌고 아마 땀에 소금기를 노리는것 같다...
△ 가끔 커다란 기암도 보이고 능선을 따라 계속 오르고 중간에 쉬어서 가고 수분도 보충 합니다
정말 바람도 없고 벌레들이 달라붙고 땀은 그칠줄 모르고 정말 힘들고 등로도 보이지 않는다
묵은 묵정묘터로 보이며 봉분이 사라져 있고 넓은 터로 봐서는 묘지터 인것 같다...
△ 무명봉에 오르니 이제 뚜렷한 등로를 만나고 여기에 올라 쉬어 갑니다
우측으로 보니 올라오는 등로가 보이고 미숭사에서 오르는 등로를 왜보지 못했는지 아쉽다
이제 처음 내리막이 이어지고 갈참나무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네요...
△ 조금 내려섰다가 오르고 등로는 우측으로 비스듬히 이어지고 이제 지그재그 등로가 이어진다
그래도 등로가 뚜렷해서 조금 오르기가 쉽지만 엄청 더운 날씨에 녹다운 되겠다
이곳 등산로는 잘 오르지 않는 코스인것 같고 그러나 원점회귀 코스는 좋다...
△ 너럭바위처럼 길게 누워있는 바위를 만나고 좌측으로 급하게 휘어져 이어진다
등로는 무명봉으로 오르지 않고 비스듬히 이어져 조금 수월하게 지나 갑니다
무명봉에 오르면 좌측으로 관찰봉을 갈수가 있는것 같다...
△ (08:37) 이제 등로에는 싸리나무들이 침범하여 있고 좌측으로 관창봉 갈림길 입니다
앱에는 등로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삼각점이 x411.2봉(관찰봉)있는 곳이다...
△ 갈참나무에 오늘 처음 띠지하나 만나고 계속 고도를 올리고 잡목들이 방해를 합니다
그만큼 이방향 으로는 산객들이 많이 오르지 않아서 등로도 희미한 편이다...
△ 등로 가까이에 커다란 기암도 보이고 밑에는 굴처럼 보이지만 가보지 않았다
계속 고도를 올리고 좌측 능선으로 오르지 않고 우측으로 비스듬히 지나 가네요...
△ 능선 아래를 지나가고 위로 보니 커다란 기암도 보이고 사진보다 엄청 크다...
△ 허물어진 성터도 보이고 조금지나서 내려서서 앱을 보니 미숭산을 벗어나 내려서고 있다
성터에 올라 바로 좌측으로 올라가야 하고 아마 조금전 커다란 기암 윗쪽이 미숭산인것 같다...
△ 성터 윗쪽으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서 오르니 저만치 미숭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 (09:09) 커다란정상석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x755.0봉(미숭산)에 오릅니다
삼각대를 설치하여 사진 남기고 블랙야크100대명산+100산 인증 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지자체 서로 의논하여(합천군/고령군)함께 정상석을 세웠네요
이제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곳으로 오르니 조망이 끝내 줍니다...
△ 저만치 광대고속도로 야로대교도 보이고 우리나라 고속도로 중 가장 높은 다리 입니다
오늘 원경이 희미하고 날씨가 좋으면 멋진 뷰가 펼쳐지는 장소이네요
동영상도 남겨보고 원경이 희미해서 어느산인지 잘 분간이 가지 않는다...
▽ 아스라이 수도지맥 비계산 산제현 두무산 오도산도 보이고...
△ 남산제일봉 수도산도 보일건데 희미해서 분간이 잘가지 않고...
▽ 가야산 방향도 구름도 있고 해서 정상부가 어딘지 확인을 하지 못하고...
△ 미숭산을 뒤로하고 내려서니 삼거리를 만나고 글씨가 지워서 보이지 않는다
우측으로 내려서고 좌측이 가야지맥 산줄기이며 불당산 주산으로 이어진다...
△ 등로는 좋고 넓은 터를 만나고 고사리들이 많이 보이고 묵은 헬기장 처럼 보입니다
계속 서서히 내림이 이어지고 시누대도 보이고 예전 성터 안이다...
△ 정말 고목인 뽕나무들이 더러 보이고 내가본 나무중 가장 큰나무 들이다...
△ (09:27) 성터입구를 내려서고 입구에 미숭산성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여기는 제법 성벽이 온전하게 보이고 그리 높지는 않다...
미숭산성(美崇山城)
미숭산성(美崇山城)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고려시대 석축 산성이다.
이 산성은 해발 고도가 높은 미숭산의 험준한 자연 지형에 따라 쌓은 성으로 그 둘레는 1,325m에 이른다.
합천은 역사·지리적으로 대가야에 속했던 지역이고 남쪽의 불무골은 대가야의 철산지로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한동안 미숭산성은 가야의 성으로 추정되어 왔다.
그러나 발굴 조사 결과 이 성은 고려시대에 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숭산성(美崇山城)은 대가야의 왕성(王城)으로 추정되는 주산성에 인접해 있으며
성의 남쪽에는 대가야의 철산지(鐵産址)가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그동안 이 성은 가야의 산성으로 추정되어 왔다
1983년 경상남도 기념물 67호로 지정되었다.
미숭산성은 2001년 지표 조사를 시작으로 2002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남문지의 정비 구간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 조사 과정에서 청자 조각과 분청사기, 백자, 어골문(魚骨文) 기와 조각이 다량으로 출토되었다.
이로 인해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에 이 산성이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게 되었다.
미숭산성이라는 이름은 고려 말기 이미숭 장군이 조선 왕조가 세워지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곳에 와 성을 쌓고 저항한 데서 유래하였다.
고려시대에 몽골이 침입했을 때나 왜구가 침입했을 때면 인근의 주민들이 이곳에 들어와 농성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산성은 해발 755m 미숭산 정상의 달각암을 기준으로 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다.
서쪽은 산의 8부 능선을 따라 지어져 성의 형태는 삼각형에 가깝다.
성벽은 대부분 무너진 상태이다.
조사 결과 성벽의 몸체 부분은 지대석을 놓고 20cm 정도 크기의 부정형 할석을 안쪽으로 들여
허튼층쌓기를 하였으며 돌 사이에 쐐기돌을 많이 사용했다.
또한 성벽의 몸체 바깥쪽만 벽을 쌓은 후 내벽의 상단부는 몇 단의 석재로 마감하였다.
남문은 너비 4.2m로 개거식(開渠式)으로 지어졌다.
입구 바깥쪽 좌우에는 1.5m 간격으로 원형 구멍에 문지도리 역할을 하는 돌이 있으며
문을 받치는 초석이 일렬로 쭉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많은 양의 기와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남문 입구와 양쪽 벽을 포괄하는 문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남문지의 양측 벽은 성벽에 사용된 것보다 큰 할석을 사용하였으나, 통줄눈이 확인된다.
사용된 돌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동문의 구조는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너비 1.5m 정도 되는 문의 혼적이 확인된다.
따라서 이 문은 적의 눈에 띄지 않도록 만든 암문(暗門)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미숭산 정상의 달각암 일대에서도 돌로 만든 시설이 확인되는데, 이것은 봉수대와 관련된 시설로 추정하고 있다.
성벽 내부에서는 직경 12cm 내외의 석환이 다량으로 출토되었다.
따라서 성을 방어하기 위해 석환을 날리는 투석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등로는 좋은 편이며 쭉쭉 뻗은 송림숲길도 이어지고 바닥에 작은 돌들이 많다
그래서 이란 곳에 은근히 미끄려지기 쉬운 곳이며 조심해야 합니다...
△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미숭산교직원휴양원 방향으로 내려서면 됩니다
좌측 능선으로 희미하게 등로가 보이고 아마 새실고개 방향입니다
고령1터널 윗쪽으로 등산로가 있고 안림천 귀원교로 이어진다...
△ (09:48) 미숭산경남교직원휴양원에 내려서고 차들이 보이고 휴양소이며 건물이 이체롭다
휴일이라 휴식을 취하는 교직원이 있는것 같고 그러나 바끄으로 나온 사람 한명 보지 못했다
이제 좌측으로 내려서고 저만치 건물이 보이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듯 하네요...
△ 계속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고 배롱나무 꽃이 피여서 반겨주고 파란 하늘도 보여준다...
△ (09:53) 드디어 미숭사 근처 처음 산행지점에 도착하고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비가 올려고 그런지 가끔 햇빛도 비추고 그러나 무더위 습도는 장난이 아니다
올여름 어느해보다 더운것 같고 그래도 땀한번 쭉 빼고 나니 몸은 가뿐하다
내려오면서 계곡에서 세수도 하고 일찍 집에 도착 합니다...
△ 산행개념도.

첫댓글 오늘 오후에 비소식도 있고 해서 가까운 미숭산에 갔다 옵니다
내일도 비소식에 동악산 가이드산익회 취소해 버렸네요
담주도 내내 비소식 주말에 산행을 가야 할것 같습니다
모드들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여름을 여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