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맑은 가을 하늘과 날씨를 보니 2년 전에 갔다 왔었던 여행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많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해서 여행의 추억을 정리도 하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 늦었지만 여행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1. 여행의 목적
- 2008년도에 유럽여행을 계획하다가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카페를 알게 되었고 카페에서 정보들을 모아
자전거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일을 꼭 여행하고 싶었는데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통일된 독일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소설 태백산맥을 읽고 난 후 통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독일의 통일된 모습을 보고 독일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자동차도
좋아하는데 독일 자동차 문화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입니다.
2. 일정 : 2008. 4. 9. ~ 6. 18.(70일)
3. 여행코스 : 파리 in - 프랑크푸르트 out(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 6개국)

4. 총 달린 거리 : 약 4,600km
5. 준비물
- 자전거 : Merida HFS 2000v

여행기간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빠르고 튼튼한 자전거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패니어(도이터 랙팩 유니), 백팩, 태극기(선물용), 옷, 구급약, 세면도구 등

포장하기 전 모습인데 많이 지저분 하네요....^^
텐트를 비롯한 캠핑용구는 프랑스 파리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6. 자전거를 비롯한 백팩, 반바지, 펌프, 자전거 수리도구는 모두 MTBLand에서 구입했습니다...^^
자전거 여행간다고 로드타이어와 옷은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사진을 활용해서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댓글 총 거리 4600KM 엄청나네..
우리 부산시여성자전거회원님들은 이렇게 오랜동안 자전거여행을 하기가 쪼매 힘이 
리실테니


을 저어봐야지...^^
김옥주님의 유럽자전거여행기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자 이제부터 GO GO
꿈속에서 이 사진대로 보면서 자전거페
와 ~ 대단해요! 화이팅 !!
2년전 지전거 여행이 지금처럼 실감나는 글과 사진에 흠뻑 빠지게 합니다. 또 어떤 여행 계획을 꿈꾸실까?
여행은 한번 갔다오면 다시 가고 싶어지니 온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아도... 아름답고 멋진 추억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