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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梧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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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의 멋과 맛 새콤 달콤 매콤한 맛집에 얽힌 사람 이야기(9) 권용태 시인과 무교동 <부민옥> 김승환
왕눈 추천 0 조회 267 10.11.12 18: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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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21:50

    첫댓글 바람을 태우고 바람을 재울 줄 아는 남자... 그런 남정 갈 가기 전에 한번 만나 봤으면...

  • 10.11.12 22:08

    세월의 바람을 타고 세월을 들려주는 김승환선생님의 名文章은 시리도록 가슴속에 차오릅니다.

  • 10.11.13 08:58

    ㅎㅎㅎ..아! 옛날이여!

  • 10.11.13 18:54

    선생님의 글은 언제 어디서 만나도 막힘이 없이 시원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 10.11.13 19:15

    왜 동오재 정모에 등록 안 해요.^^

  • 10.11.13 19:16

    아,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 10.11.15 09:13

    사람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사실적인 글에 감동을 더하는 작업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기에,
    선생님은 정말 더 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큰 사랑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 10.11.16 22:40

    김작가님 글은 드라마보다 더 재밌고 배울 것도 많고 암튼 명동의 뒤안길로 걸어가는 듯...저도 그 안에 있는 듯 합니다,ㅎㅎ

  • 10.11.19 13:18

    선배님들의 삶에는 인간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군요.... 요즘 것들은.....ㅎㅎㅎ(저도 포함해서요..) 너무 각박하답니다...

  • 10.11.21 10:26

    늘 그렇듯,, 김선생의 새콤달콤 맛갈스런 이야기 오늘도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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