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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월호 CONTENTS
<권두칼럼>
박종래·한여름 치자꽃 향기처럼
<이달의 시>
고훈식·도롱뇽의 눈길 / 말이 소보다 심성이 착하다
<7월의 시와 시평>
詩·손현진 / 시평·송봉현
<다시 읽고 싶은 수필 감상>
윤종희·근원 김용준의 [매화]를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시>
이근배·빼앗긴 말 / 명사산
허형만·석양 / 귀 수술
<수필의 창>
박형호·화의 시정
조진현·강화도의 추억
김영월·영혼의 무게
김용호·또 하나의 기적
<재외작가 캐나다편>
이현숙·또 하나의 이름을 받고
<시조>
김수연·어쩔거나, 이봄을 / 숨을 쉴 수 없다
장은해·사월의 무늬 / 헛꿈
지종찬·철쭉 능선에서 / 편지봉투
<동시>
임형선·무말랭이 / 노을
<신작시>
권철구·나비 / 선풍기 인생
김기부·벽 / 꽃
김기원·봄 꽃밭 길 섭섭이 / 차나무 새싹
김병환·수목장 / 연꽃
김상화·불을 켜야 하리 / 꽃곁에서
김선아·젊은 기억 / 발
김은순·유월은 / 해바라기
김종두·직선과 곡선 / 망초 밭
김형식·구두 뒤축 / 봄비
문영길·물컹한 밭 / 갈대
박남식·목단 꽃 / 봄비 내리는 밤
박명희·죽음의 코로나 19 / 세월
박상규·붉은 장미 / 그림자
박창규·해후 / 아카시아 꽃 그늘에서
박혜숙·금난새와 노만파킨슨展 함께하며 / 모하비 사막을 건너다
백봉현·싹수의 차이 / 때때로 인생은
백인수·이팝나무 / 유월이
백우선·에로스 게 / 황금가지 노랑 사리
복재희·내 말이 그말이었는데 / 그리운, 이름 하나“趙武濟”
성낙수·가을햇빛 / 발 묶인 나룻배
손현수·가슴에 갇힌 눈물 / 사랑이 그기 있었네
송봉현·단비회 / 2-1발자국
이기원·천둥 / 바위와 담쟁이
이신경·물빛 꿰매기 / 바람의 색깔
이서연·유월의 장미 / 손 선풍기
이종택·찔레꽃 옆에서 / 느티나무
이 한·국가안위 노심초사 / 흔들리는 동강
임종본·흰 밤으로의 망명 / 서약을 드리우다
임춘금·매실 / 달맞이 꽃
정삼일·문인들 / 마음 놓고
정숙영·섬에서 / 노년의 꿈
정신재·이발소 풍경 / 개펄 위의 낙조
조병태·이승에 핀 저승꽃 / 진리의 말씀
지하선·선잠 / 등걸잠
채선정·마당을 부르다 / 우주의 자궁
채육만·죽을 만큼 힘들어도 / 삶도 내 것이 아니다
최정은·종이 컵 / 우포늪
탁선정·나를 두른 바람의 벽 / 가슴에 새잎 돋듯
하창용·만석공원에서 / 호국의 노래
<특집 - 현대계간문학작가회>
<수필>
권혁무·나는 오늘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문상훈·개미의 여정
<시>
강창석·소낙비 연가 / 시라누히 온천에서
구지현·가시 없는 장미 / 까까머리
김민주·어린 트롯 가수 / 후회
손현진·손님 / 참새
송병호·너라면 내가 슬퍼도 좋다 / 철들 무렵
<시>
안창남·양평 세미원에서 / 우주 메달
이 영·꿈은 이뤄지고 / 옥잠화 한송이
이용이·동강할미꽃 / 보릿고개
정낙훈·의사의 서재 / 방향
주대길·통장에게 / 울릉도 해변
최영환·나사못의 집 / 엄마의 걱정
최정옥·시모가 떠나갈 무렵 / 엄마 마중
최창영·장모님 성묘 / 오디와 버찌
<평론>
김성조·경험적 시간의 현재화와 자아실현의 여정
<단편소설>
성광웅·뒤바뀐인생
<소설>
유병소·공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