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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권익 네트워크(구칭한모)
 
 
 
카페 게시글
칭한모 핫이슈 청도청운학교 이전관련 산동성 사립한국국제학교연합회 입장 표명
이화한국학교행정 추천 0 조회 6,572 13.07.26 10:4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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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23:00

    내년에 두 곳중 하나로 보내려는 학부모입니다.. 제3자로서 질문드립니다..
    아직 청운이 이전허가를 받지 않은 것은 팩트로 보입니다..
    만약 오랜 노력끝에도 결국 허가를 받지 못하였을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비 학부로로써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 13.07.30 10:28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코닿을만한 곳에 학교를 이전하는데 어느누가 환영합니까. 이건 상도에도 어긋나지만 이전할때 태도도 사기꾼 수준이죠. 계속 아니다 모른다 회피하다가 뒤에서 몰래 이전준비 다해놓고. 영사관이 이사로 등록되어 그 파워를 힘에 업고 다른 학교 교과서 줄 다 끊어놓고 자기네만 받아쓰고 따로 십몇억씩 넘게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세금받아먹으면서 학비는 그대로 다받아먹고. 얌체처럼 다른학교 세계모의고사 못보게하고 자기들만 볼수있게 독점하고. 그걸 역사관은 우리학교 우리학교 하면서 밀어주고. 참 거시기 합니다.

  • 13.07.30 10:43

    아 그리고 청운학교 이사진이 열명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에 공동사장이 그렇게 많다는건데. 그러니 찢어먹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우리의 혈세로 매년 한국정부로부터 십몇억씩 받는다 하는데 정당하게 쓰는지 왜 한국정부는 감사를 안뜨나 모르겠습니다. 하긴 그런게 없으니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영사관이 청운 이사로 활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생겼겠지만요. 이번에 학교이전하면 학교 이전했다고 정부로부터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겁니다. 그럼 청운학비는 더 다운되야 되는것 아닌가 싶은데. 이사진이 많아서 불가능 하겠지요??참 씁슬하네요.

  • 13.07.31 22:14

    무보수의 이사진들이라. 놀라울 따름이네요. 700명이나 되는 애들 학비만 계산해도 얼만데....

  • 13.07.30 11:24

    그리고 지금 댓글들 보면서 흠칫 놀라고 있습니다. 이논란의 원인제공은 아무리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청운쪽같은데 청운의 태도는 교과서 수급문제나 모의고사문제나 교사휴급문제나 학교이전문제나 자기들이 잘못한거 하나없고 남의 짜장면집 옆에 반값하는 짜장면집 연다면서 니네 손님안받을건데 왜난리냐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화나 청도국제나 억울하다 하는게 당연한데 남의 이사문제에 니들이 왜 난리냐. 내가 이뻐서 대한민국에서 잘해주는데 그것까지 나오고 어쩌라고??하는격입니다. 그러면서 니들도 반값하고 인테리어 다시하고 짜장면 맛우리보다 좋게해서 이기면 된다하는데. 이화가 열불날만 하지않나??

  • 13.07.30 12:15

    나이스데이님. 현재 저도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있는시점에서 엄마들 사이에서 무궁무진한 소문들을 듣고있고 일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글로 남긴점. 죄송합니다. 제말뜻은 이전허가를 받지 않았기에 이대로 허가없이 이전했다가는 무허가로 학교를 세우게되는 셈이니 700명이나 되는 얘들 특례가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피해없게 이전허가를 먼저 받아야된다는 말을 무허가라고 쓰게 된점 삭제처리했습니다만 청운측에서도 속시원히 이모든 문제들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주자 않으니. 저같이 뜬소문만 듣고 있는 아줌마들은 겉으로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 13.07.30 12:21

    그리고 이화쪽에서 이렇게까지 하는데 정말로 이해가 안가시나요??그냥 사람살이의 일로 치더라도 열받는 일 아닌가??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13.07.30 12:33

    캡쳐하셨다구요??나이스데이님 참대단하시네요. 청운학교가 이제 예비학부모까지 협박하시네요. 마음대로 하십쇼. 얘들보는데 누가 부끄러운지 모르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30 13:43

    물의를 내가 일으키다니요? 하? 칭한모에 학부모로써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군요. 말조심들합시다. 특히 청운관계자분들하고는요. 고소하고 협박당할수 있습니다. 캡쳐하셨다니 그건 마음대로하시고 지금 이 문제의 중심에 이화와 청운이 있는것이지 일개 아줌마가 있는게 아닙니다. 뭐 저를 이슈화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저도 이전허가 안난거를 무허가라하고 오해할수 있다판단되어 자삭하고 죄송하다 말까지했는데. 나이스데이님의 반응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를 협박해서 다른 학부모들 입을 닫게 하고 싶으신걸수도. 언제부터 칭한모가 캡쳐질을 하며 책임운운하는 장소가되었나요??

  • 13.07.30 21:28

    개인적으로가장염려되는것은이전은이전대로하고허가가나지않아아무런보상없이또다시이전하게되시지않을까하는점입니다 중국이니중국법에따라야하는것이겠지요 이화가끝까지이전에반대하다고해도어쩔수없을거에요 당초에협의없이이전한건청운이니까요 그부담은고스란히청도교민사회와영사관으로돌아가겠지요 청운이이상황이되도록침묵하는건결국책임회피라는생각밖에들지않는군요

  • 13.07.30 21:51

    청운이사님들께서무보수로봉사하신다는나이스거님말씀에혼자심심해서계산을해보았습니다 청운이얼마나재정이부족하기에이렇게되었나해서요 학생700명 학비 평균2만원 교사 50명 월급여15,000원 임대료 200만 기타운영비까지포함해서정부지원금을넣지않더라도학교운영하는데는데는지장없을금액이나오더군요 다른학교가정부지원금없이운영하고있는거처럼 물론제가청운학교관계자가이니다보니고려하지못한내역들이있겠지요 그렇다해도쉽게이해하기힘든금액이나온건저의착오인건가요 저는그래서학부모님이아닌청운학교측에서이모든오해를불식해주길바라는마음입니다 당사가가나서지않는한오해의골이깊어질뿐입니다

  • 13.07.31 19:34

    이 내용은 야미짱님이 잘못 계산하신거 아닌가요? 거기에 정부 지원금 10몇억이 있다는데 이것을 포함시키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13.07.31 20:03

    지원금이10억이넘나요?600만위안이면학생1인에1만원지원가능한금액이네요 학비만으로도학교운영이가능하다는생각이었는데지원금을포함하면매년이익금이적지않겠군요 이사님들께서무보수로봉사하신다면지원금을포함한모든재정이청운학교와학생을위해사용된다는것인데여기서발생하는차액을이해하기가쉽지않네요 교육부감사결과문제가없었다고하시니감사결과를확인가능할까요

  • 13.07.31 22:31

    근데 감사를 받았다는데 한국서 감사팀이 몇명이나 왔데요?? 떨렁 한명온거는 아니겠죠?? 얼마나 있다갔나??

  • 13.07.30 22:37

    제가계속해서청운학교관계자님이입장표명을요구하는이유는간단합나다 저를비롯한간접관계자들은사실관계를몰랐다는이유로책임회피가가능하기때문입니다 지금은다들단정적으로말을하지만당사자만이아는부분이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아닌건아니라고하시고기다릴건기다려달라고해주셔야세금을내고청도교민사회의구성원으로서의보람이생기지않을까요 시대가변했음을저희와일의당담자모든알았으면합니다

  • 13.07.30 22:14

    그런 상황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지 않으려고 협의하고 타협점을 찿으려 하는건 아닐까요? 또한 타협점을 찿지 못한 상황에서 입장표명을 할수도 업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그리고 지금 재외국민의학교는 강원도 산속이님이 말씀하신데로 정부의 지원이 한계가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있는 아이들에게 학비지원이 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그렇지못한거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지원금은 전체학생에게 부여되는게 아니고 일부학생에게 지원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운에 진학하기위해 시험을 치루는것은 정인원에서 빈자리가 생겼을때 보는 시험이 아닌가요?

  • 13.07.30 22:31

    논쟁에있어타협점은서로의입장이분명할때가능하지않을까요?저는청운에티오가충분히있지만입학시험으로학생을가리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물론학년에따라다르겠지요 하지만이런부분에서조차의견이다른것은당사자인청운이아무런얘기를하고있지않기때문이아닐까요? 그래서청운의글을기다리는것입니다 협의중시니기다려달라면기다릴겁니다 무조건가야하니도와달라고하면도울거고요 하지만지금은그게아닌것같습니다

  • 13.07.30 22:31

    많은 아이들이 청운에 지원해도 너무 작은 공간때문에 더 이상 아이들과 공부할수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해전 청운의 아이들까지도 시험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할수 없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교실이 부족했기에 교실이 너무 작았기에 그런 상항들이 만들어 졌지요.. 그때 무리를 하면서 교실 하나를 은하쪽에서 얻어서 그아이들 반을 만들었고 그아이들이 지금 대학 시험을 치루고 있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힘든 시간들을 지나왔다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야미짱님께서 청운의 재정을 말씀하시는데 너무 과하다 생각합니다. 어떤학교든 학교제정을 공개하는법은 없습니다. 교민들의 관심으로 일이 잘해결될거라 믿습니다.

  • 13.07.30 22:43

    공립학교라면재정공개는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말그대로공립이니까요 이역시생각의차이라면확인해보도록하겠습니다 사실시작엔누구의잘잘못을가리는게아니었습니다 하지만이제는이렇게되기까지청운학교가침묵하는게정말로이해가되지않습니다 학부모님조차도이렇게나서서변호하는시는데...협의중인문제니기다려달라?그말조차못하는건가요?이제는청운학교가정말공립인가고민이됩니다ㅠㅠ

  • 13.07.30 22:39

    좀더 지켜 봐 주세요. 지금 가슴아푼사람들은 청운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와 아이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갖게되는 청운만의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놀수있는 기회를 교민들이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미래를 주는건 부모로서 교육자로서 가장 기본으로 만들어줘야하는거라 생각해요. 교민여러분 정알 청운의 학부모로서 간곡하게 부탁드립다. 더 이상은 입장이 다르다하여 서로 상처주거나 깍아내리는 말과 행동은 삼가합시다. 그리고 조금만 더 기라려봅시다.

  • 13.07.30 22:50

    죄송합니다 저역시학부모님의마음을모르지는않습니다 눈팅모드로있겠다는것이또다시글을올리고말았네요 칭한모접속을당분간자제해해말듯합니다ㅎ모든청도교민분들이모든청도학생들을위한보다나은교육환경을위해노력해주시기바랍니다__)

  • 13.07.30 22:58

    아닙니다. 전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으시기에 이런 글도 올려주신거라 믿습니다. 또 그래야만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수도 있다고 보고요. 부모들의 맘은 다 같을거예요 중국땅에서 고생하는 이유도 아이들을 위해서교요. 아마 좋은 결과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31 08:43

    보는 시선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청운은 한국지원을 받고 또한 감사를 받습니다. 그럼 그부분의 답이 되신건가요? 그리고 청운쪽에서 공식입장 표명은 할거라고 생각합니다.아직 아무런 결론이 없기에 못올리는건 아닐까요? 12일은 애들이 학교에 가야합니다 누구보다도 마음이 급한건 청운학교의 관계자들 아닐까요? 상대방을 따스한 시선으로 본다면 아타까움이 먼저 오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 결과로 칭한모에 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청운의 학부모이자 청도 교민이랍니다..

  • 13.07.31 09:40

    한국정부로부터 청운학교가 감사를 받았다는게 확실한건지요?? 그리고 중국교육국에서 이전허가를 내지 않았는데도 이전을 먼저 감행한것도 한국정부에서는 알고 있는 상황인가요? 청운의 공식입장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알수있을까요.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 13.07.31 10:05

    예 얼마전에도 감사를 받응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야기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으로 청운의 공식입장을 기다리는 학부모입니다. 하지만 못하고 계신 청운측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기다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랑니 세개님 우리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청도의 아이들의 교육을 맞고 계신 분들이기에 현명한 결과가 나오지않을까요? 교민들이 중국에서 고생하는 이유를 알고 그분들도 같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고계시기에 최선을 다 하리라 생각합니다.

  • 13.07.31 12:57

    이것은 잘못된 소문인것같아요...

  • 13.07.31 15:53

    저도 청운이 그 좁아터진 교실하며 눈치보며 운동장 쓰고 서러움 많이 받은것 압니다. 청운보내는 엄마들이 많아서 듣는것 많죠. 학교가보면 귀신나올것 같다고. 그것 생각하면 청운학부모 입장에서는 이전문제에 쌍수를 들고 환영할 문제지만요 이화입장에서는 다른것 아니겠습니까. 밥그릇 싸움이라 하지만. 사실 그것 맞습니다. 어느누가 밥그릇 뺏길라하겠습니까. 청운은 그러죠 700명이나 되는얘들 내새끼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포용으로 수용해달라구요.
    근데 청운이 이화옆으로 옮겨와도 이화존폐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생각하는 바보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 13.07.31 16:00

    이전하면서 학교부지를 더 넓어질것이고 학생들을 더 받을것입니다. 이화나 청운이나 어차피 교육과정은 거기서 거기이니 학비를 보고 움직이는 학부모가 많을것입니다
    청운이서는 여론이 이화더러 시설도 좋게하고 차별화를 해서 경쟁력을 높이가 하는데 사실 사비와 학비만으로 운영되는 이화 특성상 지금의 부진을 헤쳐아가기만도 힘든데. 모든면에서
    우세인 청운이 이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할수 없을것 같아요.

  • 13.07.31 16:08

    하얀장미님 말이 소문일수더 있지만 아 그렇게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화쪽에서는 존폐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심정이해도 가고. 청운애들 생각하면 그쪽 심정도 이해가 가고. 참. 왜 상황이이렇게 됬나
    첫단추를 잘못끼웠다 싶어요. 얼른 청운관계자 공식발표가 나와서 이모든 일의사실 여부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 13.08.02 11:44

    청도한국국제학교 이태희입니다. 청운한국학교 또는 영사관에 문의를 드립니다. 청운한국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영사관 발송공문 153호 내용이 1. 청운학교 이전 허가 신청 2. 국제부 개설 허가 신청 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려고 글을 올리니 관계자분들꼐서는 위 내용의 사실 여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13.08.02 13:52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학교이사장께서 이런 커뮤니티에서 질의를 한다니 ? 이정도로 청도의 교육하시는 분들 모두가 서로 아집에 빠져 있다는 말 인가요? 아예 대화도 없고? 서로 여론 만들려고들 하시는 건지? 답답하고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같이 모여서 밤을 새서라도 해결하겟으니, 교민, 학생들 안심하라구 먼저 이야기 하시는 것이 순서 일것 같은데요? 국내 정치인들 행태와 별로 다를바 없어 보여서 답답합니다.

  • 13.08.02 14:39

    청운학교 이전에 대해 저희 학교측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하기에는 좀 민감한 문제가 있어서 2013년 1월 4일 교육담당 영사님께 청운학교 이전에 대해 청운과 이화의 합리적인 해결이 되도록 적극적인 중재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1월 중순 처음으로 협의 과정이 시작되었고, 좋은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영사관의 협조 요청시에는 충분히 협조를 해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갈것이구요. 상기 위의 글은 최근 영사관내 재외동포교육관님과 대화과정에서 나온것이라 확인을 요청드린겁니다. 다시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이슈화 시키지 말아주시고 관계자분께서만 사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13.08.02 15:24

    본의와 상관없이 이 문제가 청운 이전 문제와 연관되어 이슈화되는 것 같아 아래의 댓글 내용을 게시판에 있는 제 글로 옮겼습니다.

  • 13.08.04 21:20

    관계자분들만사실여부를확인해달라시려면여기에글올리시지마시고직접확인하세요

  • 13.08.02 17:30

    크고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아이들 한테 더 좋은 환경 약속 한다면 하나로 합치면 안되나요??? 무리한 건가요??

  • 13.08.02 23:05

    여러 댓글을 읽어보니 결국은 이화국제 교장선생님께서 얻고자하는게 있어 기회는 이때다 싶어 청운의 이전을 방해하는 인상을 받았네요. 청운이 이화의 지원을 끊으라고 한것도 아닌데 한국의 교육부와 정부와 싸워야 할일을 청운의 700명의 아이들의 교육을 방해하는일은 교육자로써 하면 안되는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화아이들이 소중하듯 청운아이들도 소중합니다.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마치 청운이 이화가 그동안 지원을 받지못한것을 방해라도 한듯 애기하는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하루빨리 아이들을 위해서 타협하시고 좀더 특성화된 교육으로 발전할수 있는 이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3.08.03 15:55

    이지경까지 됬는데 아직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니 청운이 뭔가 구린게 없다하지 않을수 없네. 대체 뭐하자는건지. ㅡㅡ

  • 13.08.03 17:15

    학생들의 볼모로 무엇인가를 해결할려고 하는 의도가 없으므로 청운에서는 입장 발표을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개학까지 해결이 나지 않을 경우 청운 학부모님들이 나서야 겠지요. 이런 사태까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교육하시는 분들이 협력하여 보다낳은 청도교육 환경과 질이 높아지길 바랄뿐입니다.

  • 13.08.03 20:28

    지금까지 댓글을 보면서 참으려고 했는데 말해야겠습니다. 댓글을 달면서 띄어쓰기 안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인가요 아니면 교포신가요? 궁금합니다. 한국인이면서 띄어쓰기를 안하시는건 제대로 교육을 못 받으셨다는 얘기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띄어쓰기 해서 댓글 달아주시구요, 만약 교포라서 몰라서 그랬다면 봐드리겠습니다만... 아는 분께 물어보고 댓글 달아주심 안될까요? 읽다가 숨차서 죽을 것 같습니다.

  • 13.08.05 13:05

    상통칭님..교포면 띄여쓰기 않하나요?여지껏 중국땅에서 살면서 그런마인드로 사셧나요?

  • 13.08.06 16:29

    상통님께선 정말 좋은 교육을 받으셨나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13.08.05 23:34

    삼통님! 치킨이나 맛나게 튀기세요.
    손님엄나보지?

  • 13.08.05 23:36

    살아있네 이화

  • 13.08.07 12:22

    이번일을 보면서 이화의 치졸함과 옹졸함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학생을 고려하지 않는 비신사적인 행위는 그만둬야한다. 한국 정식허가를 받지 못한 일개 사립학교가 한국학교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뺏는 짓은 비난 받아야하고 욕먹어야 마땅한 짓이다.

  • 13.08.09 09:25

    당신네들이 이상한데다가 돈을그렇게쓰니깐 학생들에게 쓸돈이없어지는거야 너네가 차한번 덜타고 밥한번 덜먹고 술한번덜먹그면 되거든....이런쓸때없는얘기하지말고 조용히하고잇으세요,,, 괜히 이상한 건의사항올리지말고 그러면 이화학교 이미지만 더나빠지는거 아시잖아요..ㅋㅋㅋ 그니깐 그냥 이재 제발 가만히잇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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