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음악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롸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그런데 나의 생활 가운데 기뻐하고 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 할 수 있을까?
잠시 침묵이 흘렀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나, 나같은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대연 할 수 있는 자격이나 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냥 고개를 숙일뿐, 부족한 이 사람이 전하지만 이 글을 읽는
우리 청년들은 주님과 함께하길 바랄 뿐이다.
주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므로 세상을 이기셨다
우리는 그분을 믿으므로 세상과 이긴 싸움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직면할 때 한숨과 걱정과 불평 할 때가
많지 않은가?
우리의 믿음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4월 둘째주 말씀을 마치려고 한다.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여러분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