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구 이사의 양봉협회 사무국장 취임 및 해드림문학회 김희창 회장의 도서 출판 겹경사 축하-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빛사랑클럽(회장 김우경)이 해외봉사 프로젝트 추진 및 국제회비의 가치 있는 사용 방안을 논의하며 따뜻한 인류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우경 회장을 비롯해 해드림문학회 수필가로 활동 중인 김희창 이사(회장)와 정태구 이사가 함께 자리해 국제와이즈멘의 핵심 사명인 봉사와 헌신, 지구촌 이웃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 겹경사로 더욱 빛난 축하와 격려의 시간
1) 정태구 이사 취임 축하: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정태구 이사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협회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활발한 리더십을 응원했다.
2) 김희창 이사 도서 출판 축하: 해드림문학회 수필가로서 펴낸 뜻깊은 수필집 '무궁화 꽃이 피면'에 이은 김희창 이사의 새 책 출판을 함께 축하하며, 문학과 삶이 전하는 따뜻한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었다.
■ 투명하고 가치 있는 국제회비 운용과 해외봉사
1) 지구촌 이웃을 위한 나눔: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국제회비는 해외 소외계층 지원, 교육 및 복지 환경 개선, 인도적 구호 활동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2)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 구축: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소통과 화합으로 다진 '빛사랑클럽'의 비전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담을 나누며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와이즈멘(Y's Men International)의 해외봉사기금에 대해 뜻을 모았다. 개인의 후원금은 비록 작은 금액일지라도, 전 세계 회원의 정성이 하나로 모일 때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국제 봉사로 이어진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우경 회장은 "최근 유엔(UN) 산하 기구들이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 현황(SOFI)'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에서 만성적인 굶주림(기아)을 겪고 있는 인구는 약 6억 4,500만 명이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7.8%에 해당하며, 대략 13명 중 1명이 기본적인 식량 부족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말에 김희창 이사는 "TV에서 그러한 영상을 보면 (후원) 전화를 누르지 않을 수 없다"며 가슴 아파했다.
빛사랑클럽은 국제와이즈멘의 대표적인 해외 봉사 프로젝트인 ▲금식기금(TOF) ▲우애기금(BF) ▲알렉산더 장학기금(ASF) ▲종자연기금(EF) ▲말라리아 퇴치 운동(Roll Back Malaria)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나눔 실천을 위한 클럽의 비전과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김우경 회장은 "최근 해외봉사단장 홍경숙 목사가 다녀온 6·25 참전국 필리핀에 생필품을 전달하게 된 것도 후원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빛사랑클럽이 나아갈 봉사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또한 "회원들의 국제회비 하나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국경을 넘어 가장 필요한 곳에 희망의 빛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반기 해외봉사기금을 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전반기 국제 해외봉사기금은 25명분을 본부에 보낼 예정이며, 후반기 회계연도에는 50명분의 해외봉사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빛사랑클럽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좋은 분들을 회원으로 초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이 같은 말에 참석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