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에서 마지막 일정은 반나절은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올라 몽블랑과 주위산군들의 조망을 즐기는코스로 3800m이상 고지대에 오르니 머리가 약간 멍해지더니 금방 괜찮아졌다~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눈덮힌 멋진 산군들과 날씨가 좋아 저멀리 마테호른 봉우리도 시야에 들어왔다~ 투명유리바닦위를 걸어가니 난간끝에 설치된 아찔한 유리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오금이 저릴정도로 아찔~^^ 인증샷을 마치고 브랑드레귀역으로 내려와 몽땅베르트래킹 시작후 중간지점 바위 밑에서 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을 해결한후 오랫만에 시원한 숲길도 맛보고 몽땅베르역에 도착 얼음궁전으로 향했다~ 얼을궁전은 빙하속에 설치되었으며 위로는 부직포로 보호막이 쓰여있었다~ 얼음궁전에는 추위가 몰려와 오래있기는 부담스러울정도~한바퀴 돌아나와 산악열차에 몸을싣기전 전망대 앞에는 빙하녹은 빙하수가 계속 산위서부터 폭포수처럼 쑫아져내렸다~ 말로 듣던 지구온난화를 몸소 체험하니 상황이 심각하다는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과연 우리가 앞으로 10년후에도 눈덮힌 알프스의 고봉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수있을까~? 심각한 의문이 든다~산행후 산악열차에 몸을실고 샤모니 도착후 샤모니에서의 마지막 밤을 생맥주한잔으로 달래며 내일 마테호른 일정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