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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을 찾는 방법 천성경1191쪽36번 20180211 수원교회
선생님은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는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를 지도해 나오면서 두 사람이 있으면 그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잘났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에는 얼굴이 잘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사적이냐 아니면 공적이냐 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공적인 길을 걸어가게 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물건을 공적으로 관리하고 사람을 공적으로 대하며 하늘을 공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의인을 찾는 방법 천성경1191쪽36번 20180211 수원교회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시대에 들어서면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화두가 효정입니다. 효정은 효도와 심정을 합한 단어입니다. 인간시조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철없는 행동을 하다가 타락하였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에게 말로다 할 수 없는 불효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타락인간은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고로 축복받은 우리 신종족메시아들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깨닫고 헤아리면서 효정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일국이 온전하게 정착하고 안착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는 우리 축복가정들을 향하여 효정의 생활을 하라고 당부하시는 것입니다.
효정을 천일국 시대에 기필코 이루어내야 하기에 참어머님께서는 우리 모든 섭리기관의 명칭 앞에 효정이라는 단어를 넣으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효정이라는 글자를 영어로 옮길 때 그 첫 자를 따서 HJ로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HJ로 시작하는 이름들이 등장되고 있습니다. HJ천원단지, HJ매그놀리아, HJ순수원, HJ학술원 등이 있고 이외에도 기존의 명칭 앞에 HJ를 넣어야 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천일국 시대에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한 효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에 참부모님께서는 효정, HJ를 모든 명칭 앞에 넣어서 언제나 기억하고 바라보며 실천궁행하기를 소망하고 계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과거의 구습에 젖어서 살지말고 이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기를 바라시며 하나님을 모신 나라와 교회와 단체가 되라고 신한국 신일본 신미국 신아프리카 등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로 우리 수원교회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면서 효성스런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신수원가정교회가 되고 신종족메시아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수원에 대하여 검색해 보았습니다. 수원은 당연히 효성의 도시였습니다. 정조대왕께서 한없는 효성의 심정을 품고 수원화성(水原華城)을 세우셨습니다. 시작부터 과정과 마무리까지 수원화성은 효성을 담고 있었습니다. 정조대왕께서 수원화성이라고 명칭을 내린 것도 ‘효를 통해 덕을 펼치는 도시’가 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수원화성은 그야말로 효정의 도시입니다. 수원은 천일국 효정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된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원이란 지명은 여러 이름으로 부르다가 고려 1271년(원종12년)부터 수원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수원은 여러 이름으로 불러졌어도 물이라는 의미를 언제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원은 물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물을 품은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의 原자는 근원 原자입니다. 고로 수원은 물의 근원지를 뜻하고 있습니다.
물은 음양의 원리로 볼 때 음(-)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음양이라할 때 음(-)에서 양(+)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음양을 기호로 표시할 때 음(-)은 기호가 한 개이며 양(+)은 두 개입니다. 그래서 일음(一陰)이 두 개 모여서 양(+)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성서를 보면 인간의 창조는 남자를 먼저 창조하시고 다음에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간창조에서 남자를 먼저 창조했지만 남자를 창조하심에 앞서 남자는 철저히 여자에 맞추어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선유조건(先惟條件)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창조하실 때 이미 하나님의 성상의 내부에서 구상으로 완성한 여자를 생각하시며 그 여자에 맞추어 남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똑 같이 생겼는데 다른 것이 있으니, 남자는 여자를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고 여자가 기쁨으로 더불어 남자도 기쁠 수 있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고로 남자가 여자를 맞추어 사는 것이 원리적 순서가 되고 여자는 먼저 창조된 남자에 순종하며 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잘못하여 타락이 벌어졌기에 기나긴 탕감의 역사에서 여자들이 수난을 당하고 도리어 남자의 노리개처럼 전략되어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수원은 철저히 음(-)의 지역이기에 만물생성의 출발지와 같습니다. 고로 수원은 그 의미에 맞는 책임을 다할 때 가장 귀한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지역입니다.
본래 물의 근원을 의미하는 글자가 근원 源자입니다. 물의 근원 源자를 파자한 글자가 수원(水原)이 됩니다. 고로 수원이 책임을 다하면 물의 근원처럼 으뜸의 도시가 됩니다. 그리고 물 水자와 근원原자를 합하면 근원 源자가 되면서 수원지로부터 물이 끈어지지 않고 흐르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수원이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끈어지지 않고 넘치는 지역이 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물에서 나왔습니다. 생명의 시작이 물입니다. 그런데 성신은 물로 죄를 씻어주는 성령이시며 다시 낳아 주시는 어머니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물만 있으면 차가워서 생명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고로 물은 불을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음양의 합일을 이루게 됩니다. 고로 성신은 물로 죄악을 씻어주면서 불로 죄를 태우는 역사도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중에 성령이 임하면 물을 상징하는 눈물이 나오고 불을 받아서 온 몸이 뜨거워집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볼 때 우리 수원의 책임이 참으로 큽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에 대한 지명의 뜻은 알는지 모르지만 섭리적인 의미까지는 모릅니다. 고로 섭리적인 사명과 책임을 아는 우리 신종족메시아들이 수원에 대한 섭리적인 의미를 가슴에 안고 정조대왕의 효성의 심정을 넘어 효정을 품고 참사랑 참생명 그리고 성령의 물과 불로 수원도성 복귀를 향하여 우리 식구들이 나가야 되겠습니다.
천성경 249쪽5번을 훈독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전통이 무엇이냐? 첫째는 위하여 사는 것, 둘째는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 셋째는 완성을 향하여 기도와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혼자서는 안 됩니다. 왜 기도해야 되느냐? 주체 되는 하늘의 협조를 받아서 하늘이 나에게 같이 동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늘과의 주체적 인연을 맺기 위한 것이고, 정성은 횡적인 인연을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전통은 위하는 것이고 투입하는 것이며 기도와 정성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실 때 얼마나 정성드리시며 창조하셨겠습니까! 오늘날 인간들도 좋은 자녀를 낳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 드립니다. 옛날 왕실에서는 좋은 왕자를 잉태하기 위하여 요즘 말로 ‘기획잉태’를 하였습니다. 부부 합방하는 집과 방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었으며 태교는 오늘날로 볼 때 철저히 과학적이다 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심에 있어서는 왕실의 왕자를 잉태하기 위한 정성과는 가히 비교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시고 온 정성을 투입하시며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생명의 잉태를 의미하고 있는 수원도성의 첫 번째 책임은 정성 드리는 것입니다. 수원에 사는 사람들은 정성을 드리며 살아야 하고 정성스럽게 살아야 하나님의 생명의 은사를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사람이 극히 적을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을 의미하고 있는 여기 수원에 소속된 우리 수원교회 식구님들은 수원시민을 대표하여 정성 드리며 그야말로 정성스럽게 살아야 하나님의 생명의 은사와 천운을 연결 받아서 수원도성을 복귀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음(-)의 기운이 부정적으로 나갈 때는 가장 고약한 기운이 됩니다. 우리도 쉽게 아는 소위 음기입니다. 또한 음흉한 기운으로 음란의 소굴이 되기도 합니다. 나아가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발원지도 될 수 있습니다. 고로 정성을 드려서 생명이 약동하게 하고 양기를 끌어들여 천운이 발흥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책임을 우리 축복가정들이 신종족메시아로써 제사장 예언자 입장에서 실천궁행해 가야 하겠습니다.
하늘의 거룩한 성지가 되도록 하게 하려면 우리들 혼자서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협조를 얻어서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오시도록 고속도로를 만들어 드리는 거룩한 시간이 됩니다.
기도를 하고 있어야 하나님의 힘과 능력이 내게 보태어져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일하시게 됩니다. 우리 식구님들께서도 진정으로 기도정성을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섭리와 뜻을 이루기 위한 내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면 기도한 분량만큼 하늘의 힘과 능력이 보태어져서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전통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기도하고 정성드리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보면,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는 것이고, 정성드리는 것은 실체기대를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가고 정성드림으로 우리 주변에 하나님의 선한 판도를 넓혀가게 됩니다. 우리 주변을 맑혀가는 것이 정성드리는 것이고 우리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에게 끌려오도록 만드는 것이 정성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성드리고 있어야 우리 수원에 하나님의 천운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신령과 진리가 꿈틀대는 교회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신령은 실체성신이 역사하고 계시는 청평수련원이고 진리는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우리 교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신령을 모시기 위하여 정성을 드리면서 실체적으로 영계권이 동원되어 협조가 이루어지도록 조건을 세우는 의식을 거행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소원성취서를 하늘에 봉헌하는 의식으로 이제 한국교회에서도 거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일본교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소원성취서 봉헌이란 섭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어지럽던 일본 땅에 선한 영계권이 협조할 수 있도록 내외적인 정비를 해 왔습니다. 그동안 일본교회는 많은 시련과 핍박과 고난이 심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선한 영계권의 협조로 인하여 탕감이 해소 되면서 일본교회가 부흥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본교회가 성장을 했고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바로 소원성취서를 통한 선한 영계권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일본교회의 전략을 일부분 벤치마킹하여 소원성취서를 하늘에 봉헌하면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식구님들께서는 청평수련원 정심원에 가서 소원성취서를 봉헌해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각 교회에 소원성취서를 봉헌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소원성취서를 각 교회에서 교구로 그리고 교구에서는 지구본부로 보내게 되면, 지구본부에서 청평수련원 정심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치도록 정책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하여 금번 참부모님 성탄절 행사 다음날인 22일 날,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에서부터 실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주 13일에 우리 제2지구에서는 목회자들과 중심식구들이 청평수련원에서 소원성취서를 전수받는 의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든 식구님들에게 분배해 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소원성취서에 각 개인과 가정과 종족복귀를 위한 소원을 기록하여 전진대회 때 제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식구님들은 기복신앙을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식구님들이 신종족메시아들이니 우리가 메시아로써 우리 지역을 복귀하고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우리 식구님들부터 잘되고 잘살고 강건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식구님들의 개인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고 정성드리면서 우리 지역과 종족을 복귀하기위한 소원성취서를 하늘에 봉헌하는 의식에 참여해야 합니다.
소원성취서를 봉헌하심으로 인하여 우리 식구님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우리 식구님들 가정이 승승장구 잘 되어 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받은 은혜와 축복을 우리 지역과 종족에 연결해 가면서 신종족메시아로 승리해 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그러한 소원에 대하여 조건을 걸고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이루게 되는 시대권이 된 것입니다.
이제 한국협회에서 새롭게 도입한 소원성취서 섭리를 우리 교회와 가정에 연결 받아서 우리 모든 식구님들 소원을 이루어가고 승리해 가는 식구님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천성경1191쪽36번을 훈독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는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를 지도해 나오면서 두 사람이 있으면 그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잘났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에는 얼굴이 잘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사적이냐 아니면 공적이냐 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공적인 길을 걸어가게 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물건을 공적으로 관리하고 사람을 공적으로 대하며 하늘을 공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정성드리는 사람에게는 꼼짝 못하고 따라오시고 바라고 소원 것을 다 이루어주시게 됩니다. 초창기에 참부모님께서는 어디를 가시다가도 간절히 정성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로 끌려가시듯 찾아가신 경험이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부모님의 체를 쓰고 계시기에 정성이 지극한 곳에는 하나님이 가시고 싶어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마음이 동하고 몸이 움직여 찾아가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식구님들도 그래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극 정성을 드림으로 우리 종족이 끌려오고 우리 수원도성이 꼼짝 못하고 끌려오도록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정성드리는 사람에게 참부모님께서 꼼짝 못하시는 것처럼 우리가 정성생활을 실천함으로 우리 종족이, 그리고 우리 수원도성이 우리 식구님들에게 꼼짝 못하고 따라오도록 만들어가야 천일국을 수원도성에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내적으로 정성을 드리며 소원성취서까지 봉헌하게 되면 영계권은 더더욱 협조를 하여 수원도성 복귀를 위한 의인을 찾고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성드리는 사람은 함부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성드리면 심령이 맑아지고 영인체가 성장되어가게 됩니다. 정성드리는 사람은 언제나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 앞에 공적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천적인 공인이 되어 움직이게 되면 사탄은 감히 그 앞에서 활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통한 무당들은 우리 축복가정들이 정성드리면서 공적인 자세로 나가게 되면 단번에 알아보고 무서워하면서 떨게 됩니다.
수원은 정성드리며 효성스런 마음으로 살아야 영계가 동원되어 협조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정조대왕 이상의 효심을 품고 움직일 때 영계가 총동원되어 돕는 지역입니다.
참어머님 말씀하신 효정을 품고 나가게 되면 육신의 부모에 대한 효성을 넘어 하나님에 대한 효성으로 나가기 때문에 선한 영계권은 더더욱 총동원되어 협조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소원성취서까지 보태어 조건을 걸고 나가게 되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소원, 참부모님의 소원, 우리 축복가정들 조상님들의 소원, 거기에 우리 축복가정들의 소원까지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금주는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 주간입니다. 또한 제51회 참하나님의 주간이기도 합니다. 영계의 절대선영들과 수많은 조상님들이 다 내려와 우리 축복가정들을 주시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정성스럽게 설 차례를 드리는 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조상님들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신종족메시아가 될 것이니 앞으로 더더욱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조상님들을 모시고 함께 정성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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