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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번역이다 보니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뉴 머신 피에스타에 대응! 포드와 함께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한다.
■ 개요 Outline
국내외의 레이스 경기에 참전하는 엔드리스는, 국내외의 랠리 경기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2005년 및 2007년의 PWRC(프로덕션-세계 랠리 선수권)에서 챔피언에 빛나는 아라이 토시히로를 필두로 수많은 유저를 서포트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랠리 경기의 최고봉 시리즈, WRC(세계 랠리 선수권)에도 복귀. 포드의 워크스 팀, 「포드·아부다비·월드 랠리 팀」(이하, 포드 WRT)의 오피셜 써플라이어로서 제품 서포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2006년, 2007년의 마뉴파크체라 부문에서 2 연패를 완수하는 등 훌륭한 실적을 가진 명문에서, 드라이버에는 발군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미코·히루보넨과 스프린트 능력이 높은 야리-마티 라토바라를 기용하고 있다. 머신은 규제의 변경에 맞추어 개발된 신형 WR카 「포드·피에스타 RS WRC」로, 특유의 차량 밸런스를 무기로 개막전의 랠리 스웨덴을 제패.마뉴파크체라즈타이틀의 탈환과 염원인 드라이버 부문의 제패에 챌린지에 도전 하고 있다.
■ 엔드리스와 WRC Endless×WRC
엔드리스의 브레이크 제품은 F1, WTCC, 슈퍼 GT, 슈퍼 내구를 시작으로 하는 국내외의 레이스 부분 및, 랠리에서도 평가가 높고, 다카르랠리를 시작으로 하는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미쓰비시 팀을 서포트 하였으며, WRC에 대해도 미츠비시나 푸조 등 많은 워크스 팀에 제품을 공급하여, 훌륭한 결과를 남겨 왔다. 그 실적이 높게 평가되어 2009년부터는 포드 WRT에 오피셜 써플라이어로서 브레이크 아이템을 공급. 그 외, 패드의 테스트를 포함해 개발 프로그램에도 참가하는 등, 포드 WRT와 함께 WRC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 2011年의 WRC Future of WRC 2011
1970년대의 그룹 4에 시작해, 1982년의 그룹 B, 1987년의 그룹 A, 그리고, 1997년에 도입된 WR카……와 같이 , WRC는 시대에 응한 규제를 채용하는 것에 의해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FIA(세계 자동차 연맹)는 수많은 마뉴파크체라의 참전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에 규제를 일신.WR카라고 하는 명칭을 그대로 새로운 차량 규정을 도입했다.
■ 머신·프로필 포드·피에스타 RS WRC
포드 WRT에서는 2010년의 SWRC(슈퍼 S2000 세계 랠리 선수권)의 설립에 맞춰, 고객 전용의 S2000 모델 「 S2000」를 릴리스.벌써 피에스타 베이스의 경기 모델을 개발하고 있지만, 신형 WR카의 피에스타 RSWRC에서는 1600 cc의 직분 터보 엔진을 시작해 익스테리어, 롤 게이지, 운전감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개발이 행해졌다고 한다.
그 때문에, 차량 밸런스가 높고,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고, 스티어링을 잡는 라토 바라도 「피에스타의 어드밴티지는 차량 밸런스로, 리어가 무거웠던 포커스보다 레벨은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포커스에서는 엔진의 파워 부족이 지적되고 있었지만, 피에스타의 엔진은 스펙으로 시트로엥의 주력 모델 「DS3WRC」를 능가하고 있어, 히르보넨도 「엔진은 완전히 문제 없다.」라고 말한다.
■ 드라이버 프로필 미코 히루보넨 /Mikko Hirvonen
1980년 7월 31일 태어나 핀란드 출신.1998년에 랠리 경기를 시작해, 2002년에는 핀란드 선수권의 F2부문에서 타이틀을 획득. 2003년에는 포드의 서드 드라이버, 2004년에는 스바루의 세컨드 드라이버에 발탁 되지만, 눈에 띈 성적을 남기지 못하고 팀의 시트를 잃게 되었다. 하지만, 2005년은 프라이베이타면서 포드·포커스 WRC를 무기로 제15전의 랠리 스페인에서 3위 입상.그 퍼포먼스가 높게 평가되어 다음 2006년에 포드의 워크스 복귀에 성공. 제14전의 랠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첫 우승을 획득, 랭킹 3위로 finish 하는 것 외에 포드의 마뉴파크체라즈 부문의 제패에도 공헌했다. 2007년은 3승을 획득해 랭킹 3위에 오르고, 2008년 및 2009년도 각각 3승, 4승을 마크 해, 2년 연속으로 랭킹 2위를 획득.2010년은 개막전의 라리스덴을 억제하지만, 그 다음은 침체하게 되어, 랭킹에서도 6위에 만족하지만 발군의 안정성은 건재하고, 이번 시즌도 클레버한 주행을 필역하고 있다
■ 드라이버 프로필 야리 - 마티 라토바라/Jari-Matti Latvla
1985년 4월 3일 태어나 핀란드 출신.16세에 랠리 경기를 개시해, 2002년의 랠리 GB로 WRC에 데뷔. 2005년의 제5전 랠리 이탈리아, 제14전 랠리 프랑스로 그룹 N를 꺽고, 2006년의 PWRC로 2승을 기록 했다. 2007년에는 포드의 고객 팀 「파업 바트·포드」로 포커스 WRC를 몰아, 제15전의 랠리 아일랜드에서 3위에 입상.그리고, BP포드의 세컨드 드라이버에 발탁 된 2008년은 당시 22세의 라토 바라가 제2전의 랠리 스웨덴에서 첫 우승을 획득하였다. 헨리·트이보넨이 1980년의 RAC 랠리로 기록한 최연소 우승 기록의 24세를 큰폭으로 갱신했다.2008년은 안정감이 부족해 랭킹에서는 4위에 머물지만, 2009년에는 제6전의 랠리 이탈리아를 꺽고, 2010년은 합계 2승을 기록 해 랭킹 2위를 획득하였다. 확실히, 그 스피드는 톱 레벨에 적합하다. 이번 시즌은 히르보넨과 동격의 대우를 받는다. “조인트 넘버 1 체제”가 되고 있는 만큼, 안정성만 더해지면 타이틀 싸움을 연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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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랠리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