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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4일 월요일 ---------------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7:11] " 양과 목자 " 책읽기
2차주 주제
주제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주제4: 실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7:11] " 양과 목자 " 책읽기를 함께하는 형제님 여러분 한주간도 우리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차영호] [오전 7:12] 감사합니다
[김진기] [오전 7:54] 3장.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양들에게는 묘한 습성이 있는데. 그 본래의 생리상 네 가지 필요. 조건을 충족시켜 주지 않는 한 양들은 절대 괜히 눕지 않는다는 것이다.
첫째. 양들은 본래 겁이 많은 동물인지라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누우려 하지 않는다.
둘째. 양들은 하나의 집단 안에서 사회적 행동을 하는 동물인지라 저히들간에 싸움이 있는 한 누우려 하지 않는다.
셋째. 파리나 기생충 때문에 괴로울 때도 양들은 누우려 하지 않는다.
넷째. 배부르게 꼴을 먹지 않는 한 양들은 누우려 하지 않는다.
좌우간 양들은 배가 불러야만 한다
[김진기] [오전 7:54]
양들이 쉬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긴장과 괴로운과 배고픔에서 벗어난 확실한 자유감 혹은 만족감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양들은 모든 염려로 부터 놓이게 해줄 수 있는 이는 오직 그 양의 목자 외에는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 그 양들이 평안을 누리느냐 아니면 불안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목자의 근면에 달려 있다.
양들에게 그처럼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 이 네 가지 요소들을 하나씩 검토해 볼 때. 양을 치는 일에서 목자가 담당하는 역할이 왜 그리 엄청나게 중요한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차영호] [오전 8:05] 형제님의 글을 읽고 가정의 목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8:11] 김진기 형제님께서 2주차 책읽기 스타트를 찍어 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김윤영] [오전 8:58] 김진기형제님이 올려준 위 4가지 사항을 가정의 목자인 내게 접목시켜보네요
첫째:나는 자녀들이 어릴 때 . 사춘기 때 그들이 고뇌하고 아파할 때 고통을 나누기 보다는 스스로 자녀들이 해결해 나가길 바랬고
둘째 아내와 자녀들이 갈등을 일으킬 때 나 또한 자녀들을 욱박지른 경우가 많았고
셋째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 그 정도가 심해 자녀들을 불안하게 하는 경우가 있었고
넷째: 육적인 부분은 채워주었어도 영적인 부분은 많이 못 채워줘 건강한 인격체 형성에 부족함을 느끼네요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9:44] 그래도 김윤영 형제님은 네번째 육적인 부분은 채워주셨네요
저는 가정을 책임지는 목자로서 네가지 다 빵점이었는데요
[하정호] [오전 10:02] 3장,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양은 위험 앞에 나약하기만하고 무력하게 도망하기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세상의 수많은 염려와 두려움, 처한 상황과 어려움들 속에서 걱정과 불안해하는 연약한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하지만, 단 하루도 내 뜻대로 살아갈수 없고, 예측할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진정한 평안을 누릴수 있다는 것은 목자가 양들과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절대적인 평안을 누리듯,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깨닫는 순간, 바로 푸른 초장에 누이시는 평안을 우리가 누리는것이고, 두려움과 염려가 소망으로 변하는 가슴 벅찬 감격을 느끼는 순간이다.
[김윤영] [오전 10:43] 아멘
[강상철] [오전 11:29] 3장: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양들의 먹고 사는 염려로부터 양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이는 오직 목자뿐.
그리스도의 돌보심안에 있지만,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소한 일은 있기 마련이다. 목자는 끊임없이 해충들을 감시하고 보살펴 주어야 한다. 이를 아는 지식은 평안을 가져다 준다.
-->나 역시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소한 일들은 늘 겪는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인한 믿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강상철] [오전 11:30] 4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양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곳을(쉴 만한 물가) 아는 사람은 목자이다. 부지런한 목자는 양들이 이슬 맺힌 풀을 뜯어 먹도록 해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란스럽고 병든 모습이다. 파산된 인생,깨어진 꿈..
그리스도는 조용히 들어오셔서 우리를 부르시고 목마른 영혼을 만족하게 해주신다.
--> 푸른 풀 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인한 만족. 이것이 양이 선한 목자로 인한 만족함이라 믿는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11:34] 강상철 형제님 벌써 3장4장을 다 읽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강상철] [오전 11:37] 그 동안 참여는 하고 싶었으나..그래서 이번엔!!!
---------------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10:17] 2023년8월15일 화요일
독서나눔 [ 양과 목자 ]
주제3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양들에게 있어서 주인이요 목자요 보호자가
함께 곁에 주는 것이 다른 그 어떤 것보다 평안을 양들에게 주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목자가 내 곝에 계시다는 사실에 대한 의식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대부분 언제 무슨일이 닥칠지 모르는 불확실한 인생을 살고있다
언제라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재난과 위험과 고통이 닥칠 수 있다
우리는 염려와 두려움과 불안 속,
아니면 평안한 안식 속, 에서 살게 된다
당신은 어느 쪽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불행 가운데서도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은 모든것을 바꾸어 놓는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 한줄기 빛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성령께서 특별히 역사하셔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마음에 그리스도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신다
그리스도인의 두드러진 증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요하고 온화한 만족감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나의 눈이 주님을 바라볼 때 주위에 있는 것들을 보지 않게 된다
여기가 바로 평안을 누리는 곳이다
나는 사회적으로 뛰어난 지위를 얻기보다는 차라리 선한 목자의 사랑을 차지하겠다
은혜로우신 성령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주신다
그분은 여러가지 사사로운 욕구 불만과 괴로움으로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고요함과 평온과 안정을 주신다
그리고 주님은 치료하고 위로를 주며 효력을 발휘하는 해독제를 주시며, 우리의 특별한 문제에 동참하신다
푸른 풀밭은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푸른 풀밭은 엄청난 수고와 시간과 땅 관리 기술의 산물이다
선한 목자 께서는 그 안에 들어와 평안과 풍성한 꼴을 얻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푸른 풀밭을 준비해 주셨다
나는 오늘 그러한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푸른 풀밭에 누워 찌는듯한 무더위를 식히고 싶다
[김윤영] [오전 10:39] 아멘
[Bro Choi^^] [오전 11:40] 아멘
심정보형제님 많은 얘기는 못 나누었지만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11:48] 최시영 형제님 감사합니다 ~~
[황정택] [오후 12:28] 넘고맙습니다. 정리된내용만봐도. 애쓰신 흔적이. 최고의 북클럽. 공감되요
[김윤영] [오후 12:48] 3장.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모든 적대 의식이 종식되는 것은 바로 목자가 그들과 함께 있어 줄 때였다. 이 사실이 더 중요했다. 인간관계에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임재를 민감하게 의식할 때, 우리의 어리석고 이기적인 속물근성과 적대 의식이 사라질 것이다.
자녀. 아내.직장. 인간관계의 갈등 속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의식하며 대화하면 나의 욱하는 성격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곤합니다.
비폭력대화 창시자 마샬로젠버그의 대화스킬도 의식하곤 합니다.
1.관찰만을 말하기 :판단과 평가는 금물
2.느낌 말하기 :생각을 말하지 않기
3.욕구와 희망을 말 속에 담기
4.부탁하기:강요가 아님
관찰하고 느끼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원하는 것을 부탁한다.
---------------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
[차영호] [오전 9:04] 사진
[차영호] [오전 9:04] 사진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9:12] 이모티콘
---------------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10:58] 2023년8월17일 목요일
독서나눔 [ 양과 목자 ]
주제4 : 실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양떼가 물을 마시기에 가장 좋은 곳을 아는 사람은 바로 목자다
사실 목자는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수고해서 물 마실 곳들을 마련해 준다
육체가 물을 수용할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한 물을 필요로 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성령의 물을 수용할 능력을 가지며 또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성경은 지적해 준다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목마른 영혼이 오직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영적인 생명에 대한 갈증을 완전히 풀 때에만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셨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6)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7)
부지런한 관리자인 선한 목자는 양들이 일찍 나가 이슬 맺힌 풀을 뜯어먹도록 해준다
침작하고 자신 있게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사람은 바로 매일아침 일찍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는 사람들이다
그분은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인간의 영혼이 다른 것으로는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
오직 성령과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목마른 영혼을 만족하게 해주신다
목자의 능력과 노력과 땀 과 힘을 통해서만 양들이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도 이것은 정확히 적용된다
그분만이 참으로 나를 만족시켜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바로 거기서 깨닫게 된다
나에게 조소거리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깨달음과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해주시는 이가 바로 그분이시다
요한복음 14~17장은 은혜로우신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해 오실것을 가리키고 있다
약속대로 그분은 인도자요, 위로자요, 상담자로 오셨다.
그분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셨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이 참된 만족을 주는 유일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로 영혼을 만족하게 하는 기쁨을 발견했다
우리에게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가 되어주신 이는 바로 그리스도다
그리스도의 부활, 곧 그리스도의 승리의 삶이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여될 때,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워지고 만족을 얻게 된다
나는 오늘도 이책을 읽으며 깨달음이 많다
그리고 오늘도 나를 실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다
[하정호] [오전 11:12] 아멘
[김범수] [오전 11:14] 아멘!
[김범수] [오전 11:19] 아멘! 감사합니다. 자녀들을 바라볼 때에도 하나님의 자비로우시고, 인자하신 손에 의탁드리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순간순간 조바심을 가지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매순간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서 제 심령을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넘어질 수 밖에 없는 한없이 연약하고,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삶의 조각 조각입니다.
[김범수] [오전 11:25] 아멘! 주님 안에서만 만족할 수 있고, 주님 안에서만 참 평안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차영호] [오후 12:28] < 2주차 글을 읽고 >
#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p56. 푸른 풀밭은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목자가 엄청난 수고를 했음을 뜻한다.
P59.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그분께서 이루신 바를 마음껏 누리는 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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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젊은 날부터 이상하게도, 새로운 환경의 변화가 생길 때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먼저 무언가를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삶의 계기마다 앞서서 수고를 하고 있는 목자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또 나이가 들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하나님 나라는 "누림"이라는 것이다. 목자의 수고는 이미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양은 그것을 누리면 된다.
늘 세상은 폭풍우치고 있고 잠잠한 적이 결코 없다. 그래서 우리에겐 목자가 필요하다. 목자의 수고 즉, 그분이 인류에게 행한 일을 믿는 것이 곧 믿음이다.
목자가 없으면 양식을 찾아 스스로 헤멜수 밖에 없다. 이미 목자의 수고로 준비된 양식이 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인 말씀을 먹고 안식을 누리는 것,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안식과 누림이다.
내 인생을 향한 목자의 엄청난 수고! 또 지금도 내가 먹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양식 되게 하기 위해, 누림과 안식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성령 목자의 수고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본다.
[정진혁 CHUNG] [오후 12:33] '지금도 내가 먹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양식 되게 하기 위해, 누림과 안식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성령 목자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높이 찬양합니다!
---------------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
[Bro Choi^^] [오전 11:42] 3, 4장을 읽으며
주님이 우리를 이끄시고 보살피는 목자임은 분명 알겠는데 작가는 인간인 우리를 너무 양같이 설명하는 부분이 참 어렵네요 ㅠㅠ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작가는 언제까지 그냥 동물인 양으로 우리를 설명하려는 건지? ㅠㅠ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11:46] 솔직한 표현을 해주시는 최시영 형제님 감사합니다
--------------- 2023년 8월 20일 일요일 ---------------
[김윤영] [오전 8:49] 해충들이 양에 옮겨붙을 때 양은 불안하고 삶의 방향을 잃는데 목자가 그것을 해결해주면 안정을 되찾는다.
내 삶도 해충들이 옮겨붙을 때가 있다.
단순히 "오, 주님! 제 힘이 미치지 못합니다. 저는 이것을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이것을 좀 맡아 주십시오!" 하고 소리치는 것만으로도 자주 도움을 얻게 된다.
그럴 때 성령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의 문제를 맡아 해결해 주신다. 주님은 치료하고 위로를 주며 효력을 발휘하는 해독제를 주시며, 우리의 특별한 문제에 동참하신다. 그리하면 즉시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놀라운 방법으로 그분이 나의 어려운 문제를 다루고 계신다는 사실을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분이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확신으로 인해 조용한 만족감이 넘쳐나게 된다. 그러면 나는 평안 중에 누워 쉴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다 성령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로 말미암는다.
[차영호] [오전 8:58] 책 속에서 보혜사와 함께 잔잔한 기쁨을 누리는 형제님이 느껴집니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전 9:02] 주일 아침에 김윤영 형제님의 글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하정호] [오전 10:09] 아멘
[황정호] [오전 10:55] 아멘
[김윤영] [오후 3:22] 4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나의 쉴만한 물가: 3분의 기적 묵상.10:10기도.성경통독.파더스북클럽.아버지학교. 주일예배
그러나
지금 내 삶의 여정이 불확실성(물질.건강.믿음의 유산등) 속에 있을 지라도 아래 말씀을 확신한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열두 제자에게 가르침을 베푸신 요한복음 14-17장은, 은혜로우신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해 오실 것을 가리키고 있다.
약속대로 그분은 인도자요, 위로자요, 상담자로 오셨다. 그분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셨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이 참된 만족을 주는 유일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우리는그분의 임재로 영혼을 만족하게 하는 기쁨을 발견했다. 우리에게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가 되어 주신 이는 바로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부활, 곧 그리스도의 승리의 삶이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여될 때,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워지고 만족을 얻게 된다.
[심정보 (다시 첫마음으로)] [오후 3:5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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