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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숨진 쉼터 소장, 의문사 가능성"… 윤미향 "고인 모욕 말라"
필자는 더불어구라당이나 정의당만큼이나 이명박근혜당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곽상도가 어떤 놈인지도 관심이 없지만, 위 기사 속에 그가 제기한 의혹들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전혀 문제 될 것 없는 문제 제기라고 본다.
2000년 이후 있었던 노무현, 노회찬을 비롯한 여러 개인들(여기에는 일루미나티의 노예였던 여러 연예인들도 포함된다)의 수상한 자살은 물론이요, 천안함과 세월호 침몰 학살까지 저지른 추악한 살인마 집단이라면 60세 여성을 자살로 위장해 죽이는 게 뭐 어려운 일이겠는가.
문재인을 비롯하여 윤미향을 두둔하고 자빠진 더불어구라당 일당이야 원래 그런 작자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조국을 두둔했던 정의당이 또 다시 윤미향까지 두둔하는 꼬라지 하고는. 이들 사이비 좌파들 때문에 이제는 어디 가서 "나는 좌파요!"하고 말하기가 두려워지니 큰일이다.(모욕당한다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거다, 윤미향아.)
분명한 것은 1997년 IMF 사태 이후로 이 나라는 세계 금융을 움켜쥐고 살인을 밥 먹듯 저지르며 사탄을 숭배하는 그림자 정부 세력에 의해 장악당했다는 것이고, 현 정권은 그들의 충견이라는 것이다.(멍청한 개, 돼지들에게 아무리 얘기를 해도 허황한 음모론이라며 안 믿을 것이라는 게 문제다. 교과서로 배운 지식만 진실인 줄로 아는 개, 돼지들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한다.)
북한 김정은 말마따나 문재인은 전임자인 이명박과 박근혜를 능가하는 사악한 인물임을 이 나라 국민들은 이제라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문재인이 망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이 나라 경제만이 아니다. 정의를 파괴하고 그 빈 자리를 극악(極惡)과 불의(不義)로 채우고 있으니, 앞으로 이 나라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필자는 통곡하는 바이다.
위 기사에 달린 정의로운 네티즌들의 추상같은 댓글들은 아래와 같다.