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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온이 온화한 아열대지역입니다.
사계절이 있어서 봄,여름 가을,겨울의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카약의 보급이나 카약을 즐기는 문화의 기반이 약해서 카약복장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레져는 삶의 여유를 즐기는 것으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의 환경에 따른 복장의 착용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체온이 36.5도라고 하는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저체온이 시작되고 몸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카약을 처음 시작할 때 2004년에 유럽의 시장을 조사하여 많은 참고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아메리카대륙은 보통 반바지나 셔츠를 입고 카누,카약을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신에 유럽의 카약커들은 햇빛이 부족하여 늘 낮은 기온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유럽을 따라서 비싼 원피스패들링슈트를 준비했었는데 날씨가 좋은 우리나라에는 한겨울이 아니고는 해당사항이 없는 의류였습니다.
카약필드에 따라서 급류카약이나 씨카약를 장거리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완벽한 보온을 보장하는 원피스 드라이슈트가 필수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투어링카약을 즐기면서 특히 후지타조립식카약은 전복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서 복장에 대한 필요성을 등한시하였는데, 지난번 몽골카약여행에서 50~60대의 회원들이 차가운 물에 빠져서 부들부들 떨며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당하고서 이제 우리도 카약복장에 대한 대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카약복장은 저체온을 막아주고, 물에 젖지 않게하는 두가지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저체온을 막기 위해서는 내복에 해당하는 이너팬츠를 잘 입어야 합니다.
물에 젖지 않기 위해서는 방수팬츠나 자켓이 필요합니다.
***주목하고 있는 일본의 파인트랙회사의 의류를 소개하며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식회사 FINETRACK, 회기적인 내구발수,보온의류로서 2004년 등장이후 계곡등반,카약등의 워터스포츠에 있어서 기본웨어로의 지위를 구축해 온 [FloodRush]가 리뉴얼로 3대째가 되어왔습니다.
정평있는 발수성능은 그대로 택스구조를 하나부터 다시 살펴서 수중보온성과 내구성을 향상. 입체디자인에도 얀구를 거듭하여 움직임을 쉽게 하였습니다. 물에 흠뻑 젖어도 따뜻하게, 육상에 올랐을 때 물이 잘 마르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쾌적한 우터스포츠웨어입니다.
종래, 워터스포츠용웨어라고하면 흡한성의 래쉬가드나 네오플렌의 웨트슈트등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나 흡한성웨어는 젖으면 웨어가 무거워지고,몸에 붙어서 움직임을 방해하였습니다.체온도 빼앗아가 버립니다. 또한 네오플랜은 다이빙등 장시간 물 속에 머무는 스포츠에 적합한 웨어이고, 계곡등반이나 카약등의 운동을 수반하는 워터스포츠에는 통기성이 없고, 움직임에 저항이 많아서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인트랙은 대기업섬유메이커와 공동으로 통기성을 확보하고, 직조 최고수준의
내구발수성과 우수한 수중보온성을 가진 소재[플러드러쉬]의 개발에 성공.
워터스포츠웨어로서 전개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조택스의 약점인 수압이 걸리면 수분이 침입하기 쉬운 문제도 이번의 개량으로 경감하였습니다.
■生地表面を高密度にして、水中保温性・耐久性がUP!
■生地裏面の構造を見直して素早い水抜けを実現!
■さらに動きを妨げないデザインに!
신체의 회전이나 굴곡운동을 연구하여, 특히나 높은 스트레치성에 의해서 모든 움직임에 스트레스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봉제부분은 피부에 스트레스를 줄였습니다.
발군의 발수성에 의해 땀의 잔류를 억제하고, 땀성분에서 발생하는 지독한 냄새를 방지합니다. 냄새를 없는 기능을 가진 폴리우레탄을 채용하여 냄새를 제거합니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뿐만아니라 무더위의 원인인 열선도 대폭 차단하여 자외선 차단율99.9%. UPF50+
● Flood rush시리즈 위,아래 조합으로 보온성, 발수성이 보다 효과적으로 발휘합니다.
● 보온성을 보다 원하는 경우에는 피부에 직접 액티브스킨@을 착용하시고, 그 위에 Flood rush의 착용을 추천합니다.
※ Flood rush@ 타이츠는 운동에 따른 엉덩이의 마모나 발수성의 유지를 위해서 별도의 카미노팬츠시리즈의 착용을 추천하니다.
※ 웨어에 붙은 벨크로는 니트제품에 붙어서 흠집을 만들 수 있므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フラッドラッシュ?タイツ
FWW0123
\8,856
위의 제품을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위의 제품이 카약용의류로 적합하나 일본제품으로 가격이 비싸서 공동구매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천의 두께가 얇아서 차가운 물이 직접 몸에 닿는 느낌으로 부적합한 느낌입니다. 얇은 래쉬가드는 여름철 해변에서 자외선 차단이나 해파리에 쏘이는 것을 피하는 용도입니다.
優れた耐久撥水性とストレッチ性を備え、高密度で織り上げることによって厚みを抑えたまま防風性と保温性を確保しています。登山・トレッキングはもちろんのこと、 鋭利な岩がある箇所やヤブ漕ぎなどでは特に重宝し、 残雪期の山スキーや低山でのラッセルにも様々なアウトドアシーンで一年中活躍します。
さまざまな機能やタフさが求められるアウトドア用途のパンツ。ところが世に出回る多くのプロダクトには、どこかに長けていても、別のどこかが欠落しているケースが多く見受けられました。私たちもそうしたジレンマを抱えていた経緯があり、創業から間もなくしてパンツの開発に着手。
そうして2007年に発表したストームゴージュアルパインパンツはストレッチ&耐久撥水かつ高強度を備えることで、多くの支持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もともと地味なパンツというカテゴリーにありながら「空前のヒット」となり、パンツならファイントラックのような声さえ聞くほどでした。そうして現在では厚みや形状にバリエーションが広がり、より多彩なニーズに応えることができています。
水・海水・雨・泥・雪などが常に降りかかるアウトドアスポーツに、マルチに対応する万能パンツ。優れた耐久撥水性は、登山や沢登りなどでも汚れにくく、多少の雨なら雨具なしでもしのげます。また防風性が高く、中厚の生地で暖かさを保つため、春の山スキーや積雪の少ない低山のラッセル(積雪の中、道を開きながら進むこと)でも快適に使えます。
高密度で織り上げた中厚地の生地は、寒さを感じる風をしっかりシャットアウトして、暖かさもキープ。また両サイドにある、目立ちにくいピットジップ式のベンチレーターを開けて調節すれば、幅広い状況に対応できます。
優れたストレッチ性を持たせ、ひざ周りに立体デザインを採用。ひとたび屈伸すれば、そのメリットを実感できます。
乾くまでの時間が短いため体温の低下を抑止。優れた耐久撥水性によって、汚れも付きにくく、多少の雨なら雨具なしでもしのげます。(洗濯100回においても撥水度80点以上/JIS-L-1092法)
ストレッチ糸としてよく使用されているポリウレタンを使用せずに、ストレッチ性を実現。強度・伸縮耐久性に優れ、繰り返しの使用や洗濯でも脆化しにくく、長期にわたって繰り返し快適に着用できます。)
ウエストベルトの末端は右ポケットの中に差し込んで調節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フロント周りがすっきりし、ハーネス使用時にも邪魔になりません。
腰のハンドポケット(2箇所)、ヒップポケット(1箇所)、そして大腿部のポケット(2箇所)と小物類を効率良く収納することができます。
両サイドの目立たないサイドステッチ部分に温度調整のためのリンクベント?を配置。アウターシェルパンツと同位置にすることで効果的な換気ができます。
膝は立体デザインになっているため、大きな足上げにもストレスなく対応。ストレッチ生地も動きをサポート。
裾に配したストレッチコードを引っ張って絞ることで、砂、泥、ブッシュ、水、雪などの侵入を最小限にくいとめます。
T-400™とは、特殊な製法で、原糸の段階からきめ細かく均一なクリンプ(捲縮)を持たせたポリエステル系複合繊維。通常、ストレッチパンツを作るときは繊維自体がよく伸びるポリウレタンを使用しますが、このT-400™を採用することで、それよりも強く丈夫で、生地の劣化が少なく耐久性に優れます。また、通常のストレッチ加工をしたポリエステルを使用したときよりも伸びた後に元に戻る力が強く、型くずれしにくいという特長もあります。近年注目を受けているこの繊維の性能を生かし、強力な耐久撥水性能を付加した生地の開発に成功。
多目的なアウトドアパンツに向いた理想的な素材が完成しました。
첫댓글 딱 제가 원하던 거네요.
래시가드는 보온성이 거의 없고, 네오플랜 웻슈트는 너무 덥고.
다른 사람들은 잘만 입는 네오플랜이 저는 너무 답답하고 덥습니다.ㅠㅠ
공구 안하시면 직구라도 알아봐야 겠네요
다음주에 샘플 오면 보고 공구추진하려구요.
저체온증 많이 힘들게 하더군요,ㅎㅎㅎ 미리 미리 준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