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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세기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을 교차시켜......태극모양을 만든다. 예전에 꿇어 앉을 때 반드시 먼저 읍을 하였고 절을 할 때 반드시 먼저 읍을 하고 꿇어 앉으니 예에 떳떳함이다. 읍은 바꿔 말하면 취聚이니 마음을 모아 손을 잡고 하늘을 생각하는 것이다. 꿇어 앉음은 순順이니 순기가 무릎에 합하여 땅에 감사하는 것이다. 배拜는 헌獻이니 몸을 바쳐 머리를 조아려 선조에 보답하는 것이다. 헌은 또 현現이니 머리가 손에 닿는 것을 배수라고 하고 머리가 땅에 닿는 것을 고두叩頭라고 한다. 고두는 바로 조아림이다.>
절은 절에가서 부첫님 한테 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 우리 민족은 제사나 또는 어떤 행사에 예를 갖추기 위해, 절을 했습니다.
또한 어른을 공경하기 위한 인사예절로 또 절을 많이 했습니다.
설날에도 우리는 세배돈 받으려고 절을 합니다.
절은 자신을 낮춰 바다처럼 하심하고 고두례를 하면서 양 손바닥을 하늘로 펴서 세상을 떠 받듭니다.
그리고 온 몸 관절과 근육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장 좋고
균형된 운동이고, 요가이고, 도인체조이고, 국민체조이고, 춤이고, 수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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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육체가 없으니 수행이 좀 어렵답니다.
사람은 육체와 마음과 정신이 있으니 삼위일체가 잘 조화되어 수행이 쉽습니다.
생생히 희노애락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사지육신이 멀쩡한데도 인생고에 눌려서 힘들어 노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육신)은 불타는 집이다, 화택이고 고해다 고통의 바다다 합니다.
그러나 그런 육신이 있기에 수행을 또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지박령이나 떠 도는 원혼들은 체가 없으니 생전의 업식을 벋어나지 못하고
갖히거나 바람처럼 떠다닙니다.
그러다 체가 있는 물체에 깃들거나 산사람에 빙의 접신되어 해악을 끼치고
자신도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을 받습니다.
그 의식들이 산사람에게 액을 가져다 줍니다.
술귀신은 술꾼을 따라가서 술먹여서 결국 죽이고 맙니다.
자살한 귀신은 원통해서 또 다른 살아 있는 사람을 따라 다녀서 자살을 시킵니다.
돈에 환장한 귀신은 돈을 위해 사람을 또 죽이게 됩니다.
문화, 역사에 미친 귀신들은 또 살아있는 사람들 의식에 조정을 해서 그런 일을 시킵니다.
어떤 분이 도화제 수련해서 공부가 많이 되었는데,
농사하시는 학문엔 일자무식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니 몸속에 든 거나 빼내고 큰소리 쳐라!'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좋은 터를 잡아 거기서 수행을 하라 셨나 봅니다.
축기도 하고 소주천도 하고 대주천도 하고 뭐 양신도 했는지 안했는지
진짜 운기했는지 그냥 환상으로 의념으로 운기 했는지?하여간
스스로는 경지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비몽사몽간에 자신의 몸에서 음기가 다섯개가 빠져나가더랍니다.
웬 할배가 빠져나가면서 궁둥이를 툭 차면서 욕을 하면서 나가고,
또 애기영가도 나가고, 외계인 영가도 빙의 되었다 빠져나가더랍니다.
......
애기들 처럼 양기가 충만하면 빙의접신이 잘 안되지만,
어른이 되면서 분노, 스트레스, 공포, 몸의 허약을 틈타서 타 마음이 내 맘에 침범을 합니다.
한 열마리 쯤 들어 앉아 있으면 건 천재적인 면도 발휘 합니다.
오만가지 영이 다 들어와 있으니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나 능력이
미친것 같기도 하고 천재적인 부분도 있게 됩니다.
지난 대선 허경영 후보도 한 열마리쯤 들었나 싶습니다. 굉장히 천재적인 면도 많습니다.ㅋ
하지만, 내 몸에 타 기운이 빙의 접신되면, 결국 내 몸이 약해지고 수명이 단축됩니다.
새해부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합니다.ㅋㅋㅋ
<<<귀신은 있다고 해도 정답이고, 귀신은 없다고 해도 됩니다.>>>
영가는 의식이 살아 생전의 의식에 갇혀 있습니다. 거기서 쪼금 진화 할 수 있지만,
대부분 맴돌게 됩니다.
그래서 영가와 텔레파시 할 수 있는 도인은 영가들에게도 법문을 해 줍니다.
쫌 깨닫고 그 갇힌 의식에서 벗어나라고,,,
사람은 공부하기 참 좋습니다.
이 고통덩어리 육신이 있으니 공부하기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육신이 귀찮아서 게으르고 비만이 됩니다.
운동부족이 됩니다.
그러니 귀신소굴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이 도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이 죄악입니다.
그런데 원한이 뼛속까지 맺힌 영가들은 하늘도 무섭지 않은지?
사람들을 아프게 만들고 죽게 만듭니다.
그런 어둠의 의식에 갇혀 버립니다.
유대인들이 돈벌레다 돈에 환장했다, 돈버는데는 무슨 짖을 해도 된다,
해서 하느님도 이익을 위해 내가 악을 해도 용서해 주실거다 하고 가르친답니다.
온갖 세상에 악을 저지르고 더구나 그들 자신도 돈의 노예가 됩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보험 들어 노코 스스로 자살도 많이 한답니다.
분명 그들 뒤엔 그 산 사람의 생명을 돈보다 우습게 여기는 영가들의 장난이 있을 것입니다.
돈으로 세상의 권력을 사고 지배하려는 유전적인 기질, 그런 어둔 유대의 영가들이
살아있는 유대의 후손들을 돈벌레로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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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왕꽃 선녀님이란 티브이 드라마가 있었는데
무속인인 엄마가 딸도 대를 이을 까봐 버렸답니다.
그러나 그 딸이 커서 또 신병을 앓게 됩니다.
생모인 왕꽃선녀 무속인이 딸은 절대 무당을 만들지 않겠다며
비용도 조금만 받고 그 딸을 위해 눌림굿을 합니다.
하지만, 딸에게 접신된 기운이 더 강해서
간신히 굿을 마쳤지만, 그 엄마는 의식을 잃고 죽음 직전까지 갑니다.
...때에 따라선 눌림굿이 그만큼 힘들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기운을 소모당하면 그 맛이 참 괴롭은 것입니다.ㅠㅠ
오죽했으면, 구명시식으로 외국까정 이름을 드날린 후암정사의 차길진 법사까지도
구명시식 중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답니다.
벽돌을 박살내고, 차돌을 손으로 쥐면 돌에 손자국이 나고,
시계바늘을 맘되로 조정하기를 장난으로 하는 염력의 소유자
지인이 치는 골프공을 염력으로 홀인원도 시켜주고,,,
그런 힘 쎈 영매도, 구명시식 하다가 메가톤급, 영력을 가진 기운과 대적하면
겁이 나서,,, 반드시 여러 참관자들과 여러 구명시식 당사자들과 함께 한답니다.
혹 혼자서 힘이 부치면 다른 이들을 돕는 기운의 도움을 같이 받아야 구명시식 주관자가
죽음을 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대기공사 엄신도 어느 환자를 치료해 달라는 부탁으로 길을 나서던 중
신발끈이 갑자기 끊어지고, 징조가 좋지 않아 관을 해 보니
천년 묵은 구렁이 같은 큰 영물의 원한의 기운으로 환자가 아픈 것인데,
자신이 치료할 인연이 아니라 하면서 가던 발길을 멈추더랍니다...
일용엄니, 텔렌트 김수미씨의 시어머니 영가를 천도해 주고 한 두달 동안 목이 쉴 정도로 고생
했다는 묘심화 스님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몇 십년 전 강원도 홍천 어느 산에서 청년이 산에서 낫으로 풀을 베었답니다.
그런데, 풀섶을 헤치는데, 버스처럼 굵은 뱀의 몸통이 드러나더랍니다.
순간 놀라서 낫으로 몸통을 콱 찍었는데 낫이 빠지지 않더랍니다.
그 길로 마을로 도망 왔는데, 놀라서 그 자리에서 앓아 누웠다가 죽어 버렸답니다.
마을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그 산에 가 보니, 3개의 산 고비를 넘어서 걸쳐진
큰 뱀을 보았는데, 또아리를 틀고, 반쯤은 하늘로 뻗혀 있는데 몸통 중간에
낫이 꼽혀 있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그 산엔 얼씬도 못했답니다.
그런데 그 용 같은 큰 뱀이 보이는 사람은 보이고 또 안보이는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랍니다. 실제 있은 이야기라 합니다.
제가 아는 할머니께서도 그런 뱀을 보았다고 합니다.
인산김일훈 할아버지 어록 읽어 보면
인천 앞 바다에서 뱃놀이 하던 영락교회 교인들도 다 같이 용을 목격한 이야기도
있고, 또 중국에서 큰 용이 떨어져 죽은 것을 구경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실제로 산판에서 밥해주던 아주머니께서 큰 더덕을 발견하고
캐려는데 갑자기 휙 소리가 나서 정신차려 보니 그 더덕을 감싸고 큰 뱀이 있는데
머리에 뿔이 달리고 코엔 슈염이 슝슝 나 있더랍니다.
그래서 팔뚝만한 더덕을 캐지도 못하고 되 돌아 왔답니다.
ㅋㅋㅋ또 전설의 고향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세상엔 도인들도 감당 하기 힘든 메가톤급 영가들이 있답니다.
대부분은 살면서 오싹 하는 느낌이 있고 가볍게 몸이 떨립니다.
그런 것은 쪼끄맹이 기운들 이랍니다.
무당들이 경을 읽어서 불러서 잡아 병에 가두고 하는 작은 영입니다.
하지만, 좀 영력이 쎈 영이 내 육신을 치고 지나가거나 빙의 되면
등골이 으쓱 합니다. 또는 어떤 귀기가 서린 물건을 만졌을 때
으씩 하고 물컹하고 강한 기운이 쑥 몸속으로 빨려 들어 오기도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오한이나 찬바람 맞았다고, 그런 모르고 넘어 갑니다.
글고는 감기몸살로 열이 나기도 하고 며칠 앓아 눕기도 합니다.
좋지 않은 터를 지나갈 때도 으싹 하기도 하고, 흉가에서 잠을 자도
잠은 안 오고 가위 눌리고 밤새 시달리기도 합니다.
내 몸의 기운을 받아서 떠 나갈 땐 기운이 머리로 몰려서 백회를 통해서
하늘로 천도가 됩니다.
어떤 놈은 요리조리 몸 속을 도망다니기도 합니다.
낙태당한 영은 어머니 자궁에 자리를 잡고 엄마 배를 아프게도 합니다.
또 강력한 놈은 한 두시간 맑고 청신한 기운을 방사해서 돌려 주어도 꿈쩍도 하지 않기도 합니다.
원한이 심하면 그 사람에 빙의되어 괴롭게 만듭니다.
차츰 차츰 조울증에 시달리게 하고
힘을 빼 놓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살하게 만듭니다.
100명이 자살했다!. 그럼 100명 모두 자살이 아니랍니다.
타살이랍니다.
차길진 법사도 자살할 팔자는 없다 합니다.
거의 100프로 영혼에 의한 타살이라 합니다.
산 사람의 생명력을 교란시키고, 힘들게 해서 자꾸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기운을 불어 넣습니다.
슬픈 음악만 골라 듣게 만들고, 술을 마시게 합니다.
또한 충동질을 시키고, 가슴을 답답하여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고
꿈속에서도 흉몽을 꾸게 하여 뒤슝슝 하게 만듭니다.
결국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달에 무려 천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살을 한답니다.
얼마 전 통계로, OECD회원국 중 자살율 세계 1위 였습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는 전쟁광 영혼들이 판을 치고.
돈을 좋아하는 나라는 돈을 좋아하는 영혼들이 판을 칩니다.
타락한 문화도 온통 귀신장난질 입니다.
그 뿐 아니라 올 한해도 세계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못 살고 어려운 서민들이 젤 먼저 타격을 입게 됩니다.
빙의 접신이 기운이 있고, 삶의 고가 너무 힘들면
넘어서면 됩니다.
백석 시인의 시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병이 나면 신장님 단련이라 했다.>
병고액란이나, 빙의접신으로 힘든 것은 그것이 고통이 아니고
그 사람을 단련 시키는 담금질 이라는 뜻으로 저는 해석을 해 봅니다.
절을 하면 됩니다.
최소한 하루에 50배나 100번 정도 절운동을 하면 됩니다.
고도로 축척되고 정화된 에너지를 파류를 통해 상대방 몸속에 유통 시키면
그 상대방 몸속의 부정적인 기운은 대부분 백회를 통해서 천도가 되어 버립니다.
막힌 곳이 신성한 기운으로 뚫리고 정화가 됩니다.
그럼 우울증이나 가슴답답 절망감 두통, 무력함이 싹 사라지고
활력이 돌고 살만해 집니다.
그러나 그런 도움을 받은 당사자가 근본적으로 습이 바꿔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밑 빠지 독에 물 붓기가 됩니다.
욕망을 비우고 부지런히 일하고 운동하고 절제하면서
지감, 조식, 금촉 수련을 해야 합니다.
깨달은 도인만 보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림 그 자체가 또 수행입니다.
절을 하면 일단 온 몸의 운동이 되고,
온 몸에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하단전 자동단전호흡이 되어 기운이 쌓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끊임없이 하면 됩니다.
내 몸속의 부정적인 기운을 발게 변화시키면 됩니다.
또한 등산도 아주 좋습니다. 여러시간 온 몸을 사용해서
강제로 기혈순환을 왕성하게 시킵니다.
절 운동과 등산은 아주 좋은 운동이 됩니다.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된 밥을 드시고 2시간 동안 물을 참아야 합니다.
그 2시간이 굉장히 길게도 느껴 집니다.
그 때 가까운 산책, 산행을 하거나 100배 500배 절운동을 하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밥물은 기본적으로 하시고, 거기다 절운동까지 하시면 금상첨화 입니다.
갑자기 우울해지고 스트레스 쌓이고 힘이 빠지고, 절망감이 들고
그렇다면, 300배, 500배 절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담날 또 기분이 저조해지면 담 날도 500배고, 1000배도 절운동 해 버리면 됩니다.
그 공력이 물방울 처럼 모여서 호수가 되면, 그 어떤 강한 기운이 나를 쳐도 능히 한두시간 안에
벗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지 가까운 이웃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내가 알게 모르게 대신 그들의 업장을 천도 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척신난동이라 무척이라야 잘산다고도 합니다.
영적으로 민감하신 분들은 세상이 온통 귀신소굴이고 귀신들의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 현실만 잘 봐도 지구를 둘러싼 기운이 부정적이고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개인들이 저마다의 터전에서 밥물하고 올바른 수행해서 저마다 건강해지고 밝아져야 합니다.
그 강한 기운이 내 온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또한 하단전이 충실해 져야 합니다.
충실해 지고 충실해 하단전이 뜨겁게 축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밝고 건강한 개개인들이 많아 질 수록 그 좋은 기운들이 서로 공명 현상을 일으켜
어느 일정 수치를 넘어서면 한순간 쉽게 전 지구를 내리누르는 부정적인 기운을 다 걷어 내 버리게도 될 것입니다.
일개 개인의 힘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 힘이 모아져야 합니다.
다들 조금씩이라도 더 밝아지고 건강해져야 합니다.
바쁜 현대사회 운동하기도 힘든데, 좁은 장소에서라도
절운동, 절수련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라고 점집가서 1년 신수보고 삼재풀이하고 부적쓰고 하는 것 보다
날마다 밥물하고 절운동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무리 1년 신수가 좋아도 몸에 기운이 부족하면 그 복을 받지 못하고 날려 버리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1년 신수가 나빠도 내 몸의 기운이 강하면 강 할 수록 그 나쁜 운을 그냥 밀고 나가서
좋은 운으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작은 차는 빗길에 쉽게 미끄러 교통사고가 나지만,
크고 타이어도 좋은 차는 그냥 쭉 밀고 사고없이 앞으로 나가버립니다.
또한 사고가 나도 덜 다치게 됩니다.
내 몸을 크고 강하고 튼튼하고 좋은 차로, 좋은 육신으로 단련을 시켜야 합니다.
체력을 곧 도력이라고도 했습니다.
날마다 50,100배씩 절 해서 좋은 기운을 충전시키면 됩니다.
불교인은 불심으로 절하고
기독교인은 앞에 성경책 가져다가 노코 성경책을 향해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절을 해도 됩니다.
절은 원래 우리 민족이 조상대대로 해 오던 예법이고,
운동법이고 수행법입니다.
불교 기독교 등 종교를 떠나서 운동으로서 절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엔 청견스님 절운동법을 다시 한 번 더 올리겠으니 종교편견 버리시고
봐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고는 읽기 좋게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제가 좀 바빠서
그냥 올리니 글이 많이 거추장 스럽습니다.>>>
-밥따로 물따로 / 아리랑고갯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