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재환-정선희의 사주통변과 천부경 운명과학 운세감정법의 차이?

[보적(Bojeok)]

 안재환-정선희 부부의 천부경 운명과학 운세감정법 풀이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천부경 6의 비밀-운명과학 운세감정법 - http://cafe.daum.net/cheonbu6 

[전개] - 안재환 ( 생년월일 : 1972년 6월 8일 낮 )

         정선희 ( 생년월일 : 1972년 2월 1일 밤 )

         결혼 - 2007년 11월 경

[ 운명풀이 ] 이것은 생년월일이 같다는 가정하에서, 천부경 운명과학 운세감정법에 의해 교육생들의 교육을 위해, 학문적으로 풀어보는 운명과학의 모든 것이다.

( 안재환 ) - 아주 어릴 때는 다소 힘든 경우이지만, 성장하면서 운이 급격히 좋아지는 형국이다. 그리고 30대를 기점으로 최고의 절정기를 맞는 운이다.

- 그러나 30대를 넘기면서 급격히 운이 떨어지는 경우로서, 말년으로 가면 갈수록 그다지 좋은 현상은 오지 않는 운세이다.

- 안재환의 경우에는 자기의 갈길을 잘못 가고 있고, 할 일도 잘못하고 있었으니, 가는 길이 평탄하지는 않을 것이며, 사업을 하게 되면 손재수가 들어, 망할 확률이 아주 높은 운세이다.

- 안재환의 경우에 갈길이라고 한다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고, 대표적인 것으로서는 의사, 사회복지 등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많았을 것이다.

- 안재환은 천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기도를 열심히 한다든지, 종교에 심취한다거나, 올바른 마음으로 자기의 업장을 소멸해 나가야 하는 운이다.

- 그리고 환생의 고에 얽매여, 인연간의 악연들이 많아 항상 조심해야 하고, 선대로부터 내려온 인연의 끈이 너무 복잡하다.

- 그리고 내가 몸을 상하거나, 아프지 않으려고 한다면,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를 많이 하고, 솔선범법하여 남을 우선 도우는 자원봉사라도 열심히 했어야 했다.

- 20대에는 운이 아주 좋기 때문에, 공부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구.... 그 공부를 통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했을 것 같구.... 의사면 더욱더 좋았구....

- 아마, 만30세를 넘기면서, 무언가에 매달려 일을 저질러기 시자가였고, 결정적인 것은 만 32~35세까지 엄청난 고역을 치러야만 하는 시기이다.

- 이 때 손재수가 뒤따르기 때문에, 엄청난 손실을 겪고, 만 35세 이전에 정리를 했어야 하는 데,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

- 타고난 복에 돈은 뒤따르지 않는 데, 통은 너무 크서, 벌어도 벌어도 모자라는 것이니, 모든 것이 불만족 스러운 상태이다.

(정선희) - 안재환과는 이와 반대로 30세 가장 운이 저조한 시기이며, 30~40대가 가장 힘든 3번의 고비를 겪어야만 하는 운이다.

- 그러나 만 40세를 넘기면서 운이 좋아지기 시작하여, 말년운이 좋을 것 같다.

- 정선희는 이름복을 가지고 있어,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이니, 그런대로 자기의 갈길을 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 그러나 이별수가 들어 있어, 이혼이나, 사별이나, 가족을 멀리 떠나 살아갈 수 있는 운이니, 이 때가 30~40대가 될 것이다.

- 정선희도 천문을 열어야 하니, 기도를 열심히 하고, 종교를 가지고, 많은 일을 해 나가야 할 것이며, 전생의 빚이 많아 많은 것을 갚아야만 할 운명이다.

- 특히 많은 돈을 좋은 일에 쓰야 하는 데, 이 돈을 어디에 쓰야만이 그 업장을 다소나마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 정선희는 어릴때 운이 좋지 않아 공부는 안재환 보다는 훨씬 못할 것 같지만, 계속해서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해 나가야 하는 운명이다.

- 정선희는 운이 좋을 때에는 돈도 따르고, 이성도 따르고, 사람들도 도와주게 되는 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사람에 의해서, 남자에 의해서, 돈을 벌려다 망치는 꼴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정선희는 만30세 까지는 힘든 시기를 보내겠지만, 그 이후로는 만 34세까지는 운이 좋아 일장월출하겠으나, 만35세를 넘기면서 액운이 뒤따르게 되는 운이다.

- 만 35세 이후로 만 39세 사이가 이별수가 들어 있어, 어떤 경우로도 이별수를 버텨나기가 곤란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

- 그 이후를 넘기고 40세를 넘기면서, 운이 회복되어 승승장구할 수 있는 운이니, 이때까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이다.

( 부부운 ) - 두 사람은 궁합은 좋을지 모르나, 운명적으로 만나서는 안되는 운이다.

- 정선희는 이별수에, 업장으로 인해 남을 해하거나, 내가 해를 당할 수 있는 업장을 가지고 있어, 부부 혹은 인연과의 끈이 너무 무거운 끈이 된다.

- 안재환은 손재수를 가지고 있어, 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외로워져야 하는 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업장 속에서 남을 해하거나 내가 당하게 되는 것이다.

-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이별과 인연 끈이 너무 무겁고, 두 사람의 업장으로 남을 해하거나 당하는 운명으로 서로서로에게 충격을 주지 않을 수 없는 운명과 업장이다.

- 안재환은 만33세~만 35세 까지는 아주 힘든 인생에서 겪어야 할 최고의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어, 결국에는 엄청난 손재수를 당하게 되는 데, 이 때와 더불어 정선희의 이별수가 작용하게 되고, 그것이 남을 해치는 운명을 가지게 된다.

- 2007년 11월 두 사람이 결혼을 했는데, 일생일대의 잘못된 택일이다. 이 때는 최고의 악연들과 인연을 맺게되는 시기로 정선희에게는 결정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이다.

- 그리고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최고의 악연의 인연이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빚을 받으로 온 사람들이 만나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 다 갚을 것인가?

( 개운법 ) - 두사람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고 지나간 것이 결정적인 원이다.

- 안재환은 만 33세 이후에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다면, 무조건 망하는 구조이다.

- 2007년 11월에 결혼한 것은 일생일대의 가장 잘못 둔 악수이기도 하다.

- 안재환은 만 34세에 사업을 정리했어야 하는 데, 이 때 정리에 들어갔다면,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 정선희는 결혼을 서두는 것이 아니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결혼을 했어도 괜 찮았을 것 같다.

- 정선희 타고난 운명에서 돈을 파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너무 많은 돈을 벌려고 하면, 자기자신을 파하게 된다... 조심해야 한다.

[혜지]

조만간 소원청취명을 부탁드리려 합니다..저의 경우도 위의글처럼 자세한 풀이를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어떤상담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답니다..업장소멸을 해야하는건지..전에 무료상담으로 큰 도움을 보적님께 받았답니다.. 하와이로 돌아거면,,멜로 상담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나르]

풀이 방식이 궁금합니다..^^

[보적(Bojeok)]

공부를 하셔야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