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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0년 산행후기 2020. 1/19 1017차 서울 불암산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575 20.01.20 20: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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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1 00:05

    첫댓글 5명의 산케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불암산길은 많은 산행객이 즐겨찾는 인기코스였다.

    날머리 부근에 맞집이 없어 송담대장이 여기저기 맞집찾기를 해야하는 노고가 필요했다.

    새샘의 멋진 후기는 매력적인 코스를 다녀온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불역열호아!

    새샘 수고하셨소.
    감사합니다.

  • 20.01.22 14:04

    친구 어머니 喪事에
    부산 서울 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위로해준
    회장님,
    반가웠습니다.

  • 20.01.21 03:03

    불암산 정상을 가지는 못했지만
    둘레길이 아닌 불암산 산행을
    3 시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다
    뒤풀이 로 소고기와 소맥 ᆢ
    추가 경비 스폰 해준 대곡 회장님
    조은 산행 코스 식당 안내 해준
    송당 대장 후기 쓰느라 고생 많은
    새샘 주필 고맙습니다

  • 20.01.22 09:40

    산행 안내와 뒤풀이
    스폰스
    그리고 산행후기...
    산사나이들의 우정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갑니다.

  • 20.01.21 10:34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ᆢ 천회 산행은 그냥 된게 아니네ᆢ 날씨가 막을 수는 없네ᆢ

  • 20.01.21 13:03

    곳곳에 유래 역사까지 짚어가며 그날의 일기를 정성을 다해 사진을 겯들여 적느라고 고생했소. 5인의 단촐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일부 스폰한 회장에게도 감사. .

  • 20.01.22 09:37

    세월은 이런 것입니다.
    카페 산행후기 18년이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추억은 이런 것입니다.

  • 작성자 20.01.21 16:37

    소재회장께서 산케 카페의 첫 산행후기인 2012년 메모를 찾아서 올렸구려.
    즐거웠던 지난 세월의 추억을 돌아보면 언제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지요!

  • 20.01.22 14:07

    @새샘 박성주 26산케의 첫 산행후기인 지산 방효근 친구의 메모는 2002년 5월 26일 작품인데요
    경비에서 칼국수집 3만원의 조촐한 뒤풀이가 눈에 띄이고
    2006년 타계한 조익래 동기 이름도 보이네요.

  • 20.01.22 17:12

    @하원규hawkletter 충시기 총무시절 간소한 메모장,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지요.
    예봉산 아래 맛난 싸리나무집 칼국수가 그립다.

  • 20.01.23 15:34

    익래가 저세상으로 간 게 20년 전이구나.
    엊그제 같은데 화살처럼 지났고.
    동무님들~남은 우리들 앞으로 20년 동안 산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 합시더.

  • 20.01.22 09:00

    5인의 산케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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