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 받는 그리스도인 소식
3월 1주차
중국에서 박해에 대비하여서 리 씨(가명)가 세미나를 열어서 90여명이 참석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미나가 끝나고 나자 지방 당국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인도하심을 바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물 입구에만 수색을 하고 내부로는 들어오지 않아서 다행이도 모두 안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오픈도어스 https://www.opendoors.or.kr/)
젠티 정보통의 소식입니다. 부르키나 파소라는 서 아프리카 국가의 박해 사건입니다. 이슬람 교도들의 총격에 의해서 15명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두명의 신자가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장 피에르 사와도고 신부님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당한 신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자하드 테러 집단은 부르키나 파소 국가의 40%에 해당하는 영토에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제닛 https://es.zenit.org/2024/02/26/burkina-faso-atentado-islamista-en-iglesia-catolica-deja-15-muer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