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나이다. 아멘
2016년 11월15일 꿈
첫 번째 꿈
능욕을 당한 한 여인이 있었고
아직 배워야겠다며 공부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가 이미 대학을 세 번 합격하고도..가지 않았는데...
이번엔 가야겠다. 하고
능욕을 당한 여인은 죄인을 기다리려고
교도소에 갔는데..
교도관 둘이 그를 좌우로 보호하고 있고
어디선가 십년을 기다려야 억울함을 풀 수 있다 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꿈에선
죽은 아버지가 있고 내가 장사지내는 것을 준비한다며
아버지의 악어가죽 같은 것을 벗겨내는 꿈입니다.
또한 어머니가 꾸신 꿈은 4사람이
대통령을 돕는다며 일반 정장을 입고 내려가는 꿈을 꾸셨다 하십니다.
일단 이 꿈들을 임으로 해석해보면
능욕을 당하는 여자는 박근혜대통령 같고
10년이란 기간이 이야기 된 것으로 보면
이후 대통령이 될 사람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10년 동안 이 땅이 심하게 괴로워하고
그 이후에나 박대통령을 다시 그리워 한다는 소리 같은데...
이것은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고요
또한 어머니의 꿈은 아침의 뉴스처럼
변호사 선임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죽은 아버지의 두꺼운 악어가죽을
칼과 가위로 정교하게 벗겨내는 꿈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버지의 꿈을 꾼 것은
북한문제에 대한 비유로 한번
이 땅에 대한 비유로 한번 이었기 때문에....
이 꿈에서 아버지를
내가 섬기려 하는 대한민국이라고 한다면
내가 벗긴 두꺼운 가죽은 이 땅을 보호하는
방어막을 벗겨내는 것과 같은 것이라.....
우리가 대비할 수없는 힘든 큰 재앙이 온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꿈이 북한에 대한 것이라면
김정은 정권의 몰락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어찌 되었던
저는 분명 경고 했습니다
단지 이 꿈이 5~6월 개꿈같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상관은 없겠으나..
하늘에 선택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어찌 되었건...
그 소명을 다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하늘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전 이스라엘이 사사를 거부하고
왕을 세워 달라 하였을 때....
하늘도 말리고 사사도 말렸으나...
그들이 고집하여 그들이 선택한 왕과 함께 운명을
함께 하였으니.....곧 한 뜻을 품은 자가 동일한 자들인 것처럼...
왕의 잘못은 백성의 잘못과 동일시되어
왕이 실정할 때마다 같이 벌을 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하늘이 정한 임기 내에는 저사람(그)를 건들이지 마십시오.
{저==>저사람(그) 로 문맥고침2016년11월16일새벽}
이제 박대통령 당선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하면....
이전 당선 꿈은 이러했습니다.
우리 집 위로 한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 잔치가 벌어진듯하여 가서 보니
유치원 같은 곳이 있고 그 건물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스님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마을 주민 같은 사람들을 모아두고
큰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데...
그곳에는 " 축 당선 ...." 이라는 글이 적혀 있고...
{ 그 축당선.....==> 그곳에는 " 축 당선 ...." 으로 고침2016년11월16일새벽}
그 군중들의 오른 쪽 앞에는 박근혜란 분이 서있고
스님들 같은 자들이 뛰어나와 축하한다며 환호하니
박근혜란 분은 조금 미소를 짓고는 손을 내 저으며...
조심을 시키더니... 이내 싫지는 않은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윗동네라는 것입니다.
물론 윗동네를 청화대로 해석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보통 제 꿈에서 세상이 아래 동네에 있던 것과는 다른
꿈이고....
이를 하늘의 선택이라고 한다면...
그 임기까지를 하늘의 뜻하신 바가 있다. 라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저번의 지진 꿈에서도
아버지의 죽은 꿈을 보았고 그일 후로 지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번 아버지의 죽은 꿈도 결코 작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저는 경고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히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아멘
추가기입 2016년11월15일
용도가 애매한 돈의 펀드투자 시 알려준다는 약속을 한 것 같아
적어둡니다. 그 돈과 함께 있는 돈의 총금액의 약 팔분지 일( ⅛) 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전 사용하던 펀드에 입금 예약해 두었습니다.
단지 저희가 예배라는 형식의 제사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이것이 무슨 효과가 있을지는 전혀 장담 못하며...
저 또한 무슨 의미를 갖고 입금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생각해보면
보호막이 제거되면 남들만큼 얻어맞고 남들만큼 닥치는 것이니..
어쩌면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나이다....아멘
두개의 오타와 문맥을 바로잡아 둠. 2016년11월16일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