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비행 2일차에 케이블 웨이크보드를 즐겼다. 한번 도전해 보길 강력 추천한다.
이 업체는 방콕, 파타야, 나콘라차시마에 있다고 하니 태국에 방문하시는 분은 도전!
가격도 너무너무 착하다. 1시간에 169바트(약 5.700원 / 처음 방문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팔찌를 구매해야함 50바트)
비행 초보자 김진영 선수! 2번 실패 후 재밌게 탔어요!
이륙의 정석 윤대리님!
역시 안정적인 자세로 스타트! 부드럽게 성공!
배려의 비행 선구자 짱짱 근찬님!
카이트 써핑도 하시는 고수?
만약 전쟁을 선포하신다면 추후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우리의 캡틴 팀장님!
팀장님의 브이포즈를 촬영했어야 하는데~~~
연프로! 웨이크 보드 사진이 없네요!
멋지게 성공했어요!
첫댓글 엎어지는 사진 안 올린것만해도 고맙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