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 두번째 캠프였습니다. 작고 아담한 뒷뜰이 참 인상깊었던 해운초에서 교수님 진행하에
부모와 아이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마지막에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눈물을 보면서 교수님께서 가시고자 하는, 이루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캠프에 참여하신 부회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뜻깊은 행사에 참여된다는 자부심열림의 품격입니다저의 파트너인(9팀)꼬맹이 서정이가 생각나네욤♡
첫댓글 뜻깊은 행사에 참여된다는 자부심
열림의 품격입니다
저의 파트너인(9팀)꼬맹이 서정이가 생각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