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지금것 전기를 무식하게 다루었다는것을 깨달았고 교수님을 통해 순서대로 해야만 안전하고 정확하게 실수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금 안다고 서두르면 사고와 직결 할 수 있다는 것도요, 실수로 등기구 하나를 깨뜨렸습니다, 죄송한 마음 에,,, 다음에 만날수 있으면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제42기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이 적고 많고 간에 형제가 된 그런 일들이었습니다, 믿음의 길에 동참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가정이 평안 하시길 바라며, 믿음의 길에서 이루어지는 좋은 일들을 함께나누는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로,그 밖의 다른것으로도 도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샬롬~!~ 권사님 하나님께서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저희들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신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같은조 하면서 권사님을 더 가까이서 뵌것같아요 지난번 전국총무 하실때는 너무 멀어보였는데 너무나 포근하고 좋으신분임을 경험했어요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