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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솜씨 부럽습니다.
밥을 어떻게 드시는지요.
지난번에 현미 사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현미를 얼마나 드시는지요
현미와 백미 반반을 밥을 해드시면 드시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다른 잡곡을 섞드라도 현미가 반은 되어야 합니다.
소식이라해서 적게 드시는게 아니고
영양분이 넘치지만 않으면 배가 부르게 드셔도 됩니다
밥하고 배추 야채는 체온을 올리고 낮추고 너무 신경쓰지 말고 드세요.
당뇨와 혈압이 있으니까 과일은 조금 적게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배가 고프도록 소식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드시면 대변 잘 나와요.
에스라처럼
2016.08.06 14:41
신약세에서 글읽고 왔습니다.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에 콩 고구마 감자 옥수수 땅콩을 좋아해서 주로 잘 먹습니다.
단 음식 주로 제가 떡을 좋아하는데 콩밥먹을땐 방귀냄새가 잘 안나는데
단 떡이나 단백질음식 치킨같은 것을 먹으면 냄새가 구릿구릿 구릿내가 진동을 합니다.
내 방귀라 그런지 냄새두 역하기보다 구수해요.
평소 방귀는 잘 나오나 냄새는 없고요.
꼭 단 음식이나 단백질식품을 먹으면 구릿한 방귀에 횟수도 늘어납니다.
역한 냄새는 단백질음식 섭취하면 아주 가끔 납니다.
대변냄새도 단백질 음식 섭취하면 냄새가 역합니다. 평소는 무냄새일 정도이고요
제 방귀를 살펴보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제가 먹은 음식섭취에 따라 방귀냄새와 횟수가 다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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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방귀만 봐서는 종합병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방귀에 대해서 관찰도 잘 하신것 같은데
나름대로 건강관리도 잘 하실것 같아요.
원인도 알고 처방도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음식을 조금 많이 드시는것 같기도 하고
드셔서 부작용이 나타나는건 당분간이라도 드시지 않으면 좋아집니다.
떡 같은 경우는 단단히 뭉쳐져서 소화가 덜 됩니다
치킨 말고 닭백숙 같은걸 한번드셔 보세요.
냄새가 나는지 확인도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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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처럼
2016.08.08 09:43
네 답글 감사합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으로 오늘 충대병원 검사하러 갑니다.
2001년도 발견하여 아직까지는 진행이 멈춘상태로 초기단계라네요.
우울증도 있어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고요. 약난의 당과 혈압약 복용해요.
네 맞아요. 폭식은 아닌데 좋아하는 음식을 참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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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08 21:26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질병에 대해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여러가지 질병으로 터득한것이 질병은 크게 나누면 두가지이고
작게 나누면 만병 통치약이 있듯히 만가지 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성 신부전증이나 당뇨와 혈압 불면증 이런게 하나에 질병으로 생각하고
음식을 치료하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은 반대되는 부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나타나는걸로 봐서는 가끔은 몸이 차가워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앞에 놓고 적당히 먹는 분들은 도가 통한 분이고
저는 아직도 가끔은 영양분이 넘칠때가 있어요.
사람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체온으로 맞추어주면 모든게 좋아집니다.
카태고리 위에 있는 중간체온에 들어 있는 글들을 읽어보세요?
중간체온을 위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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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처럼
2016.08.09 11:07
네 감사합니다. 중간체온 알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이 아니고 만성사구체신염. 제가 더위가 먹었나봐요. 글을 엉뚱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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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10 09:39
만성 사구체신염에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상세히 써 주시면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치료하사면 부작용 없이 서서하 다 좋아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으로 하나씩 치료하실려면 평생가도 다 치료 못하고 질병에 숫자만 늘어갑니다.
저는 이제는 복용하는약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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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11 10:08
성별 나이 키 체중을 적어주세요?
대개는 질병이 하나씩 오는데 갑자기 한꺼번에 질병이 온 것 같이 느껴지네요
님은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으니 체온을 중간체온으로 낮추어 주어야
모든 질병이 좋아질수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질병이라고도 할 수 있고
부작용이라고도 할수 있는 것들은 체온 조절을하면 좋아질수 있는데
체온을 조절하는게 쉽지는 않으니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지금은 더워서 운동을 하기 힘들고 시원해지면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해 보세요
근육이 있어야 질병을 이기는 힘을 가질수 있습니다.
영양분이 많은건 될수 있으면 드시지 말고 드시더라도 적게 드셔야합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랜지 칡 피자 구지뽕
절대로 과식하지말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당분간 드셔 보세요.
영양분이 넘치면 혈압도 올라가고 당뇨도 올라고 불안증 이런게 체온이 높으면 나타납니다
지금부터 음식을 님에 몸의 맞는음식을 찾아가면서
노력하시면 이로운 음식을 드실수 있으것입니다.
답글로 적지마시고 댓글로 달으세요
글을 보면서 적어야 하는데 글이 밑에가 있어서 보기가 어렵습니다.
에스라처럼
2016.08.10 11:07
만성 사구체신염은 처음에 단백뇨와 혈뇨가 나와요.
느끼는 것은 무증상이고요. 나중엔 투석까지 이르게 되고요.
직장 들어가려고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받다가 저도 우연히 발견되었어요.
지금은 혈뇨가 나오고요. 단백뇨가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쏟아지고요.
단백뇨와 고혈압과 당뇨가 신장에 치명적 손상을 입힌다네요.
혈압은 지금 약으로 잡아놓은 상태고요.
당은 지금 약을 아침 저녁으로 먹다가 청국장 먹고 좋아져서
하나를 작년 11월에 줄였는데 그것때문인가 어제 검사나왔는데
혈당 뇨당은 정상수치적인데 당화혈색소가 치명적 수치라고 하네요. 7.6이요.
민간요법도 내 몸에 안맞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행히 내 몸에 맞는 청국장요법을 알아 먹곤 합니다.
먹으면 즉시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없어서도 못먹고 제가 게을리 먹은 탓도 있고요. 장애인이고 수급자라서~
한두달 전부터 일한것 치곤 넘 피곤했던 것이 당화혈색소수치가 높아서 그런것 같아요.
다시 청국장 먹으려고 해요. 지금 문제되는 것은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마음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수치가 조금만 올라가도 불안해하는 마음.
건강염려증 같은 것이 큰 문제 같습니다. 불안증도 있어서요.
많이 자야 6시간 정도고, 어떤 때는 두시간 정도여요.
지금은 약을 먹진 않지만 불안증은 경미하게 나타나더라고요.
지금은 가끔 불안증세가 경미하게 나타나는 것 뿐이고. 불면증세가 문제여요.
기분이 안좋은 상태는 주위의 환경문제때문이고요.
기분 나쁜 감정이 다른 정상인보다 오래가는 것뿐이고요.
정신과약 끊기가 어려워 두번 다신 약 먹고 싶진 않아요.
에스라처럼
2016.08.11 10:53
아~ 네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답글로 단것 같은데 밑으로 내려갔군요. 잘 알겠습니다.
여성, 64년생 53세, 키는 147.5 몸무게는 60.5 몸무게는 수시로 변합니다.
우울증불안증은 오래 되었어요. 불면증도 그 즈음부터 생겼고요.
86년도에 발병하여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약복용은 안하고 있어요.
2002년도에 만성사구체신념이 발병하고 고혈압과 당뇨가 생겼고요.
척추관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파서 올 1월부터 7개월간 허리강화운동 20~30분을 하였는데
(누워서 20여초동안 엉덩이 들어올리기 60여번 하다가 지금은 넘 더워 20여번 하는중 마는둥)
넘 더워서 지난 8일날 멈췄어요.
그렇게 했더니 몸무게도 2~3키로 줄더군요. 선선하면 다시 하려고요.
당뇨는 아버지가 당뇨가 있어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저처럼 신장도 안좋으셨고요. 막내동생이 당뇨로 약을 복요하고 있고요.
동생은 신장은 정상입니다.
어디선가 저도 근육이 인슈린을 분비한다고 본것 같아요.
손 발이 시원한 곳에 있으면 엄청 차가워요.
배도 어떤 땐 만져보면 차가워서 전 제 체질이 차가운 성질을 가진 줄 알았어요.
그래서 더운 성질의 음식인 생선 닭고기 콩 사과 바나나 생강등을 더 많이 먹었어요.
이제껏 독극물을 먹었네요. 놀랬네요.
잘 알겠습니다. 그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은 전부 복사할께요. 시각에 장애가 있어서 크게 해놓고 봐야해서요.
┗
약이되는 음식
2016.08.12 10:08
몸무계는 줄일수 있으면 조금 줄이는게 좋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노력 하시면 얼마든지 좋아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중간체온에서 체온이 조금 내려가면 나타나니까
차가운 체질이라고 판단 할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일때는 몸이 차갑기도 하고요.
불면증일때는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더 높을때 나타나서 열체질이 되지도합니다.
님은 열성체질 냉성체질 둘다 가지고 있는데 열성체질을 더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냉성이던가 열성이던가 하면 체온을 올려던가 내려주던가 하면 몸 관리가 쉬운데
님같은 체질이 건강관리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체질이라 확실하게 도움은 드릴수 있습니다.
근육은 아주 중요합니다.허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무거운걸 자주 들어보세요
지금 몸은 열이 많은 몸이니까 고기는 드시지 말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세요.
될 수 있으면 현미밥을 드시면 현미가 위장 대장 소장으로 내려가면서
여러장기를 데워서 아랫 손발이 따뜻해집니다.
현미가 드시기 힘들면 마트에 현미를 도정해서 파는곳이 있는데
여기에가면 현미겨가 있는데 이걸 밥할때 넣어서 밥을해서 드셔도 됩니다
요즘 즐겨 드시는걸 적어보세요? 커피는 마시면 안되고요.
콩이나 바나나는 드셔도 되는데 생선 닭고기 사과 커피는 드시지 마세요.
에스라처럼
2016.08.12 10:26
불안증이 체온이 높으면 나타난다고 하셨죠.
네 요즘 경미하게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며 자주 나타나요.
아~ 참 신경도 예민해요. 무척 예민해요.
선선하면 잠이 솔솔 잘 오는데 그것도 체온적인것과 관계가 있는지요?
허리는 심하면 뒤다리종아리가 저릿하고 땡기고 엉치가 아파요.
둔부에 근육이 뭉쳐서 아픈것 같아요.
왼쪽은 통증이 없는데 오른쪽 엉치가 아파요.
양쪽고관절을 인공관절 수술을 98년도에 했는데 그것때문인지~
그때도 오른쪽이 심해서 오른쪽 먼저 수술했거든요.
허리운동하고 나니 완화가 되더라고요.
무거운걸 들으면 허리가 더 아파요. 조금씩 늘여서 들어보겠습니다.
고기가 영양가가 많아서 않좋을 것 같아
어제저녁에 추어탕 사온 것 어제도 오늘도 안 먹었어요.
생선 주로 먹었어요.
식성이 바뀌려나 생선 비린내가 역겨워서 요근래는 자주는 안 먹었고요.
치킨도 가족들 모여서 주로 먹었고요.
사과는 좋다고해서 일부러 더 먹었는데 피해야겠군요.(사과 나오는 철에)
커피는 잠이 안와서 안먹었어요.
요즘 즐겨먹는 음식은 토마토-갈아서 쥬스로도 먹고 그냥 먹기도 해요.
열리면 또 따먹고해서 자주 먹어요.
옥수수 밭에 나니 자주 먹어요. 5차까지 심었으니 10월초까진 먹을 것 같아요.
방금 토마토 생으로 4개 먹고요.
깻잎도 반찬으로 해 먹고요.
돼지고기 아주 가끔씩 먹고요.(한달에 두세번)-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80~90%는 설사를 했어요. 그래서 한 두번은 피하는 편이에요.
오늘 아침은 오이 가지 밥 이렇게 먹었어요.
콩을 밭에 재배하니 강낭콩이고 완두콩 검은콩을 돌려가며 사시사철 콩밥으로 먹고요.
텃밭이 있으니 계절음식을 주로 먹는 편이에요.
님의 도움으로 낫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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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13 10:08
요즘은 체온이 크게 높지도 않고 크게 낮지도 않게 어느정도 증간체온을
위지하고 있는데 그래도 체온이 조금은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체온이 높으면 깊은잠을 못자고 선잠을 자지요
체온이 낮으면 잠을 잘 자고요
종합병원이라고 하시더니 이해가 가고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근육운동은 너무 무겁게 하자마시고 팔로만 운동을하세요 팔굽혀펴기 같은거요.
추어탕 한그릇 정도는 가끔 드셔도 될 것 같아요
해로운 음식은 먹나면 뱃속에서 냄새가 올라오기도합니다.
건강이 좋아지고 나빠지고에 따라서 식성이 바뀌기도 합니다.
토마토 옥수수 깻잎 오이 가지 다좋아요.
돼지고기가 몸이 차가울때 드시면 설사를 하고 체온이 높을때 뜨시면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밥은 백미하고 콩하고 하는지요?
저는 단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가르쳐 드릴 뿐이고
몸이 좋아지는건 에스라처럼님이 얼마나 음식을 열심히 골라 드시냐에 달려있어요,
음식을 골리먹는 시늉만 하시면 몸은 좋이지지않아요.
그리고 체온이 높고 낮은데서 부작용이나 질병이 온다는걸 확신을 가지고 믿고
체온 조절을 하셔야 몸이 좋아질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상담을 하다보면 음식을 골라먹는 시늉만하면 효과가 없두라구요
저도 지금도 음식을 열심히 골라먹고 있습니다.
지금도 음식을 골라 먹지 않으면 여러 부작용에 시달리기도 하구요
음식을 평생 골라 드셔야 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터득을하고 나면 나중에는 음식을 골라 먹느게 아주 쉬워요.
에스라처럼
2016.08.13 10:22
올여름엔 심었던 토마토가 많이 나서 그것을
많이 먹었더니 시달리던 더위도 별로 안 시달렸어요.
가족들은 많이 덥다고 하는데 전 별로 더위를 느끼지 못한걸 봐서 알수 있었네요.
그 토마토를 저만 먹었거든요.
그리고 며칠전까진 하루 잘 자면 담날은 못자고를 반복하다시피 했는데
요새 계속 6시간 정도 자면서도 낮에 졸리더군요.
어젠 낮잠을 한시간이 넘게 자서 밤에 잠을 못잘줄 알았는데 6시간 넘게 잘 잤어요.
불면증이 심했을때는 낮잠은 아예 안자고
밤에 자려고 참았는데 어젠 저도 모르게 낮잠이 들었어요.
허리강화운동을 하면서 나자신과의 싸움이 참 어렵더라고요. 뭐든 어렵죠.
허리강화운동 70여번 하던 것 5번정도나 할까요.
덥고 땀나는 것이 무척 싫어지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이것도 어려울거라 생각했어요.
뭐든 인고가 따르죠. 끝까지 해볼랍니다.
밥은 백미에다 검은 쌀하고 콩을 섞어 먹어요. 현미 미강을 구입해서 먹으려 해요.
어느땐 불면증과 불안증 당뇨의 증상들이 완화가 되던데
그런 이유들이 음식으로 인한 것들이군요.
어디에서든 보고 배우려고 중요글은 폰 메모지에 저장해놓고 있어요.
┗
약이되는 음식
2016.08.13 21:42
몸의 영양분이 넘치면 더위를 많이타요
넘치는 영양분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열이 되어서 체온을 올려서 더위를 많이 타게 되지요
토마토가 여양가는 별로 없고 체온을 커게 오리지도 않고 체온을 내리지도 않는
중간체온을 위지하는데 아주 좋은 먹거리 같은데 토마토가 맛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우리도 옥상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서 요즘 많이 먹거 있습니다.
요즘은 영양분이 넘치는 분들이 많아서 토마토 같은게 모라서 그렇지 사실은 보약이지요.
요즘은 어느정도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계신것 같은데 이런 몸을 위지하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많이 올라가면 불면증이나 혈압 당뇨 이런것 다 나빠져요.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많이 내려가면 우울증 같은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중간체온을 위지하라합니다.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방법만 알면 몸을 드스릴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방법만 알려드림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제가 암벽등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왜 강조하는가 하면 2년 전까지만해도 비실거렸는데
2년 전쯤에 우연하게 얀벽등반을 하게 되었는데 주일이면 암벽등반을 하는데
암벽등반을 한번하고 나면 몸이 건강하게 변하는게 눈으로 보였어요
암벽등반을 한지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건강이 아주 좋아졌어요
저도 게을러서 음식만 골라먹으면 건강 좋아지겠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열심히 골라 먹어는데
처음에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건강이 아주 좋아졌는데
어느순간 더 이상 좋지지는 않고 건강이 나빠지더라고요
운동을 안하고 근육이 줄어드니 아무리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을 적절히 사용을 못해서 건강이 나빠졌어요.
무슨 방법으로라도 근육은 늘리세요.
배추김치는 챙겨서 될수 있으면 끼니때 마다 드세요.
쌀밥과 배추김치가 궁합이 아주 잘 맞아요.
불면증과 불안증 당뇨에 증상들이 완화가 되어도
음식 때문이고 더 심해져도 음식때문입니다.
해로운 음식을 드시면 더 심히지고 이로운 음식을 드시면 더 좋아지는 것입니다.
전에 몸이 안 좋아서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 있었는가 봅니다.
이해가 아주 빠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비밀글로 하지 마시고 공개 글로 하세요.
이 정도에 내용이면 부끄러울것도 없을것 같고 다른 분들도 참고로 볼 수 있으니까요.
에스라처럼
2016.08.15 15:08
휴우~ 댓글을 어디다 썼는지 오늘은 한~ 참을 찾아서 왔네요.
감사합니다.
아~ 참, 밥을 찹쌀도 같이 넣어서 먹습니다. 찹쌀, 일반미, 흑쌀, 콩 이렇게요.
나이를 먹으니 건망증도 무지 심해졌네요.
갱년기 증상도 있고요. 얼굴 화끈거리고 땀나는 증세.
김치는 전 조금만 시면 먹지를 안했습니다. 편식이 심했죠.
김치가 흰밥과 잘 맞는다는 말을 듣고 어젠 김치를 참 맛있게도 먹었습니다.
김치가 당기더군요.
어젠 컨치션도 좋고 몸도 개운하고 정신이 맑았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선 또 잠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베어 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잠을 뒤척이다 방이 선풍기를 틀어놔도 더워서 늦게나마
에어컨 켜놓은 거실에 가서 누웠더니 졸리움이 누에 잔뜩 쏠리더군요.
늦었지만 잠은 그럭저럭 자고요.
음식의 차갑고 더운 성질과 어떤 음식이
내게 부작용이 나타나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아지는지,
중간체온에서 올라가면 나타나는 병종류
내려가면 나타나는 병종류를 알면 병을 고치는 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원래부터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차갑진 않은데 손과 발을 추운데 내놓고 있으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제 몸이 차가운 성질을 가졌다는 것으로 알아서
그러면 음식에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먹으면 균형이 맞을까 하는 관심이 있어서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뿐 그렇게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 이해가 빠른 것은 아니어요.
방귀는 어떤 때는 냄새가 지독하게 나고 어떤 때는 안나는데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 상당히 궁금했거든요.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해서든 근육도 만들어 놔야하고 어떤 음식이 뜨겁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내 체온에 맞게 골라 먹어야 하고요.
그리고 저는 감기가 걸리면 꼭 코감기가 잘 걸립니다.
요즘 에어컨 때문에 코가 밍밍거려요. 코감기 걸릴 때마다 답답해서도 그렇고 막힐 때마다
코 다 풀어 내 버립니다. 그러기를 며칠만 하면 감기는 다 낫아서 병원엔 잘 가지 않습니다.
가족 한명도 코감기에 걸렸네요.
심장은 횟수는 100번이 넘어요. 그러닌까 쉽게 지쳐요.
평온했을 때의 제일 낮은 횟수는 90번 정도.
지금의 제 몸 상태는 불면증도 가끔 있고 아직은 중간체온에서 좀 높은 것 같습니다.
불안증은 이제 거의 안보여요.
님은 현대판 허준 선생이십니다.
비밀 글은 다른 사람이 비밀글로 해서 저도 해본것 뿐입니다.ㅋㅋㅋ
앞으로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저도 제 글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건강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새는 늙어서 그런지 눈도 침침해요.
전에도 눈이 침침했는데 금방 회복하곤 했는데 이번엔 영 안 돌아오네요.
눈을 12살때 가위로 다쳐서 우측은 실명이에요.
어머니가 뜯는 스웨터를 도와 준다고 뺏어서 뜯다가 다쳐서 실명을 했네요.
한 쪽으로만 봐서 노안이 쉽게 왔나봐요.
병원에선 노안이라 하네요.
아~ 그리고 밭에서 일하실 때 모기가 극성이죠. 그거요
계피물 우려서 몸에 스프레이하고 일하시면 모기 절대 못 덤벼드네요.
빝에 갈 때마다 뿌리고 갔었는데 그땐 모기가 없을 때 가서 안 덤벼 드는 줄 알았거든요.
어제 울 안에서 정구지 뜯다가 모기가 새카맣게 덤벼 들어서 만들어 둔
계피 스프레이를 뿌리고 뜯었더니 금방은 덤비지 못하고 내 피부 주위에 맴돌더니
10분 정도 되니 새카맣게 덤벼들던 모기가 싹스리 없어졌어요.
아마도 그 계피냄새가 사람의 피냄새를 혼란시켜 놓은 것 같아요.
신기하더라고요. 계피스프레이 만드는 방법은 신약세에 올려놓을께요.
제 닉 클릭하고 보시면 되요.
지금시각 8시 52분 오늘 컨디션은 꽝이었네요.
어제 저녁에 뜯어 놓은 정구지 함박으로 하나 가득
오늘 아침 어거지로 기를 써가며 다듬으니 머리가 아팠네요.
(억지로 다듬느라 열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머리가 아픈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열이 있는데다 열이 많은 정구지, 양파넣고
부침을 만들어먹었으니 도로 다시 두통이 온것 같고요.
그래서 오이로 먹었어요.)
다 다듬고 남은 토마토쥬스 먹고 누워 쉬니 좀 나아져 늦은 점심으로
정구지넣은 부침 먹고 나니 또 머리가 아프고.그 부침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서
밀가루였으면 열이 많은 정구지와 열이 적은 밀가루가 혼합되면 어느 정도 중화 되었을텐데
쌀가루라서 다시 아팠던것 같아요. 차가운성질의 토마토쥬스로 두통이 완화되었던 것을~
그러면 다시 내려주면 되겠지 싶어서 저녁 8시경에 냉장고 뒤져 오이 하나를 씻어서
두통사라지라고 씹어먹었더니 두통이 완화가 되었네요.
꿈보다 해몽인지 내나름으로 해본건데 어떤가요.
┗
약이되는 음식
2016.08.16 10:38
찹쌀, 일반미, 흑쌀, 콩 이게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현미가 더 좋지만 일반미와 보리나 좁쌀을 석어 드셔보세요.
갱년기가 올 나이는 되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고 지금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건강한 사람도 잠들기 힘들어요
음식을 이렇게 드시면 잠은 잘 자게 될것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랜지 칡 피자 구지뽕
체온을 올리고 내리는 음식은 항상 변화가 없으니 이걸 참고 하시고
여기에 없는것은 질문을 하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방법은 너무 다양해서 세월이 어느정도 지나야 터득이 될것입니다.
가깝게 지내는 분들 몸이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저분이 체온이 높구나 낮구나 하고 감이 올것입니다.
심장이 뛰는 횟수가 1분에 100번이 넘는다는 마인것 같은데 노무 낳이 뛰고 있습니다.
심장에 열이 많아서 그러는데 상체에 열을 내려주어야 심장도 편해지고 손발도 따뜻해집니다.
코감기가 자주 걸리는건 체온이 높게 위지될때가 많은데도 가끔은 체온이 내려가서
코감기가 되었다가 체온이 올라가면 자연습럽게 코감기가 낫습니다.
저도 체험을 많이 했는데 눈도 컨디션이 좋을때는 잘 보이는데 컨디션이 나쁘면 흐리게 보여요.
컨디션이 좋아지면 좀더 질보일것입니다.
눈도 다치시고 고생을 많이 하고 사셨군요. 이제 부터라도 건강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모기 쫓는데 계피물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저는 모기가 안물어요.
암벽등반을하기위해서 둘이 가는데 저늠 반바지 반소매 입고 가는데
한분은 긴바지 긴소매 입어고 모기에 물려서 난리입니다. 한번 알으켜 드려야 겠습니다.
지금시각 8시 52분 오늘 컨디션은 꽝이었네요.
어제 저녁에 뜯어 놓은 정구지 함박으로 하나 가득
오늘 아침 어거지로 기를 써가며 다듬으니 머리가 아팠네요.
(억지로 다듬느라 열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머리가 아픈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열이 있는데다 열이 많은 정구지, 양파넣고 부침을 만들어먹었으니 도로 다시 두통이 온것 같고요.
그래서 오이로 먹었어요.)
다 다듬고 남은 토마토쥬스 먹고 누워 쉬니 좀 나아져 늦은 점심으로
정구지넣은 부침 먹고 나니 또 머리가 아프고.그 부침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서
밀가루였으면 열이 많은 정구지와 열이 적은 밀가루가 혼합되면 어느 정도 중화 되었을텐데
쌀가루라서 다시 아팠던것 같아요. 차가운성질의 토마토쥬스로 두통이 완화되었던 것을~
그러면 다시 내려주면 되겠지 싶어서 저녁 8시경에 냉장고 뒤져 오이 하나를 씻어서
두통사라지라고 씹어먹었더니 두통이 완화가 되었네요.
꿈보다 해몽인지 내나름으로 해본건데 어떤가요.
공부는 이렇게 하는것입니다.이런체험을 일무러라도 해야 되는데 아주 잘하셨네요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구지와 쌀이 체온을 올린거 맞습니다.
체온을 올리는건 지금은 여름이니까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이렇게 드시면 과식에 원인이 됩니다
에스라처럼
2016.08.16 11:02
몸에 미치는 영향이 차갑고 뜨거운 성질을 가진 것은
채소뿐만이 아니고 기온, 운동, 분노가 영향을 주는군요.
운동, 분노, 일하는것도 물론 체온을 올리겠죠.
모든 차갑고 뜨거운 성질을 체온에 잘 맞추어야 겠어요.
문제는 제가 그 두성질을 다 가지고 있고 병도 두 가지를
다 갖고 있어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오리무중이어요.
아직은 선생님의 조언대로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막연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니 선생님의 말씀대로
소식(少喰)으로 주로 차가운 성질의 채소를 먹겠습니다.
궁금한 것은 차후에 또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아~ 그리고요. 콩잎이 따듯한 성질의 음식인가요?
콩잎반찬을 주로 경상도에서 잘 해먹죠.
저희 집도 어머니 고향이 부산출신이라 해마다 제가
콩잎반찬을 해드리는데 콩이 체온을 올려 주닌까 콩잎도 그런가요?
바닷가가 고향인 우렴니의 영향때문에 식단은 주로 생선과 해산물이 올라갑니다.
그렿지만 내 체온에 맞게 많이 골라서 먹어야겠죠.
불면증으로 차가운 성질의 상추가 안정이 되어 좋다고 합니다.
더운 성질의 대추도 그렇고요.
그러면 반대로 잠에 방해가 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물론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음료가 안좋지요.
내가 먹는 음식에 혹시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 있지는 않나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불면증엔 체온을 내리는 음식은 필수고요.
저희 집에 마늘쫑과 깻잎 볶는데 마른 새우가 들어가서 검색하니
새우는 차가운 성질로 알고 있는데 뜨거운 성질을 가졌다네요.
뜨거운 성질 차가운 성질 어떤것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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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17 09:36
몸도 잘 파악하고 계시고 질병이라고는 할수업는 부작용들도 잘 파악하고 계셔서
꾸준히 음식 골라드시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는 몸은 될 것입니다.
시일이 걸리겠지만 건강한 몸으로 갈수 있고요.
아직은 고기 종류는 될 수 있으면 피하시고
먹을 기회가 되면 맛만 본다는생각으로 드세요.
맛있는 음식 앞에두고 안 먹는것 어렵기는 합니다.
고향이 부산이네요.
제가 지금 부산 서구에 살고 있습니다.
콩은 열매라서 체온을 조금은 많이 올린다고 봐야하는데
콩잎은 영양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는것 같으니 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불면증에는 상추가 좋지요.
대추가 어떤 분들은 열성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대추는 차가운 성질이니 드셔도 됩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뜨거운 음식들이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은 차가운 성질에 음식입니다.
아직도 예전에 책에서 정보를 찾는 분들은 새우도 차갑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새우도 열성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랜지 칡 피자 구지뽕
항상 이걸 참고 하세요.
에스라처럼
2016.08.20 05:59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침에 밭에 농약하고 아침 밥을
늦게 먹었는데 아침은 김치 가지등 주로 찬 성질의 음식을
요사이 계속 먹어서 그런가 설사가(전 날부터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속이 약간 메스꺼리고 머리가 지끈하는 증상)
나서 점심엔 마늘쫑장아찌, 달걀찜, 정구지하고 먹었어요.
첨엔 된대변이 나오다가 아침 밥 먹고 부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계속 앉아 있으니 된설사가 나왔어요.
한 번 설사하기 시작하면 변이 된것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물까지 다 나올때까지
네다섯번을 하는데 어젠 두번 정도 보고 그쳤어요.
토사곽란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제가 긴장을 극도로 하면 속에 있는 음식 다 나올때까지
설사에 토하기까지 하는 증상이 있는데 혹시 그런게 아닌가 배를 만져보니
배는 엄청 차가웠어요. (그래서 쓰다듬고 주물렀어요)
찬성질의 음식을 너무 먹어서 그런 증상이 일어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늘 불안증증세가 없어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어요
지금에도 불안증증세는 다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이 증세가 또 다시 체온이 올라가면 다시 나타날 수 있나요?
(불안증하니 방금 생각나는 것이 두통과 우울증증세로 입원했을때
체온을 쟀는데 정상체온 36.5도보다 36도였나 좀 떨어진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정보 다 배우고 싶어요.
이제껏 제가 먹은 것들이 다 독약수준의 음식을 먹은 걸 아니 한심스러워요.
수면은 보통으로 자는데 자다 깨다를 하네요. 잠은 4~6시간 자고요.
어떤때는 잠을 몇시간 안자도 개운하고 상쾌할 때도 있고
어떤때는 많이 자도 찌뿌등할 때가 있네요.
얕은 잠 깊은 잠을 자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은 잠을 그렇게 썩 잘 자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게 자고 있어요.
잠을 아직까지 제대로 못자니 원없이 자고 싶어요. 낮에는 맨날 졸린 현상이 나고요.
커피도 몸이 건강해지면 원없이 드리 마시고 싶은 기분이네요.
2리터짜리 펫트병에다 담아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기분이어요.
허리 통증도~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이 우선은 증상과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으니
불면증과 허리통증이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허리는 주로 오전이 많이 아파요.
자꾸 움직이면 통증이 사라져요. 걷기도 첨엔 아프다가 많이 걸으면 통증이 사라져요.
또 아침이 되면 통증은 계속되고요.
매스컴 건강프로에 허리가 아파도 그래도 걸으라 움직이라고 한 말이 이런거였나봐요.
많이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아프지 않아요.
쭈구려 앉거나 그러면 더 아프고요.
어머니가 간경화초기인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72세. 키158cm 이어요. 복수도 없고요.
민들레 대추 어성초 느릅나무를 넣고 끓여서 보리차 대용으로 온가족이 먹고 있어요.
부산에 사시는 이모도 간경화로 이렇게 차를 끓여먹고 거의 다 낫아서
저희도 이모가 가르쳐 주셔서 10여 년정도이렇게 끓여먹고 있어요.
이모는 간경화가 엄청 심했어요. 병원에서 안된다고 했을 정도래요.
저희 어머닌 그렇게까지는 안가고 아직은 진행도 더 낫아지지도 않고 있어요.
몇 년전에 쯔쯔가무시병 합병증으로 혈소판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피 응고가 잘 안되고요.
어머니의 형제들이 간경화로 병을 앓고 있어요.
외삼촌 셋 다 간경화로 두분 돌아가시고 이모 한 분은 B형간염.
저희 어머니도 처음엔 B형간염보균자로 시작해서 지금은 간경화로 진행이 되었어요.
그 물로 이모는 완치되었으나 저희어머니는 별로 좋아진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주로 많이 먹는 음식은 생선 미역국등 해조류식품. 그외의 음식은 가족이니 저하고 비슷해요.
전 어렸을때부터 국종류를 먹으면 배가 꽉차고 조금만 먹어도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국종류는 잘 먹지를 안해요. 그래서 미역국은 별로 잘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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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22 09:56
요즘은 기온이 높아서 찬성징에 음식을 드신다고
설사는 하지 않으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도위때문에 설사를 하기가 더 쉬울것 같습니다.
가끔은 계란찜 가은것 한번씩 드시는건 괜찮아요.
토사곽란이 주로 여름에 나타나는데
기온하고 음식하고 체온하고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랫배가 차갑다는것은 상체에 열이 많다는 말이기도 하는데
상체와 하체에 체온을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불안증세나 불면증 같은건 체온에 따라서 언제라도 나타날수있으니
질병으로 보지 마시고 음식에 부작용이라 생각하시고
음식으로 다스리면 나중에 몸이 안정이되면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입원해서 체온이 높으니까 체온이 내려가는 주사를 맞아서
체온이 36도로 나왔을수도 있고요.
사람에 체온은 다 달라서 36도가 정상 체온을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체온조절부터 하니까
병원에서 체온을 잰건 별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 정보 다 배우셔서 제 후임자가 한번 되어 보세요?
지금은 여름이라서 건강한 분들도 잠을 설치는 기간이니
수면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무더운 여름이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있을때는 잠을 조금만 자도 컨디션이 좋고
체온이 떨어져 있을떼는 잠을 많이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컨디션도 떨어지지요.
기온이 내려가면 잠도 잘 잘수 있을것입니다.
낮에 잠이 많이 올때는 맛만 본다는 생각으로 믹스커피 1/4잔 정도 마셔보세요.
저도 낮에 잠이오면 믹스커피 1/4잔정도 마시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은 병원치료가 크게 도움이 안되면
운동으로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체온이 높은것 같으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더 많이 드시도록 해보세요.
경화라는것은 체온이 높은사람이 나타납니다.
민들래 어성초 대추 느릅나무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피가 응고가 안되는것도 피가 묽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체온이 높은사람이지요
혈액이 응고가 잘 되는건 음식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으니 병원에 지시도 따라야 됩니다.
어머님이 드시는게 생선 미역국 해조류 여기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거든요.
형제나 식구들은 먹는 음식들이 비슷하게 먹어서 질병도 비슷한 질병을 잘 걸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몸에 맞는 음식을 걸라 먹어야 된다는 말이지요.
제 정보는 아주 단순하고 쉬우니 잘 배우셔서 후임자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몸에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하는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에스라처럼
2016.08.22 11:41
후임자!? 저를 높히 평가해주셔서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무지하여 머리에 든 것이 별로 없고
열정은 용두사미가 되고 마는 성격이고 이제껏 삶이 그랬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수업료가 없어요.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배워 주신다면 열심히 배워보려고요.
입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사람이 병이 나고 낫고가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무엇으로 병이 들고 낫음이 있을까요.
가만 있는데 병이들고 낫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지식이 너무 아깝고 귀한 정보라 생각해요. 책을 내어 보심이 어떠한지요.
저희 교회에 암환자가 좀있는데(셋) 그 분들도 치료해주고 싶고요.
위암, 간경화인가 그리고 또 하나는~??
엊그제는 교회에서 당있는 사람한테
(그사람이 당고친다고 봄에 여주씨를 얻어갔거든요.)
냉성채소 먹어보라했는데 믿지 않았어요.
속이 상했네요. 몸은 구천평에 아는 것은 별로 없는 분이에요.
그분도 수급자고 자식하나 있는 것이
정신지체장애인이라 특별대상 케이스로 저의 관심대상이었거든요.
설사증세는 없어졌어요. 속도 편하고요. 지금은 열냉성채소 같은 비율로 먹어요.
오늘 아침엔 현미밥 김치 정구지 마늘쫑
고추넣은 멸치볶음 생청국장 혈압약 당뇨약 이렇게 먹었고요.
상하체의 체온을 균행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지금은 우선 당장 나타나는 증상에만 대처하고 있는 정도에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요.
토요일부터 다시 허리강화운동을 하는데 운동하고 나면 통증은 어느정도 완화가 되네요.
계속할거예요. 많이 덥네요. 더위가 언제 누그러들지 낼이 처서인데...
허리는 일상생활이 허리를 아프게도 하는 활동도 있기에
그렇다고 누워만 있을 수도 없고
이젠 허리통증을 어느정도 완화시키는 운동을 알고 있어서
지금 하고 있는 허리 강화운동으로 풀어주면 될 것 같아요.
엄니는 냉성음식을 먹으려해도 설사때문에 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간경화가 설사를 유발하는 것 같아요.
옥수수를 잘 드셔서 옥수수를 쪄드렸더니 그것도 복이라고 설사하셔요.
설사 때문에 뭐든 많이는 안드셔요.
쯔쯔가무시병 합병증으로 혈소판량수치가 무척 떨어져요.
이것때문에 설사가 나는지도 모르겠어요.
간경화로 설사가 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어제저녁도 오늘 아침에도 우렴닌 생선구이 드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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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22 22:04
수업료 생각하지 마시고 열심히 배워보세요.
충분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화나눈 분중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얼마전에 어떤분은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 읽어 보았다고 하면서 찾아와서 만나보고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몸이 안좋아 졌는지 연락이 없어요.
몸이 좋아지고 나빠지는것은 자기 책임인데
골라 먹으라는 음식 안골라 먹으면 몸이 좋아질수가 없어요.
블로그보면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것 같아요.
저도 위암을 치료를 받았지만 어떤 음식이나 건강식품 약으로도 암을 나을수는 없어요.
암은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게 정상이고요.
암치료를 받다보면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부작용을 줄여주면 건강이 좋아져서
항암치료도 수월하게 받는 방법으로 음식을 보완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암 환자는 체중이 줄어드는데 줄어둔 체중을 늘려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블로그에 암에 대한 글도 있으니 읽어 보시괴 참고해보세요.
설사는 영양분이 많은걸 드셔도 설사가 될수 있고
해로운 음식을 과식으로 설사가 될수 있습니다.
영야분이 넘치면 설사가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설사는 건강한 사람도 할 수는 있는데 너무 개의치 마세요.
어머니가 체중은 얼마인지요?
상체와 하체에 균형을 맞추는걸 아시면
다 배우는거나 같은데 조금 세월이 흘러야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직은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먹는 음식 일기를 써 보시라고 권합니다.
운동은 될 수 있는데로 무리는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 보세요.
어느 출판사에서 전자책을 만들자고 해서 준비중입니다.
에스라처럼
2016.08.23 13:58
이 은혜는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잊지 않고 있으면 언젠가는 갚을 날이 있겠지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계속 선생님글 읽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 글은 전부 읽어보려고요.^^*
저도 지금도 눈 앞에 있는 음식 외면을 못하고 자꾸 먹어버리네요. 참아야 하는데.
어젠 돼지고기를 조금 먹었어요. 고기는 맛만 봐야 하는데~
동생이 더군다나 인천에 있다가 청사가 세종시로 이사오는 바람에
거리가 가까워 매일 오다시피해서 가족들이랑 먹는 일로 모여서
어쩔 수 없이 한 첨 집어 먹고 한 첨이 두첨 점점 다 집어 먹어버렸네요.
에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는 짝퉁믿음인걸요. 내맘대로 내키는대로 믿음이네요.
저희 엄니 몸무게가 점점 불어요 5~6년전에 58kg 이었는데 지금은 66kg이고요.
72세. 키 158cm 이렇게 되요. 우선은 설사가 문제여요.
이렇게 좋은 정보가 세월 속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넘 아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전자책을 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이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요. 오리무중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 있는데 내 몸은 열성체질이라 치고요.
근데 양파가 먹고 싶은데 찬 성질의 음식을 같이 먹어서 중화시키면 먹어도 되나요.
찬성질은 상추 가지등과 같이요. 우엉은 찬성질인가요?
8월 12일 10시 8분 댓글 보면
현미가 위장 대장 소장으로 내려가면서
여러장기를 데워서 아랫 손발이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있는데 더운 음식중에 장기로 내려가면서
여러장기를 데워 주는 음식이 따로 있나요.
모두 열성인 음식은 여러 장기들을 안 데워 주나요.
현미처럼 따로 음식이 있나요.
그리고 그 반대의 찬 성질의 음식도 있나요.
현미의 반대성질의 음식 여러 장기를 차게 해주는 음식들요.
약이되는 음식
2016.08.24 09:49
드시다 보면 더 먹을수 있는데 헛대이 드시지 말고
부작용이 나타나던 좋은 반응이 나타나던
이걸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부작용을 겪어 체험해 보지 않으면 공부가 되지 않는데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겪기 위해서 소식을 하면 부작용도 적게 겪지요.
부족하게 드시면 아파도 크게 아프지 않는것 같고
과식을 하면 아파도 크게 아픈것 같아요.
저도 가톨릭 신자입니다.
어머니는 체중이 늘었는데 체중이 늘면서 설사를 주누 하는것 같습니다.
설사는 영양분이 넘져서 하지 영양분이 부족하면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체중도 늘어서 영양분ㅇ 많이 들어가도 몸에 저축을 할곳이 없는것 같으니
곡식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시라 하세요.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영양분이 부족한분들이 드시면 효과도 크게 보지만
고기는 영양분도 많아서 부작용도 크게 자주 겪습니다.
제가 아물 잘 가르쳐 드린다고 해도 세월이 어는정도 흘러야 터득이 될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지금처럼 꾸준히 해보세요.
양파는 크게 차갑지도 크게 열이 많지도 않는
중간정도 음식같아서 어느정도 드셔보세요.
양파 먹고 크게 탈이 난 사람은 못 보았습니다.
중화 시켜서 먹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잘 못하면 체중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현미나 쌀과 배추김치가 중화시키는 아주 좋은 본보기지요.
생선도 열성 음식인데 생선 같은거 많이 드시게되면 장기도 데워주지만
열이 많아서 열이 위로 올라가서 상체를 덮혀서 부작용을 겪습니다.
밀가루 음식이나 잡곡을 많이 드시면 분명히 아랫배가 차가워집니다.
이러한 내용은 한번식 체험을 해 보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음식을 이렇게 드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체험도 할 것입니다.
음식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드시면 체온도 올라고 아랫배도 따뜻해지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시면 체온도 내려가고 아랫배가 차가워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3~4일 전에 오른쪽 턱밑에 뾰로지가 나서
안 없어지는데 음식으로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요.
뾰로지는 체질이 더우면 나타나는가요.
여드름성피부여서 젊었을때 치료를 했습니다.
자꾸 만지니 혹처럼 더 커지고 없어지질 않아요. 넘 커져서 겁이 쫌 나요.
뾰로지는 가끔씩 나고 없어지곤 해요.
현미뿐이 아니고 다른 음식도 소장대장을 거쳐 덥게 해주면
더운 성질의 모든 음식으로도 손발과 찬아랫배도 덥게 할 수 있는건가요.
아 저기 답글이 써져 있네요.
잡곡은 주로 어떤 것을 잡곡이라 하나요.
콩 보리 수수등으로 알고 있는데 섞어 먹는다해서 (잡곡)雜穀 인가요?
과식을 하면 체하고 배탈도 나고 그러죠.
내게 이로운 음식도 찬 음식이나 더운 성질의 음식들이
갑자기 내 몸에 많이 들어오면 부작용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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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26 09:21
요즘 체온이 높은것 같은지 차가운것 같은지 잘 파악을 해보세요.
뾰루지는 체온이 낮아서 진액이 많이 쌓이면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때는 체온을 올려서 진액을 배설을 시켜주어야지요.
커피도 반잔이나 한잔 마셔 보세요.
현미 말고 다른음식들도 그런 역할을 하는데
고기는 상체에 체온을 높여서 아직은 좋을것 같지 않습니다.
잡곡이라 함은 쌀 빼고는 잡곡이라 하는데 잡곡도 체온을 올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콩이 체온을 올리고 나머지들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과식하면 배탈도나고 체해서 소식를 하라 하는거지요
고기는 피하고 쌀밥과 배추위주로 해서
하루에 한번에 대변을 눌만큼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체온이 높아지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부작용을 겪고
체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내려주는 이로운 음식도 부작용을 겪습니다.
그래서 중간체온을 강조하고 중간체온을 위지하라 합니다.
어떤 음식이라도 갑자기 많이 들어가면 영양분이 넘쳐서 부작용을 겪지요.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다 싶을때는 조금 많이 드셔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에스라처럼님은 몸이 예민해서 이러한 체험들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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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27 09:33
설사를 한다는건 필요없는 영양분이랄까 넘치는영양분이랄까
이런게 쌓여있어서 지금 몸에 들어온 영양분도 같은
넘치는여양분 아니면 필요없는 영양분이라서
설사로 빨리 배설을 하는과정이니 설사는 꼭 나쁘다고도 못합니다
넘치는 영양분을 다 흡수를 하면 더 부작용이 되던지 더 큰 질병이 되거든요.
설사를하고니니 뾰루지는 어떻게 변했는지요
뾰루지가 조금 줄어들것 같은데요.
하느님이 사람에 몸을 기가 막히게 영리하게 만들어 놨어요.
커피는 안드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시력도 나빠지는데 설사로 배설을 하면서
컨디션이 회복이 되어서 시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래서 영양분이 넘쳐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된다고 알맞게 드셔야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뾰루지 하나만으로는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멀리서 정확히 판단은 어렵습니다
뾰루지란게 차가울때도 나지만 체온이
높기도하고 낮기도하는 두가지 증세가 있을때도 많이 나타납니다.
에스라처럼님이 체온이 높다생각하시면 높은거고 낮다생각되면 낮은것입니다.
체온이 크게 높고 낮을때는 제가 알수가 있는데 미미한 변화는 여기서는 잘 몰라요.
체온이 높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이로운 음식인데 계속 드시다보면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있을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체온이 너무 내려가서 부작용을 격을수도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맞아요 70 30 20%그래서 고기는 적게 드시라고 한것입니다.
빨리도 터득을 하십니다.
수박은 차가운거라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열을 올리는역할을 합니다.
감은 차갑고 토마토는 조금 열이 많은것 같아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있다는건
체온이 높아야 나타나는 증상들이 체온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드시면 체온이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잠을 잘 주무신다고하니 어느정도는 중간체온을 위지하는것 같아요.
될수 있으면 약 복용하는걸 즐여야 다른 부작용들을 줄일수 있습니다.
약과 음식이 서로 작용을 일으켜서 몸을 파악하는데도 햇갈릴수가 있거든요
한두달 음식을 열심히 중간체온을 관리하면 약을 복용안해도 될것 같아요.
상담한지가 20여일 되었는데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좋아진것 같은지요?
에스라처럼
맞습니다. 뾰로지는 작아졌습니다.
전날 저녁에 만두를 먹고 잤더니 어젠 가려움증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할일이 밀려서 곧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와서 곧 다시 쓰겠습니다.
아침 먹고 나면 내내 배가 아프곤 하거나 더 심하면 설사를 하곤 했는데
그게 다 영양분이 많아서 그랬군요.
2년 여전에 갑상선염에 걸리고 바로 또 침샘염 걸려서
그때도 목이 혹처럼 부은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영양분을 배출하기 위해서 걸린건지요.
요즘 더운음식만 먹어서 뾰루지가 난 것이
뭔가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더운 체질이 더 많다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곤 해요.
지난 주에 돼지고기 먹고 컨디션이 안좋은 것은 아직은 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녁에 빵을 먹고 나서 컨디션이 괜찬아졌고요. 왜그런가요?
돼지고기나 빵은 차가운 성질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땐 무기력하고 탈진한 증상처럼 느껴졌어요.
어젠 만두를 먹고나서 가려움증이 일어나서 잠을 못잤어요.
만두속에 돼지고기보다 지방덩어리가
고소한 맛이 나라고 엄청 많이 집어 넣어서 팔아요.
그것 때문이 아닌지...
예민한 성격이라 가려움증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잠을 못잔것 같아요.
지금 기후로는 바람불고 선선해서 수면엔 아주 최적의 날씨인데
날카로워진 신경때문에 잠을 못잔것 같습니다.
처음엔 왜 잠이 안오는지를 몰랐었는데 잘잘땐 평안해야지 티비보면서
너무 떠들고 웃다가 와서 자려면 흥분된 마음 상태때문에도
그렇고 감정이 격하거나 날카로워져 있으면 잠이 안오는걸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 둔한 것 같습니다.
수박이 열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군요.
토마토도 어디서 찬 기운은 약간만 있다는 것을 봤어요. 잘 알겠습니다.
약은 의사와 상의 해서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2월에 병원갑니다.
컨디션이 평소에도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해서 아직은 잘 모르겟습니다.
좋아진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엔 증상이 나타나면 그 이유가 뭔지 몰랐는데
지금은 바로 파악은 못해도 왜그런지는 알 것도 같습니다.
미미한 증상까지 다 알았으면 좋겠는데 어찌 해야 합니까?
음식일기를 첨엔 왜쓰나 울며 겨자먹기로 썼는데 그건 꼭 써야하겠더라고요.
들어가는 음식이 증상이 없어지고 나타나고를 하니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또 어떤 음식을 먹어서 증상들이 사라지고 완화되나를 기록하는 것이니만큼
꼭 써놔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급하게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차차 하기로 하고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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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2016.08.29 10:15
몸이 많이 예민한건 맞습니다.
이렇게 예민한붇릉 고생을 많이하는데
몸을 무디게 만들어야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저도 의사가 아니라서 다 안다고는 할수 없지만
염증이나 혹 같은것도 영양분이 남치면 그러는것 같아요.
돼지기를 조금 많이 드셔서 그랫는것같으니 다음부터는 양을 꼭 조절해보세요.
아무리 이로운 음식이라도 영양분이 넘치면 부작용으로 돌아 오니까요.
빵은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중화가되기도 하는데
계란이나 설탕은 체온을 올리는역할을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만두를 드시고 가려움증이 있다는건 지금은 체온이
중간에 있으면서 체온이 오르고 내려기를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영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중간체온이 안정이 되어야 어는정도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잠은 체온이 중간체온이거나 체온이 조금낮으면 잘 자는데
예민한 분들은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조금이라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잠을설치고 선잠을 잠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성격도 겪해지기도하고 흥분도 되어서 잠을 못자고요.
얼마 안도었는데 지금하는것만 봐도 잘하고 계시니
너무 조금하게 생각마시고 미미한것은 천천히 알아가면 됩니다.
미미한 증상이란게 사람에 따라서 수 없이 많아서 딱 꼬집을수는 없어요.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게 미미한 증상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알아가는것입니다.
기록이 아주 중요하니 기록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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