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르티아..
간절하여 간직하고 싶었던 이 단어를 댓글로 유목사님께서
댓글로 직접 적어주심에 소중 친근합니다.
주님께 하늘의 것들을 일상 속에서 궁금해 할때 이러하게 찾게해주시곤 하니 로렌스의 형제가 잠시나마 공감되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잠은 자야는데
맑은샘으로 이끄신 주님으로 인해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감에 젖고 들떠서
잠을 아직 못 이루고 있습니다.
나의 예순님 ~ 룰루룰루 아멘
(제 이름 순 자와 억지루 끼어 맞춰본
예수님의 수자 순자 .. 개인적 1대 1 로 애칭..
예순님 이라 불러드리는것이 절친 같꼬..^^;; 친근합니다)
(울친언니는 이옥순이었는데 늦은 나이임에도
이름을 계명 하더라고요.. 이주원 으로요
이유를 물으니 주"님만을 원"해요 ~ 래요.
내심.. 잔잔히 전해오는 심쿵.. 이었어요)
첫댓글
할렐루야
맑은샘 때문에 잠을 못이루신다니 넘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
예순님 ^^
일지통해 주님을 사랑하시는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저도 예순님통해 예수님사랑
담아갑니다.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일지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
아주 편안한 장소에서 주님과 소곤 소곤 이야기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딸아 너의 생활에 항상 내가 함께 한단다. 내가 항상 옆에 있단다.
나는 항상 너의 그늘이 되어 줄것이다.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