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샘의기호<+>
- 이 기호는 오랜 옛날부터 쓰여왔고, 10세기 경 수학 책에는 '10나누기 ÷5'등과 같이 '나누기'라는 말도 함께 썼는데,
문자인 '나누기'를 없애고, ÷로만 쓰게 되었습니다.
- 우선 + 기호가 없었을 때는 et로 덧셈을 나타냈다고 합니다.et는 라틴 어로 ~과(와)라는 뜻이죠.
- 1514년 네덜란드의 수학자 폰 델 호케는 수학의 연구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
에는 덧셈 식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덧셈 식을 써 나가던 호케는 et를 많이 쓰다 보니 +와 같은 글자가 되었다고 해서
+라는 기호를 더한다 라는 기호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 사칙연산의 역사+를 만든 사람은 1489년때 비에트, 널리 퍼뜨린건 1591년때의 비트만이 그랬습니다.만들었다고 보는건 비에트 1591년 프랑스의 수학자 비에트기 수학의 연구를정리하고 있을때그내용엔 덧셈식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et(+기호가없었을때 사용)라는 것을사용하다가 빨리쓰다보니 +처럼 쓰여서 +를 더한다 라는 기호로 쓰게됬다고 합니다. 널리 퍼뜨린건 비트만이 그랬습니다.13세기경 레오나르도 피사노(이탈리아 수학자)가7더하기 8을 '7과 8'로 썼는데,+는 라틴어 (et)라는 "그리고",또는 "이"란 뜻입니다. 비드만이 이 두 기호를 순수하게 더히기, 빼기의 의미뿐만아니라 '그리고'와'분리(分離)'를 의미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박병혁!! 좀 길지? 그래도 넌 긴글 짧게 요약잘하니깐 너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